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주 새싹반 이야기💚

[새싹반 오지혜 교사]

안녕하세요 학부모님 두근두근 새학기를 시작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3월을 마무리하는 4주차가되었네요.

새싹반 친구들도 서로 익숙해 졌는지 서로 어울려 놀이를 한답니다.

이번주도 우리 새싹둥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놀이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새싹둥이들의 컨디션으로 인해 사진갯수가 다른점 양해부탁드려요💕 )

이번주는 송희랑 은성이가 컨디션이 좋지않아 몇일등원하지 못해서 😭 너무 아쉬웠어요

선생님이 정말 정말 보고싶었답니다. 호전된 모습으로 등원해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재이와 은성이는 둘이 같이 앉아 놀이하는것을 좋아해요💕

비지쥬를 가지고 놀이하는 재이와 로션을 탐색하는 은성이에요

건우와 진유도 쏘서를 타는것도 좋아하지만 비지쥬로 놀이 하는것도 좋아해요

비지쥬는 대/소근육도 발달에도 좋고, 스스로 조작하며 조작능력과 호기심이 향상된답니다.  

까꿍놀이는 언제나 즐거워요.🤗

 하린이가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스스로 놀이를 찾아보기도하고

선생님을 보며 방긋방긋 웃어주었답니다.

쏘서를 너무좋아하는 둥이형제에요 💕

은성이는 '요기 여기' 노래를 부르면  "은성이 볼은 어디있나 요기" 하면 볼을 콕 하고 찍는데 

정말 귀엽답니다.😍

"아아아아아"하고 손바닥으로 입을 두드려 소리를 내면 송희도 진유도 재이를 따라 소리를 내며 놀이해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송희가 진유에게 동물 마라카스를 건내줬어요 

낮잠을 잘잤는지 아주 기분이 좋은 송희에요

건우가 기분이 좋은지 계속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었는데

속닥속닥 진유에게 귓속말을 하는것같네요  😄

우리 둥이들 이제 정말 잘 앉아있죠😄 가정에서도 원에서도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네요

사진 너무 잘나왔는데  각각 웃어서.. 아쉬워서 선생님이 합성을 해봤답니다 😉

짠⭐ 우리 둥이 형제들 웃는 모습을 합치니 귀여움도 두배랍니다. 😆

우리 새싹반🌱 공쥬님들이 모여서 놀이 하는 모습이에요 

 다같이 양갈래 머리로 👧🏻 묶어주었어요

책꽂이에가서 그림도 살펴보았답니다. 

선생님이랑 까꿍 놀이도 하고 선생님이 노래를 불러주면 박수도 쳐준답니다👏🏻

친구들 쪽쪽이도 아주 잘찾아주고 가드를 잡고 일어서서  열심히 걷기연습중이랍니다. 😉

송희가 걷는모습을보면 선생님들이 칭찬을 엄청 해주신답니다😍

3월4째주 새싹둥이들의 사랑스런 모습은 여기까지입니다.

새로운환경에 완벽적응한 우리 새싹둥이들 아주 아주 대견하고 사랑스럽답니다😍

환절기때문인지 감기에 걸린 친구들이 어린이집에 오지 못해 아쉬운 한주였지만 😭

주말동안 이쁜 꽃구경도하고 부모님과 즐거운시간 사랑 가득가득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다음주도  즐거운 한주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새싹반 김은성엄마]

은똥이 재이한테 까불면 안되겠당 ㅎㅎ 재이랑 사이좋게 놀으렴 ㅎㅎ

은똥이의 치명 적인 입술~ 💋 맛있는가... 친구들 쪽쪽이만 안건들길 바란다 은똥아 ㅎ

둥이들도 이제 꾀 잘앉아 있네요 ㅎㅎㅎ 월초엔 앉렸는데 뒤로 넘어가는걸 봤는데 으 커가는게 진짜 느껴 지네요 ㅎㅎ

딸랑구들 머히 다똑같이 묶고 사진 찍으니 진짜귀엽네요 ㅎㅎㅎ 선생님들의 작품인가요~~?? 그렇다면 샌스 👍

은똥이가 아파서 몇일 못갔다구 사진이 별로 없어보여 아쉽네요 ㅠㅠ

울아가들 다들 아프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렴~~~

[새싹반 오지혜 교사]

감사합니다😍 머리똑같이 묶고 사진찍어보고 싶었는데 공쥬님들이 다같이 놀이해줘서 신나게 카메라를 켰네요😉 은성이가 아파서 ㅠㅠ 사진이 너무 적어서 올리면서도 너무 속상했어요 은성이의 밝은 웃음 사진도 열심히 올리도록 할께요💕

[새싹반 오기쁨 교사]

아이들이 하루하루 커가는게 느껴지시죠?^^
우리 은성이 이제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자❤️❤️

[새싹반 김은성엄마]

❤️🧡💛💚💙💜

[새싹반 김은성엄마]

그러니까요 ㅎㅎ 진짜 하반기 얼마나 컸을지 벌써 기대 됩나다 ~

[새싹반 오기쁨 교사]

[새싹반 박건우,박진유 엄마]

우리 새싹이들 확실히 그 전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진유는 하원할때 보면 선생님한테 안겨서 애착생긴거 같은 모습이 보여서 신기해요ㅎㅎ 선생님들의 숨은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새싹반 오지혜 교사]

사실 하원할때 폭 안길때 너무 심쿵해버려서 전하려던 말을 사실 몇번 잊어버렸어요😅 우리 둥이 형제들과 새싹둥이들 정말 잘 적응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새싹반 오기쁨 교사]

한달 동안 하루하루 커가더니 이제 집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 둥이들이죵ㅎㅎ 우리 아가들 푹 쉬고 내일 만나요♡♡

[나나반 오미래 교사]

새싹둥이들 모습보면서 저 또한 힐링하네요🥰 그새 무지 큰 것 같은 느낌이에요. 선생님에게 달려 안기는 모습 또한 감동🥹💚

[새싹반 오기쁨 교사]

[나나반 이나현 교사]

아고 새싹둥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라반 조윤위 교사]

우리 막둥이들 해맑게 웃는 모습 너무 흐뭇해지고 힐링이 돼요❤️

[라온반 안여진 교사]

해맑게 웃는 사랑스러운 아가들 ♥♥ 벌써 친구랑 노는 모습이 참 예뻐요 !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

[루다반 권로하, 새싹반 권하린 엄마]

한달만에 새싹둥이들 쑥쑥 자랐네요😍
하린이도 등하원때 울지도 않고 선생님께 폭 안겨있는 모습이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알것같아요💕

[새싹반 오기쁨 교사]

우리 하린이가 한달 사이에 저희에게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일과를 보내 그저 기특한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