새해가 시작되었으므니다~ ^^
2011년은 집을 구입했고,
2012년은 석사학위취득, 소은이탄생, 학예사자격증취득. 너무나 큰일을 다 해낸 두해였네~
장하다 우리가족!
2013년은 숨차게 준비해온 두 해 덕분에 막연한 불안은 없을테지.
브라보 마이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