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냉장고에 수납하기 1. 장류 정리하기
2. 튜브형 양념장 정리하기 음료수나 생수 페트병을 몸통 부분만 잘라낸 뒤 손이 베이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로 윗부분을 붙여 수납통을 만든다. 냉장고 문짝에 수납통을 두고 튜브형 조미료를 꽂아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거의 다 쓴 마요네즈나 케첩을 거꾸로 꽂아 두기에도 편리하다.
3. 튜브형 양념장 정리하기 음료수나 생수 페트병을 몸통 부분만 잘라낸 뒤 손이 베이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로 윗부분을 붙여 수납통을 만든다. 냉장고 문짝에 수납통을 두고 튜브형 조미료를 꽂아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거의 다 쓴 마요네즈나 케첩을 거꾸로 꽂아 두기에도 편리하다.
4. 가루조미료 수납하기 고춧가루, 들깨가루와 같은 조미료는 다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할 만큼 덜어 밀폐용기에 담고 남은 가루는 진공포장을 한 뒤 냉동실에 세워 보관한다.
part 2 싱크대에 수납하기. 1. 싱크대 문짝 활용하기 종이팩에 들어 있는 가쓰오부시같은 가루조미료는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으므로 이곳에 담아 정리하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비닐팩에 가루수프나 커리가루를 넣어 수납해도 된다.
2. 슬라이드식 서랍에 수납하기
3. 싱크대 하단 서랍장에 수납하기 따라서 손잡이가 있는 양념 용기는 손잡이가 위로 향하도록 수납한다. 또 위쪽에 뚜껑이 있는 투명 용기는 서랍 높이만큼 긴 용기를 사용하면 뚜껑을 열기도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4. 싱크대 개수대 부분 활용하기 하지만 선물 받은 올리브유나 여분의 설탕, 밀가루, 캔류 등을 넣어두면 좋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뚜껑이 있는 큰 박스를 이용해 종류별로 넣고 2중으로 쌓으면 보다 많은 제품을 보관할 수 있다. 큰 박스 옆 자투리 공간에는 병에 담긴 올리브유나 간장 등 세울 수 있는 조미료를 두어 공간을 활용한다. |
출처: SOYO BLOG 원문보기 글쓴이: soyo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