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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Lithops) |
코노피튬(Conophytum) |
하월시아(Haworthia) | ||||
자생지 |
⦁남부 아프리카 오렌지강유역 나미비아와 보츠니아, 대부분의 종류들이 매우 건조하고 나무가 없는 대평원 나마카루에 자생 ⦁평균 강수량이 매우 적음 - 연간 강수량은 약 100mm~500mm이나 극소수의 지역에서는 100mm미만으로 내리는 곳도 있음.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겨울은 건조한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큼 ⦁야생에서는 몸체는 대부분 땅 안쪽에 묻혀서 윗면을 통해 광합성을 하며 몇 달 물이 끊겨서도 자생함(우리나라의 경우 몸체를 들어내는 이유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을 주기 때문임) |
⦁남부 아프리카의 서부 연안부(沿岸部)로서 대부분의 종류가 해안으로부터 100km 이내에 분포 해 있고, 드물게 200 km 정도 이내에서 자생(연간 강수량은 0mm~250mm) ⦁서연안부의 기후는 여름과 겨울의 평균 온도가 5도 정도이며 내륙쪽으로 들어가면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짐 ⦁대부분의 품종이 가을~겨울에 비가 내리는 연안부의 건조지역에 자생하고, 일부 품종은 여름~ 늦가을에 비가 내리는 angelicae,burgeri,achabense,ratum,praesectum등의 내륙에 자생 |
⦁남부 아프리카의 카르고원(karroo)을 중심으로 특히 케이프주 해안의 리틀 카르(Little Karroo), 내륙의 그레이트 카르(Great Karroo)에 많은 종이 분포(연간 강수량 400mm(여름 강우지역)) ⦁햇빛이 직접 비추지 않는 덤블의 그늘이나 바위의 그늘에서 자생 ⦁야생에서는 몸체는 땅 안쪽에 거의 묻혀 있음 (이유는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추정 | ||||
환경 |
⦁적정 15~25℃ (생육가능 5~35℃ / 내한력 5℃이하) - 일교차는 15~25℃ 정도가 좋으며 26.7℃ 를 넘어가게 되면 고온기대비 휴면으로 점점 들어가게 되서 성장이 서서히 느려짐 - 가을, 겨울철은 최소 10℃ 이상 유지 - 만약에 너무 높은 온도에서 키우게 되면 싹이 트지않으며, 완전히 마르지않고 죽지않거나 휴지기로 접어들어 주름지게 됨 (10℃ 이상 유지) ⦁오전 햇빛과 오후 반그늘이 되는 통풍이 잘되는 장소 ※ 유리로 막힌 밝은 동쪽 창에서 잘 성장함 -S.Hammer |
⦁적정 25℃이하(생육가능 3~35℃) ⦁서늘한 겨울에 성장함 ⦁사람이 생활하기 쾌적한 온도가 좋음 ⦁실내에서 강한 햇빛과 통풍이 잘 되는 장소 (여름엔 밝은 그늘로 이동) |
⦁적정 20~25℃(생육가능 5~33℃ / 내한력 -1℃) ⦁고온의 직사광선을 싫어하므로 반그늘이나 창가의 장소 ⦁밝은 장소에 통풍이 잘 되는 곳 ⦁동형종으로 시원한 계절에 성장하고 아주 추운겨울에 성장을 멈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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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조건 |
⦁시기:3월초 ~ 4월말 / 8월말 ~ 11월초 ⦁발아온도:15 ~ 23℃ (최적 23 ~ 25℃) ⦁일조량 : 직광을 피한 밝은 반양지 or 반그늘 ⦁발아기간:1주 ~ 2주 (일부 종은 더 걸릴 수도 있음) |
⦁시기:늦가을, 초봄 (고온기가 다가오는 여름에는 성장을 거의 하지 않으므로 봄파종은 피함) ⦁일조량 : 밝은 그늘 (직접 빛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 가장 밝은 장소) ⦁발아온도:낮 15~20℃ / 밤 5~10℃ ⦁발아기간:2 ~ 3주 - 높은 온도에서는 발아가 억제되므로 적정온도 유지 |
⦁시기:가을, 봄 (서늘한 환경에서 발아가 잘됨, 여름파종 피함) ⦁발아온도:15 ~ 20℃ ⦁일조량 : 반그늘 (직접 빛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 가장 밝은 장소) ⦁발아기간:1 ~ 2주 - 높은 온도에서는 발아가 억제되고, 곰팡이가 피고, 발아해도 쉽게 무름 ⦁묵은 씨앗은 발아가 잘 안되니 햇씨앗을 파종 | |||
⦁온도, 습도, 빛 조건만 갖추면 연중 파종 가능함 (겨울철 파종조건을 맞추기위해 보온 필름이나 전기 장판, 보온박스, led 식물재배등 (led등, pg등) 등을 활용) ⦁적정한 일교차는 발아에 도움이 됨 | |||||||
파종前 |
⦁파종화분 준비:화분 하단에 배수를 위해 굵은 마사 or 난석을 깔고 중간에 혼합한 배합토를 화분끝 1~1.5cm까지 채운뒤 5mm가량 잔모래나 질석가루를 고르게 살짝 다져서 깔고 충분히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관수를 해주며 끝으로 씨앗을 몰리지 않게 골고루 뿌려줌 (쉽게 건조해지는 배합토는 새싹이 잘 자라지도 않을뿐더러 녹아버리기 쉬우니 주의하며 물을 먹은 배양토는 부피가 줄어들수도 있으니 화분에 넉넉하게 배합토를 채워준다, 덜 채우면 화분이 오히려 그늘이 되어 웃자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통풍의 불량으로 고사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소독하기:(1차) 충분히 물을 먹인 배합토가 담긴 화분을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 돌림 => (2차) 저면관수시 다이센엠을 풀어줌 (생략 가능) | ||||||
⦁파종 배합토의 혼합 비율은 보습과 배수 등의 여건을 고려 (배합비율은 씨앗 속의 따라 리톱스는 보습과 배수가 용이하게, 다육은 보습이 용이하게, 하월시아는 마사에 배양토를 조금더) - 어린 새싹들은 성체에 비해 빠른 성장을 하기에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일조량이 많아 쉽게 건조해지는 환경에서는 보습을 위해서 배양토를 더 채워줌 (이식시기 : 1차 탈피 이후나 1년 이후쯤에 이식 시켜줌, 제때 이식해주지 않았을 때 뿌리썩음과 통풍의 불량을 일으키어 무름병이나 부패병을 유발할 수 있음) ⦁리톱스나 코노는 씨앗이 미세하여 입바람에도 날아가기 쉬우므로 주의하며 파종함 | |||||||
파종 |
後 |
⦁저면관수 통이나 인큐베이터(온도유지가 필요할 시에 보온박스_스티로폼)에 화분을 담고, 흙의 높이 기준으로 1/3 or 1/4 정도 물을 채워 저면관수를 유지시키며, 습도유지를 위해 랩이나 투명비닐을 덮고 곰팡이 방지와 통풍을 위해 적당한 구멍을 뚫어줌 (랩에 김이 서리거나 물방울이 맺히면 구멍을 더 늘려줌, 물방울은 발아된 새싹에 떨어져 물러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발견즉시 제거해줌) ⦁장마철이나 발아기간이 길어질 때에는 자주 환기시켜 주어 곰팡이 피는 것을 방지하고, 주 2~3회 정도 물을 갈아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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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 후 |
⦁작은 씨앗이나 새싹이 쓸려가거나 수압으로 날아갈 수 있으니 스프레이시 주의) ⦁씨앗이 반수이상 발아시 랩을 제거하고 나머지 씨앗의 발아를 위해 저면관수 유지 ⦁발아후 쓰러져있는 아이들은 이쑤시개로 세워주고 주변에 미립마사나 모래로 복토하여 세워줌 ⦁단계적으로 빛의 양을 늘려 햇볕에 적응시켜 주기 (발아 직후 직광 노출은 위험하니 차광을 해주어 조금씩 빛의 양을 늘려줌) ⦁씨앗이 ?지 않는 한 1년 이후에도 발아하는 종자도 있으므로 웬만하면 화분을 엎지 않음 | |||||
⦁발아이후 1~2주 => 한달 => 두달 => 석달 - 스프레이나 저면관수는 발아부터 탈피 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점점 줄인다. (스프레이 : 아침, 저녁 => 저녁 => 2~3일에 한번씩 => 탈피 조짐시 1주일에 한번씩 / 관수 : 주 2~3회 => 주 2~3회 => 주 1회 => 주 2~3회) ⦁탈피시(단수 or 스프레이) : 탈피는 발아 2~6개월 이후에 첫탈피를 시작 (본래의 무늬와 색깔이 들어남) ⦁새싹들은 너무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게 관리하는 것이 생장을 위한 방법 - 흙의 상층부 1센치 가량의 습기를 계산하여 자주 스프레이할 것 |
⦁발아후 15개월 정도는 성장이 왕성하므로 서늘하게 관리 (성장기인 가을, 봄에는 많은 햇빛이 필요하므로 남쪽 창가에서 관리) |
⦁파종후 3 ~ 4주 동안 저면관수 유지하다가 본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중단 - 저면관수를 오래 지속하여 성장을 빨리 유도 ⦁본잎이 나오면 하루 30분정도 약한 햇빛을 보여줌 ⦁어린 모종은 약간 웃자라게 관리하는 것이 성장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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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토양 - 관수후 7일 이내 건조되는 토양 (산성토양에서 잘 자람) - 배수가 매우 원활한 용토(과습하면 부패하거나 쉽게 물러짐) - 배합의 비율은 파종환경(습도, 일조량, 통풍 등)을 고려하여 습도가 높다면 건조해야 되니 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은 흙을 더 넣어주며, 너무 건조하다면 보습성에 좋은 흙을 더 넣어줌 |
⦁배수성과 보수성이 좋은 흙 (리톱스보다 보습성이 더 높게) ⦁배합토 (입자가 굵은 흙만으로는 잘 자라지 않음) - 미립 적옥토+미립경석토(6:4~7:3)+마감프k (알갱이비료) - 플라스틱 화분:적옥토+경석토+버미큐라이트+마사토(4:2:2:2) - 통기성 좋은 화분:모래(마사)+적옥토+경석토(3:4:3)+마감프k ⦁빨리 건조해지는 토양은 뿌리가 뻗지 않고 모종이 잘 크지 않기에 주의 |
⦁통기성, 보습성, 유기 비료분, 방충효과를 고려한 토양 - 90% (통기성,보습성) / 10% (비료,방충) - 적옥토+경석토+마사토+배양토(5:1:1:3)+마감프k(알갱이비료) ⦁배합의 포인트는 미량의 요소를 확보하기 위해 3가지 이상의 흙을 혼합하며, 묘가 작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완효성비료를 사용하고, 화분의 부패균방지와 물의 부패방지를 위해 효과적인 박테리아를 포함하는 유기비료를 혼합 | ||||
⦁배합토 비율의 정답은 없기에 각자 파종의 환경에 맞는 토양이 최적의 배합토 (사는 지역의 일간 및 계절별 날씨, 집안의 방향(남향 등) 및 습도, 빛의 들어오는 시간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마사(통기성,배수성), 펄라이트(통기성,보습성,배수성), 질석(보온,보수,보비 및 통기성), 부엽토(통기성,보수성,탄력성), 적옥토(보습성), 녹소토(보습성,통기성), 모래(통기성,배수성) | |||||||
일조량 |
⦁최소 4~5시간 이상의 약한 직광이 필요 (오전 햇빛이 가장 좋으며, 오후에는 반그늘이 되는 장소 선정) - 자생지에서는 직광에 노출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 실내에서 관리되므로 노출되면 녹아버림 ⦁한여름에는 반그늘에서 (창 or 창호지를 통한 햇빛 정도) ⦁일조량이 부족하면 웃자라기도 하며, 햇빛을 향해 굽어 지기도하며, 표면색상이 흐려지고 창백해짐 ※ 일부 종은 대부분의 종보다 높은 빛을 필요로 하며, 그것이 없이는 잘 성장하지 않음. 하여 강력한 빛의 세기 조절로 옵티카 루브라를 표본으로 삼을 수 있다. 루브라의 색이 균일하지 않을때 빛이 불충분함을 알 수 있으니 가늠하여 조절 |
⦁최소 3~5시간의 햇빛 필요(직광을 피해 서늘한 밝은 장소에서 관리)(가급적 햇빛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음) ⦁성장기인 가을~봄까지는 남쪽 창가에서 여름에는 밝은 그늘에서 관리 ⦁이상적인 장소:햇볕 잘 드는 처마밑(통풍이 잘되며, 연중내내 햇볕이 잘 들며, 고온기에는 짧은 햇볕이 들어오며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그늘이 됨) |
⦁최소 4시간 이상 베란다와 같은 밝은 실내에서 관리(직사광선을 피하고 50%차광이나 밝은 그늘로 이동) - 유리창을 통한 햇빛(햇빛이 강한 시기에는 차광이나 밝은 그늘로 이동) - 그늘에서 관리할 시에는 하월시아 창의 색의 엷어지고 웃자람 ⦁잎의 투명한 창을 통해 광합성을 함, | ||||
물주기 |
⦁성장기:4 ~ 5월(1/3 관수), 9~11월(1/3 관수) - 성체 주변에 물을 주거나 저면관수 (1~2초 정도 살짝 관수) - 가급적 리톱스 성체에 물이 닿지 않게 해야하나 통풍이 좋은 환경이면 상관없음 - 토양의 배수와 보습, 기후 환경에 정도 따라 물의 공급량의 가감 - 관수는 해가 나고 바람이 부는 날에 하는 것이 좋음 (일부 종은 해가 지고 난후나 흐린 날의 관수는 웃자람의 원인이 되기도 함) - 지나친 과습은 부패병과 웃자람, 성체 터짐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너무 건조한 토양의 환경의 리톱스는 뿌리가 성체쪽으로 뻗을 수 있음 (즉시 뿌리 정리를 하여 묵은 뿌리의 겉표피를 벗겨서 말린다음 심어주고 소량의 물을 화분에 공급하여 물을 찾아 자연스럽게 밑으로 뿌리가 내리도록 유도) |
⦁9월 ~ 이듬해 5월 (1~2주 주기로 관수) (흙이 완전히 마르고 나서 물을 주는 것이 좋음) - 잎이 쭈글거리면 관수 |
⦁1 ~ 2주에 한번 정도 충분히 관수 (화분 바닥까지 물이 마르거나 잎이 쭈글거리거나 힘이 없을 때) ⦁건조할 시에 스프레이를 하여 공중습도를 높게 (적절한 습도는 하월시아의 창을 통통하게 유지) - 고온다습한 환경(여름철, 장마철)의 잎 사이 물고임은 부패와 무름병, 곰팡이를 유발함 ⦁과습은 좋지 않지만 완전히 건조한 상태는 성장이 멈추며 잎장이 마름 - 혹한기를 제외하고 약간의 수분이 유지되도록 관수 - 일조량의 부족과 과습은 잎장이 웃자라서 수형이 보기 싫어짐 | ||||
⦁겨울,봄 (오전중 관수), 여름,가을 (햇볕이 강할 때 - 늦은 오후관수) / 관수는 화분의 노폐물 제거 및 유해 가스를 제거하며 광합성 증가 ⦁관수시기의 가늠여부는 모든 조건을 고려하여 유동적으로 조절함 (조건 : 계절별 관리요령, 성체의 쭈글거림의 정도, 성장기 휴면기 여부, 토양의 물마름 정도, 일조량 등) ⦁탈피시나 개화시에 지나친 관수는 피함 (토양이 오래 젖어 있으면 뿌리 썩음으로 부패로 이어질 수 있음) | |||||||
시기 |
⦁성장기:4~5월, 9~11월 / 휴면기:6~8월 (완전단수) ⦁개화기:9~11월(씨방은 탈피하면서 떨어져 나옴)(3~4년생부터 개화) ⦁탈피기:12~3월 (겨울철 휴면기 말부터) |
⦁성장기:9월~이듬해 5월 / 휴면기:6~8월 (월 1회 극소량 관수) ⦁개화기:9월~ (탈피후 바로 개화) (2년생부터 개화) ⦁탈피기:9월말 ~ 12월 |
⦁성장기:4~11월 / 휴면기:겨울, 여름 ⦁개화기:12~3월 (꽃대는 성체 수형의 틀어짐과 관상가치가 없으므로 씨앗 수확의 목적이 없으면 보이는 데로 바로 잘라줌) | ||||
비료 |
⦁거의 필요치 않음 (지나친 거름은 비대해지고 웃자람) ⦁메네델 :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는 광합성을 도와줌 |
⦁저온기에 성장을 많이 하므로 가을에서 봄까지 주기적인 시비 (지나친 비료는 오히려 뿌리가 썩음) - 묽고 1000배 정도 희석된 질소 액비를 년 1~2회 |
⦁해마다 새뿌리가 내리는데 묵은 뿌리를 비료삼아 성장하나 필요시 마감프k 같은 지효성 비료를 줌 | ||||
분갈이 |
⦁2년마다 가을에 이식 (가을에 하면 뿌리가 빨리 내림) - 분갈이 하는 이유:구뿌리가 화분 속에서 썩어 뿌리 썩음병을 유발), 새로운 뿌리를 받으면 성장이 좋아짐 - 주뿌리 1~1.5cm 길이 정도로 남기고 이식 (새로운 뿌리의 성장) : 자른 후 5 ~ 10일 정도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곳에서 충분히 말림 - 이식 후에 물을 찾아 뿌리가 뻗으므로 수분 공급 (뿌리에서 요구하는 수분량이 줄었기에 관수량을 평소보다 적게 관수하면서 서서히 늘림) - 깊게 심지 말고 주위에 작은 돌로 지지대를 세워줌 - 3 ~ 4일에 한번씩 3주 정도 관수하여 뿌리내림 ⦁웃자란 성체는 깊게 심지 말고 다음 탈피시 스스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 ⦁한번 사용한 용토는 가급적 다시 쓰지 말 것 ※화분 크기 ⦁10~12cm 길이의 높은 화분 (1년생 이상은 10cm, 3년생 이상은 12cm가 이상적) (뿌리가 밑으로 직립으로 뻗음) |
⦁2년마다:9월 중순~10월 하순이 이식에 적기 (추워지면 발근이 어려워지므로 빨리 이식하고, 개화시기가 겹쳐도 상관없음) ⦁옮겨심기 준비 (추석이 끝나고 밤에 서늘해질 무렵) - 이식할 모종을 5일 간격으로 소량의 물을 주어 변화를 관찰 (변화가 없는 모종은 9월 중순까지 물의 양을 서서히 늘리면서 반복하여 관수) :뿌리가 살아있는 모종은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흙을 제거하여 가능한 기존 뿌리에 배양토가 살짝 남은 상태로 새 배양토에 담고 2분 간격으로 2~3회 반복하여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관수함 :뿌리가 시들어버린 모종은 꺼내어서 배양토를 흐르는 물에 씻어 흙을 제거하여 뿌리가 살아있으면 그대로 심고 시들어있다고 판단되면 뿌리 끝에서부터 뿌리에 가까운 줄기 표면의 목질화된 부분을 벗기면서 심지에 하얀 살이 나올 때까지 구체(球體)방향으로 진행(심지에 살아있는 부분이 있다면 발근용토에 삽목하고, 없다면 잎꽂이를 고려) ⦁가능한 성체가 배양토에 파묻히지 않도록 줄기와 뿌리만을 얕게 심고 성체는 쓰러지지 않도록 작은 돌로 지지대를 세워줌 ※화분 크기 ⦁리톱스에 비해 뿌리가 짧기 때문에 폭이 큰 화분을 선정(깊이 7~8cm) ⦁지름은 5~8cm 되는 화분이 과습이 되지 않아 뿌리가 잘 썩지 않음 |
⦁2년마다:봄, 가을에 이식(종자채취가 가능한 성체) - 1년된 모종은 1년마다 (뿌리가 가늘고 건조에 취약하기에 바로 분갈이 하여 주며, 뿌리손상이 별로 없으면 바로 관수하고 손상이 있으면 다음날 관수하여 줌 - 봄개화 하는 종은 가을에, 여름개화는 종은 봄에 이식해야 개화시 충분한 체력을 비축할 수 있음 ⦁성체의 뿌리(잔뿌리,죽은뿌리,큰뿌리)도 많으면 정리하고 1~2일 말린 뒤 심음 - 큰뿌리(굵은뿌리)는 중간에서 잘라냄 (자른 뿌리에서 새로운 뿌리가 많이 나옴) ⦁관수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분갈이 직후에 주며, 뿌리를 제거한 성체는 분갈이후 하루가 지난후 충분히 관수함 ⦁봄,가을에 하며 용토는 배수가 잘되는 것으로 하며 약간의 시비를 넣는다 (지효성 알갱이 비료 등) ※화분 크기 ⦁뿌리가 넓게 뻗기 때문에 화분의 폭이 적당히 넓고, 깊이는 7~8cm 정도가 적당 | ||||
⦁분갈이 직후 1 ~ 2주 간 그늘에서 관리한 후 서서히 양지로 이동 ⦁뿌리 썩음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 살균제를 관수 (베노밀 수화제 및 다이센엠, 아그리마이신, 스트렙토 마이신 등) | |||||||
번식 |
⦁씨앗 채종 (실생) - 채종 2~3년 된 씨앗이 발아율이 좋고 10년이 지나도 발아함 - 개화시간이 짧고 해지는 시간 또는 밤중에도 개화하므로 시간을 놓치지 말고 채종 (개화 이후 수술이 넓게 퍼졌을 때 채종하는 것이 좋음) - 수정 단일 개체의 수정보다는 군생에서 동시 개화한 경우에는 여러 곳의 수술을 충분히 옮겨주어 골고루 수정하여 주어야 채종률이 높음 - 특히 씨방이 여물게 된 후 물이 닿게 되면 씨방이 활짝 열려 씨방의 여러 칸에 있는 씨앗이 사방으로 튀어나가므로 주의하면서 충분히 여물었을 때 채종 :채종후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종이에 싸서 보관하며 어두운 비닐에 한번 더 담아서 1주일이상 보관했다가 파종하거나 보관 (종에 따라 후숙의 과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봄에 채종했다면 가을에 파종하는 것이 좋음) ⦁자구 분구 - 잎바로 아래를 잘라내어 말린 뒤 삽목 (성공률이 낮기에 추천하지 않음) |
⦁씨앗 채종 (실생) - 대체로 꽃이 작고 길기 때문에 미세하게 가는 붓 or 이쑤시개,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수정하여 줌 ⦁자구 분구 - 가급적 자구는 목질화되지 않은 줄기를 남겨서 포기 나누기하여야 이상적이지만 군생으로 키우려면 수년이 걸리므로 여러 개의 자구를 묶어서 포기나누기를 함 (줄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위치를 분주된 자구에 가깝게 하여 분주하여야 영양분을 잘 흡수하여 구체의 크기도 커지고 분할도 왕성해짐) ⦁삽목 - 봄 or 가을에 잎의 줄기 부분을 칼로 잘라내 2~3일 말린 뒤 뿌리가 나오면 삽목함 : 절단면에 곰팡이방제 (베노밀수화제)를 뿌려두어 예방 :발근배양토(적옥토+버미큐라이트(5:5))에서 2~3주의 꺾꽂이 후에 뿌리가 나오면 이식함 :모래에 삽목할 시에는 건조한 모래에 꽂아둠 (뿌리가 나올 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 것이 부패를 방지할 수 있음) :습기가 없으면 발근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수분을 포함한 토양에 심음 |
⦁채종 - 꽃이 완전히 피었다고 생각되면 꽃잎장을 모두 제거하면 수술과 암술이 보임, 수술을 제거하고 다른꽃의 수술을 이용해서 수정을 시킴 (수정은 하루 3-4회 지속) / 수정이 안됨 2~3주후에 떨어짐 - 수확한 씨앗은 후숙과정(2~4주)후 파종(2~4년된 씨앗이 발아율이 높음) - 씨방이 여물 때 씨앗이 튀어나기지 않게 길쭉한 씨방에 종이를 쌀짝 둘러서 고정하여 줌 ⦁자구 분주 (분갈이 시에 함) - 뿌리내림이 좋은 연한 뿌리가 달린 자구를 떼어내어 약간 촉촉한 흙에 심음 (단, 흙위로 뿌리가 0.5mm 나오도록 하여 습도가 약간 높은 어두운 곳에서 관리), 물은 매우 조금씩 관수함(뿌리가 너무 마르지도 너무 습하지도 않게 관리) :이 방법으로 분주하여 이식하면 3~12개월 후에는 높은 확률로 자구를 만들어내는 성체를 얻을 수 있음 ⦁잎꽂이 - 줄기부분을 조금포함해서 떼어내어 잎의 1/3가량 화분에 꽂아두고 절대건조하지 않게 관리(줄기 세포가 같이 붙어있지 않으면 뿌리가 나지 않음) - 장마철에 잘 무르기에 이 시기를 피해 뿌리가 내리도록 하는 것이 좋음 | ||||
병해 / 영양제 |
⦁무름병 예방 (마이신 종류 항생제 살포 :약제 1g+물1L) ⦁뿌리 썩음병 예방 (베노밀 수화제:약제 1g+물2L) ⦁살균제 (동부베노밀, 다이센엠 등) / 살충제 (코니도, 파발마 등) - 성장기 3개월 기간 동안 1회 정도 (뿌리파리 애벌레 예방 - 빅카드, 에이팜 등) |
⦁메네델 (활력제 - 뿌리생장촉진제, 광합성활성화제) - 1년 이상 성체 (뿌리 발근 100배, 빛 부족 200배, 무더위 / 냉해 200배) - 씨앗 발아후 (1~2개월 1000배, 3~4개월 500배, 5~6개월(200배)) | |||||
주의 |
⦁물관리 주의 (탈피기, 개화기, 휴면기) 한순간의 실수로 리톱스가 녹아버릴 수 있음 ⦁탈피 진행시 리톱스에 물이 닿지 않게 |
⦁공중익사:과도한 차광과 완전단수는 새싹의 성장의 대사를 멈추어 구체를 유지할 수 없기에 썩음 (여름철 휴면기 주의 요망) |
⦁직사광선과 성장기가 아닌 시기에는 비를 싫어하므로 주의 ⦁비교적 추위에 강해 서리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2~3℃까지 견디나 잎의 부분적 손상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영하로 떨어뜨리지 않음 ⦁통풍이 안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생장이 더뎌지고 무름병 비슷하게 죽을 수 있음) | ||||
⦁강한 직광은 고유색이 변색되므로 한여름에는 서늘한 반그늘 or 반양지에서 관리 (여름에는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함) ⦁고온다습 주의 (온도가 오르는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도가 오르지 않도록 통풍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저온기 과습은 부패를 유발 (관수 주기를 길게) | |||||||
기타 |
⦁성체구입시 - 흙을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뿌리를 새척하고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희석시킨 항생제를 뿌려준 다음 반그늘에서 2~3일 or 5~10일 정도 건조시켜 심음 |
⦁성체구입시 - 강한 햇빛에 바로 노출시키면 작은 뿌리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수분 흡수가 어려우므로 밝은 그늘에서 2주 ~ 한달 정도 두어 너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물을 주어 탈수증상을 막음 ⦁이른 봄에 일찍 휴면기에 접어드는 모종의 관리는? - 휴면기에 맞춰 관리하면 더운 여름철 초쯤에는 휴면기를 벗어나서 성장기에 접어들면 물도 자주 줘야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뿌리가 과습으로 고사하게 됨 - 그렇기에 그늘로 옮기어 단수하고 여름철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급수함 (더위가 누그러지는, 신엽이 움직이기 시작 할쯤 8월 말경에 급수하나 단, 너무 이르게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 ⦁과습 하여 성체가 터지지 않게 하려면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서 적당한 관수량을 조절 관리함 (적은 일조량과 과습 주의) ⦁여름에 부패나 말라죽는 것이 많은 경우 보수성이 높은 화분으로 바꾸고 차광율을 내려서 관리 ⦁2~3년마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 이유 - 주기적으로 이식하지 않으면 구체가 작아지고 분할도 나빠짐 - 큰군생이 되면 역시 나빠지기에 포기나누기를 해줌 - 탈피할 때 마다 성장하는 줄기가 오래되어 뿌리로부터 영양흡수에 방해를 받아 구체가 작아지고 분할이 나빠짐(나이가 먹어 길어지는 줄기를 짧게 하면 구체 근처에 뿌리를 새로 내어 예전의 활동성으로 돌아갈 수 있음 |
⦁성체구입시 - 뿌리가 손상되어 약해진 모종이나 구입한 모종 (온실의 다습한 환경에서 재배) 을 주변 환경에 적응 시킬 때 매우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빈 페트병의 윗부분을 잘라내어 모종에 덮어둠 (단, 환기를 위해 뚜껑을 열어두고 겨울에는 보온에 효과가 있지만, 여름철 고온기나 장마철에는 부패, 곰팡이가 필수 있으니 주의) | ||||
⦁죽어갈 때 ① 열흘가량 통풍이 잘되는 곳에 충분히 말린후 뿌리를 정리하여 다시 심어 뿌리를 내림 ② 너무 말라서 쪼그라들고 뿌리를 보니 새로 나지 않을 것 같으면 수경재배나 저면관수 티슈에 감싸주어 새뿌리가 나도록 함 (단, 성체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 하나 과습에 취약할 수 있으니 추천하지는 않음 ③ 그래도 거의 죽었고, 죽을 것 같으면 뿌리를 소독된 칼로 과감하게 잘라주면 새뿌리가 나는 경우도 있음 ⦁뿌리가 없는 리톱스 뿌리 내릴때 - 1년 이하:메네델 10cc+물 1L / 1년 이상:메네델 20cc+물 1L ⦁때로 두 잎이 벌어져 있는 경우 - 이것은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벌어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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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Lith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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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피튬(Conophyt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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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Haworthia) |
12~3월 휴면기 / 탈피기 (완전 단수) |
⦁겨울철 휴면기는 완전성장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 늦춰지기 때문에(이 기간 동안 몸체 안에 탈피할 신엽과 꽃눈을 만들기 위해 준비) - 1주에 1회 정도 스프레이(화분의 겉흙만 먼지가 일지 않을 정도로), 성체에 물이 묻지 않게 해야 함. |
12월中 ~ 2월末 성장기 |
⦁12월 하순부터 내부에 새싹이 부플어 오름 ⦁성장기에 주 1회 충분히 관수(단, 한기를 제외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급수량은 줄이다가 봄이 되면 급수량은 늘림 ⦁영하의 저온으로 인해 화분건조가 느린 환경이라면 화분바닥까지 충분히 마르면 5일후에 관수(겨울철 저온기의 과습은 부패하기 쉬움) ⦁태양의 고조가 낮아지기에 햇볕이 잘드는 장소인지 수시로 확인 ⦁겨울철 광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온으로 관리하면 연약한 묘가 되어 여름 건조기를 이겨내지 못하는 연약한 묘가 될 수 있음 |
12~3월 휴면기 |
⦁ | ||
4~6월 성장기 |
⦁ | ||||||
7~8월 휴지기 |
⦁고온기에는 땅 위부분은 성장을 멈추고 뿌리부분은 성장함(하월시아의 뿌리는 묵은뿌리를 영양분삼아 매해 새로 자람) ⦁과습은 뿌리썩음 유발(가끔 가볍게 스프레이를 해줌) ★장마철(단수) | ||||||
⦁휴면기 말부터 탈피시작(1개월이상 소요) - 단수:탈피시 수분공급을 하게되면 기존잎의 생존기간을 늘려 새잎의 성장을 방해하므로 단수해야 리톱스의 무름을 예방할 수 있음 - 단수해야 되지만 또한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구엽과 신엽이 같이 말라버리고 꽃눈이 소멸하는 현상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 아주 조금만 수분을 공급함(주사기로 성체에는 물이 닿지 않게 미량의 수분을 공급해줌) - 탈피후 씨방은 완전히 여물었을 때 수확(탈피시에 씨방이 매달린채 하게 되며 오히려 씨방이 더욱더 커지게 됨) | |||||||
3~4월 성장기 |
⦁충분한 일조와 관수, 액비를 줌 ⦁이시기에 통풍이 없는 창가는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충분한 통풍을 하여 온도가 오르지 않게 함 ⦁휴면이 빠른 종은 이시기에 잎이 황색으로 변함 | ||||||
9~11월 성장기 개화기 탈피기 |
⦁겨울에는 10℃에서 관리가 무난하지만 실내온도에서도 관리 가능하며 5℃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함 | ||||||
5월 ~ 6월初 |
⦁이시기에 통풍이 없는 창가는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한낮의 직광이 비추는 장소는 피해 오전해와 저녁해가 비추는 장소로 이동(부득이한 경우 20% 차광한 채 한낮의 햇볕을 받게 함) ⦁구엽이 건조한 상태가 아닌 경우 단수 혹은 적은 듯이 관수 ⦁통통하다가 갑자기 쭈글쭈글해진다면 휴면기로 접어드는 징조(빠른 모종은 3월부터 휴면기에 접어듬) | ||||||
4~5월 성장기 (1/3 관수) |
⦁구엽이 완전히 메말랐을 때 관수시작(1/3 관수) ⦁씨방채취(신엽이 자라면서 씨방 또한 갈변하며 잘 말려진 이 시기 수확철) - 맺힌 씨방에 스프레이를 하면 터져버림 ⦁무름병예방(부라마이신 항생제 월 1회 살포:약제1g+물1L) ★리톱스의 덩치성장은 탈피직후에 하기에 첫관수 이후 5일 정도후에 다시 관수 | ||||||
6~8월 휴면기 |
⦁구엽이 변색이 되며 건조해 얇은 막상태가 되어 마치 낡은 잎을 입어 시든 것처럼 보이나 죽어 보인다고 하여 버리거나 물을 주지 말것(Mesem의 탈피) ⦁휴면기에 단수하는 것이 원칙이나 성장이 완전히 멈춘 것이 아니기에 몸체가 작은 종들은 여름 고온일 때 월 1회 소량 관수하며, 꽃이 피는 정도의 크기는 10일 1회 정도 소량 관수(작은 종일수록 물의 양을 적게 큰 종일수록 물의 양을 많이 함) - 몸체에 물이 묻으면 햇빛에 탈 수 있음 -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40%차광된 밝은 그늘에서 관리 (직광주의- 잎변색) ★장마철(완전단수) ⦁일조량이 부족할시-구엽이 덮혀있는 모종은 핀셋으로 상처나지 않게 시든 구엽을 제거하여 햇볕을 볼 수 있게 함 ⦁비 오고 흐린날이 지속되면 차양막을 임시제거하여 최대한 밝은 장소에서 관리(주의-부족한 일조량으로 모종이 약해질 수 있음) | ||||||
6~8월 휴면기 (완전 단수) |
⦁완전단수(밤에 덥게 되면 뿌리올림을 쉬기에 수분공급은 뿌리와 몸체가 썩는 원인이 됨) - 고온기, 즉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경우 2주 이상 간격으로 해가 진후 최소한의 관수를 하거나 성체에 물이 흘러들지 않을 정도의 공중스프레이로 습도를 올려줌(역시 성체에 물이 직접 닫는 스프레이 방식은 좋지 않음) : 30℃가 넘을 시에는 적절한 환기를 시켜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함(선풍기활용)
★장마철(완전단수) ⦁공중습도만으로 충분(습도만으로 썩을 수 있으니 통풍관리 주의) | ||||||
8월末 ~ 9월中 |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40%차광된 밝은 그늘에서 관리하면서 서늘해짐에 따라(탈피를 하는 9월이 되면) 물의 양을 늘리고 주기를 길게 함 ⦁기온이 내려가고 휴면이 끝나갈 무렵 하루에 마를 정도의 소량의 물을 3일 간격으로 2~3회가량 줌 - 이 방법으로 모종의 변화가 있다면 뿌리가 살아있는 것이고, 반응이 없다면 다시 한번 반복) - 반응이 없다면 휴면기의 건조로 인해 뿌리가 시들었기 때문이므로 이식을 하여 뿌리를 새로 받음 | ||||||
9~11월 성장기 (1/3 관수)
개화기 (완전 단수) |
⦁휴면기를 지나 성장 시기 이므로 첫물주기는 1/4관수나 화분 가장자리 2~3cm정도 적실 정도만 주고, 이후에는 1/3관수(용토 표면에서 2cm 깊이까지) - 7일 이후에는 완전히 건조될 정도의 관수량이며 2주 간격으로 관수함(환경에 따른 시기 조절은 성체의 통통한 상태와 용토의 건조상태를 보고 가늠) ⦁관수시작시:메네델(10cc)+물(2L) 200배 ⦁뿌리썩음방지:베노밀살균제(1g)+물(2L) / 월 1회 | ||||||
9월末 ~ 12월初 성장기
탈피 ⇓ 분구(分球) ⇓ 성장 ⇓ 개화 |
⦁휴면 중에 감싸고 있는 구엽이 찢어지고 신엽이 얼굴을 내밀며 성장이 시작되었다는 증거이며 생육과 더불어 개화가 시작됨 - 구엽에 스프레이를 하여 구엽이 부드럽게 하여 탈피를 빨리 유도 ⦁성장기에 주 1회 충분히 관수(단, 한기를 제외하고) - 화분바닥까지 마르면 2일후에 관수(바닥까지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관수) ⦁성장기인 겨울철에는 많은 일조량이 필요하여 빛이 많은 장소에서 키워야 함(빛이 부족하면 연한 녹색을 띠며 그럴 경우 봄에 햇빛에 적응시켜 한여름에 대비할 것) ⦁추워질 무렵부터 내부에선 다음해 싹이 성장하기 시작 | ||||||
⦁개화시(꽃대가 잎 중앙에서 올라올 때부터 완전개화 전까지) - 규칙적으로 관수함 ⦁개화후(꽃이 피어 완전히 질 때까지) - 완전단수(단수해야 수정이 잘되어 좋은 씨앗을 맺을 수 있음) ⦁일조량 부족시 개화하지 않고 바로 탈피로 연결될 수 있음 |
★ 일부 리톱스와 코노는 종의 따라 성장주기가 적게 혹은 크게 차이가 나며, 월별로 주기가 다르니 대략적인 틀만 참고하시되 종에 맞는 맞춤 관리하셔야 된답니다. 그 관리방법은 키우시는 분이 찾으셔야 된답니다.^^ 더불어 해마다 절기가 실제 날씨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실시간 기상청 상황을 보시고 날씨와 자료의 월별 관리를 비교하시어 맞추어 가시기 바랍니다.
리톱스 발아시 물주기 팁 | |
발아 1-3주 |
스프레이 : 아침,저녁 / 저면관수 : 주 2~3회 |
발아 1달 |
스프레이 : 아침,저녁 / 저면관수 : 주 1회(생략가능) |
발아 2달 |
스프레이 : 저녁 / 저면관수 : 2주 1~2회(생략가능) |
발아 3달 |
스프레이 : 2~3일마다 1회 / 저면관수 : 2주 1~2회(생략가능) |
발아 4달 |
탈피의 조짐이 보일시 (1주일에 한 번씩 스프레이) |
발아 5달쯤 |
탈피의 조짐이 보일시 반단수 (1주일에 한 번씩 스프레이) |
발아 6-7달 |
완전 탈피시 까지 반단수 (저면관수 : 월 1회) ※ 탈피 직후에 덩치성장을 하기에 바로 관수하고, 5일후에 다시 한번 관수하여 준다. 그 이후에는 1~2주에 한차례 저면관수를 하여 준다. |
발아 7달 후 |
저면관수 : 2주 1~2회 / 스프레이 (건조할 시에) |
주의사항 |
⦁개인 파종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물을 주고 강한 볕을 보여주면 리톱스가 터지며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과습하면 웃자랄 수 있음. ⦁탈피 시기에 관수하면 구엽이 마르지 않아 신엽이 나오는데 방해됨 |
리톱스 계절별 물 관리 | ||||||||||||
계절 |
겨울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
생장 |
새로운 잎 발생 |
성장기 |
휴면기 |
성장기 |
퇴화 |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관수 |
완전 단수 |
구엽이 완전히 메말랐을 때 관수시작(15일 간격) |
완전 단수 |
⦁15일 간격 |
완전단수 (신엽生) |
■ 수정 및 추가내용
12.12.01_ 리톱스 환경, 일조량 수정
13.01.18_ 리톱스 자생지(강수량) 추가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쇄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주기적으로 계속 읽어줘야하나봐요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ㅎ 참고 잘하겠습니다. ㅎㅎ
씨앗 받았으니 파종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메일로 받아 볼수 있을까요?
노트에 옮겨적으며 공부하려고 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우와 고곤돌이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너무나도움되는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찿아헤매던정보를한눈에딱찿았네요
심봤다~~~~~
공부후 파종하려고 오늘 라산에서 천립 구매했어요~ 정보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파종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