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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사연마을 - ★정각산 - 삼면봉 - 승학산 - 용회마을 1 - Daum 카페
5분 (오름) 후
우측 전망터에서
"디실재, 용암봉" 능선 뒤로
송전탑이 지나가는
"중산" 라인
"용암봉, 오치령, 고추봉"
저 곳도 숙제로 남아있는데!
능선 뒤로
"고추봉~구만산" 라인
"북암산~문바위~억산" 까지
지나온 봉우리들
2분 (오름) 후
"삼면봉" 에 올라서면
★★★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야 한다.
● 두 군데 모두
초입은 등로가 잘 안보여서
자칫 직진할 뻔 하였는데
직진으로 등로가 있는지는?? ●
"삼면봉 627m" 표찰
하나 더
잠시 내려오면
"탄이 리본" 이 매여있다.
2분 후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5분 (완만-2, 내림-3) 후
가지 많은 나무를 지나면
잠시후
"승학산" 을 바라보고
왼쪽 "중산" 라인
우측 "용암봉" 라인
내려온 "삼면봉"
9분 (내림-5, 오름-4) 후
암릉을 오르고
2분 후
"삼면봉"
지나온
"삼면봉, 정각산"
6분 (오름) 후
그냥 지니칠 뻔 했다.
"승학산/ 539m"
"용회동 2.3km" →
4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간다.
몇 번 미끄덩 했을까요?
ㅎㅎㅎ
8분 후
정면에서 조망을 즐기고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정면 암봉 위에서
"명필봉" 뒤로
"백마산, 향로산"
"수연산, 취경산" 옆으로
"가래봉(대곡산)"
"가래봉(대곡산), 취경산" 뒤로
"만어산, 칠탄산, 용두산" 라인
멀리
"덕대산, 종남산" 라인
"괴곡마을, 중산" 일대
바위를 당겨보고
☞ ☞ 뒤돌아 간다.
리본들이 매여있는 초입
가파르게 내려오면
협곡 분위기가 나는 곳
♠ 내려서서
뒤돌아 보고
대단한 암봉인데
표현의 한계!!
바위를 지나
여전히 가파르게 내려간다.
5분 후
가지 많은 나무를 지나
3분 후
좌측으로 휘어져 간다.
5분 후
성가신 솔가지길을 지나야 한다.
송전탑 2349 2650
깨끗한 등로를 내려가며
1분 후
바위 뒤로 올라가
조망을 즐기고
등로를 이어간다.
"울산~함양" 고속도로"
교각 뒤로
멀리 보이는
"덕대산, 종남산"
어지러운 전선줄들이
마치 짚라인을 타는 것 같다.
뒤로 보이는
"용암봉"
12분 후
"밀양박씨묘지" 에서
우측 7시 방향으로
▶ 허리길을 따라간다.
초입에는
선답자들의 리본들이
어김없이 매여있다.
감사합니다.
5분 후
매여있는 리본 하나를
빠져나오는 초입에
바꿔 매어놓는다.
♠ 리본 하나 바꿔 매어놓고
뒤돌아 본 모습
잠시후
우측으로 내려가며
▶ 계속 허리길을 따라간다.
1분 후
비위를 지나고
5분 후
마을 농장 뒤쪽
1분 후
날머리 리본들
♠ 뒤돌아 보면
우측에 보이는 간벌목 더미들
저기로도 등로가 있는 것 같은데
아마 능선으로 오르는 지름길인 듯??
반대로 시작할 때는
헷갈릴 수도 있겠다.
잠시후
주택을 빠져나가서
뒤돌아 보면
"용회길 73-13"
좌측 골목에서 나왔다.
마을길을 따라 나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사연마을회관" 으로
40분 정도 소요
차량을 회수하러 간다.
5분 후
"용회교" 앞에서
좌측 "단장천" 을 따라간다.
건너편에 보이는
암벽 아래 터널
"단장천" 모습
뒤돌아보면
보이는 암벽이 멋있는데
산을 무지 깍아 내리고 있다.
뭘 하려는 것일까?
5분 후
"정각산" 방면의 봉우리들
3분 후
날씨 탓인지
분위기가 깨끗하다.
5분 후
갈림길에서
우측 "단장천" 방향으로 간다.
♠ 직진으로 가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다.
밀양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지
"단장천 쉼터" 가
조성되어 있지만
왠지 분위기가 싸하다.
2분 후
"징검다리" 를 건너고
1분 후
"야영장" 앞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돌아간다.
5분 후
"사연교" 앞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뒤돌아 본 지나온 길
5분 후
다시 돌아온
"사연마을회관"
◆ 오늘의 등로는
낙엽으로 조금 미끄러웠고
잔가지들이 계속 성가시기에
여름에는 제법 고생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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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산, 용암봉, 중산_ 일대
사연마을 - ★정각산 - 삼면봉 - 승학산 - 용회마을 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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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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