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간에는 비가 오는 날이
많았었지요.
그럼에도 우리 풀잎반 친구들은의
기분은 매일이 맑음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놀이 속에서 세상을 배우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간다는 뜻이지요.
새롭게 시작한 3월 신학기...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놀이이며 배움이
필요한 영역이었지요.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의 모습에
어느새 익숙해진 모습으로 놀이하며
기분좋은 모습으로 3월 한달을 잘
마무리 했답니다.
수고한 우리 친구들 칭찬해 주세요~^^
까꿍판속 놀잇감을 탐색해요
마카로니를 담아요
바깥놀이 사진에 끼적여요
선생님 사진을 스티커로 꾸며요
터널을 통과해요
우리반을 만들어요
오뮤오뮤-튤립꽃 축제에 다녀왔어요
트니트니-친구야 네가 필요해
실내대체-유희실 놀이
신나는 바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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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풀잎 😊
3월 4주 활동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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