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자존감 대화법 3탄 늦었습니다.

[환희]

우리아이들의 아름다운 언어는 성장의 도구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예쁜말을 쓰게 된다면 한번더 쳐다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이런 아이

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슬기반 김세윤 엄마]

다른말들도 중요하지만, 오늘 세윤이에게 "세윤이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라고 얘기해주었어요. ㅎㅎ 세윤이도 오늘 엄청! 행복한 하루였어~라고 답해주네요.

때문에 가 아닌 덕분에라는 말을 저도 많이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세윤이가 잘 자라고있는 것 같아요🙂

[환희]

맞아요 어머니 저희도 이유대기를 하기에 때문에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덕분이라고 사용하니 마음이 편해 지더라고에 처음에 교직원들과 함께 책으로 66일이나 33일동안 이 책을 접한 후에 부모님들게 카드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접하면서 감사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리반 진수진우]

감사합니다.
감정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야겠어요

올려주시는 카드 덕분에 오늘도 아이들에게 긍정어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반 박소연엄마]

긍정어로 바꿔보도록 해봐야 겠어요^^
언어가 서툴고 어려워 하지만 다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스스로 해보는 가능성도 생기도록 노력할께요

[진모건]

언어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딱 그런 시기였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김효정(채예나맘)]

예나에게 긍정어를 많이 쓰도록 노력하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