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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주)고려포리머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 | ||||||||
2. 내용 | 1. 당사는 현재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 | ||||||||
3. 재공시예정일 | 2008년 09월 06일 |
저기 보면 2008년 9월 6일까지 재공시 하겠다고 햇지요?
그리고 나서 타법인 출자증건 취득결정이 나오는데 8월달에 있던 온누리에어 주식을
취득한것입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1. 발행회사 | 회사명(국적) | ST&I글로벌(주) | 대표이사 | 이장훈, 김성곤 | |
자본금 (원) | 11,257,074,000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총수(주) | 22,514,148 | 주요사업 | 양계도소매 등 | ||
2. 취득내역 | 취득 주식수 (주) | 5,323,611 | |||
취득금액 (원) | 8,500,000,000 | ||||
자기자본 (원) | 42,619,393,122 | ||||
자기자본대비 (%) | 19.94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 (주) | 5,323,611 | |||
지분비율 (%) | 23.64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경영권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 | ||||
6. 취득예정일자 | 2008년 08월 19일 | ||||
7. 자산양수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 예 |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49,749,680,268 | 취득가액/자산총액(%) | 17.08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08년 08월 19일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 (명) | - | |||
불참 (명) | 1 |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 불참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1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당사는 이사회결의일 이전에 ST&I글로벌(주)의 전환사채 3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상기내용은 당사의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미확정 : 2008년3월6일)의 확정공시 사항임.
이것을 우연이라고만 생각할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그렇다고치고
쿨투에서 도 이런 조치를 하구요.
고려포리머(650원
20 -3.0%)는 근해어업(대형기선저인망)업체 삼성수산 지분(36.32%)을
전량 처분함에 따라 해당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고려포리머에서도 이런 공시를 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이런 반응을 보이죠.
고려포리머가 투자 목적으로 타법인 주식을 사고 팔기를 활발하게 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해부터 반복되는 매매에 본업이 수출용포장재 제조업인지 투자업인지 혼동될 정도다. 투자 회사의
업종도 본업과 크게 관련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고려포리머는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삼성수산 지분을 처분한지 하루만이다.
고려포리머는 라딕스와 삼성수산에 투자했다가 매각을 마쳤으며, 현재 △우전시스텍 0.35%
△인디시스템 3.52% △지노첵 13.78% △텍산메드테크 7.09% △툴젠 2.25% 등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그렇다면 투자 수익은 어떨까. 지난해 상반기 고려포리머의 매출이 67억원이고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꽤 ‘쏠쏠’하다.
이자식들은 장사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고 완전 놀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쿨투가 경영권을 인수하고 남궁견과 똑같은 방법으로
해먹을려고 합니다.
삼성수산(90원
5 -5.3%)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억9992만원 규모의 205만1200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75원이다.
공모는 19~29일, 납입은 2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8일이다.
삼성수산은 또 이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엔더블유에프를 상대로 무기명무보증 사모전환사채
3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5%이다.
삼성수산은 18일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엔더블유에프를 상대로 사모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이자율은 3%, 전환가액은 1231원이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청약일과 납입일 모두 3월20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09년 3월20일부터
2011년 2월20일까지이다.
한편 같은날 삼성수산은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975원(액면가 500원)으로 총 205만1200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청약예정일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납입일은 3월20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8일이다.
이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죠.
삼성수산은 26일 사업다각화를 통한 투자수익 증대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중개 거래하는 자회사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17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4.69%에 해당한다.
이회사이름이 아이템베이 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쿨투도 사기를 칠려고 하는것이죠.
점입가경!!
삼성수산(90원
5 -5.3%)은 온라인게임 아이템 중개거래업체인 대한민국(대표 전민호)
지분 17만주(17%)를 10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매출액 166억200만원, 순손실 57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이거 뭔가요? ㅋ
저돈 100억 만들려면 유상증자 해야겠죠?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은 보통주 1840만주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달되는 자금은 시설자금 100억원, 운용자금 100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09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20%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4월 17~18일이며, 납입일은 4월2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15일이다.
200억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의 실체입니다.
방법도 똑같죠?
이거 유증성공하면 돈갖고 튈일만 남은거 같군요.
중간에 이런기사도 있엇네요.
한도하이테크는 2일 김상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학영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학영 대표이사는 삼성수산 이사를 역임했었다.
김학영이 어디서 봤었나요? 분명어디서 들어본 이름같은데 ㅡㅡ;;
아무튼 유증에 돌입한 삼성수산 남궁견과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16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이 4일
하한가에서 장 막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삼성수산은 이날 장 한때 14.93% 하락해 855원에 매매됐으나 오후 2시 이후 대규모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4.93% 오른 1155원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삼성수산은 닷새째 오름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간 동안의 상승률은 62%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것 외에 별 다른 소식이 없다"며
"주가가 급반등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삼성수산은 현 발행주식총수 1715만3194주보다 많은 1840만주를 유상증자할 계획이다.
신주발행가는 870원이며 총 1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삼성수산의 주가가 크게 오르며
유상증자의 성사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이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주가를 일부러 부양하여 유증가가 870원이니 주가를 높게
고공으로 띄워서 유증을 성공 시키겠다는 것이겠지요.
끝이 보일려고 하네요.
삼성수산(90원
5 -5.3%)은 9일 최근 주가급등 사유와 관련, "영상광고사업을 추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진행사항이 구체적으로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유증한것 이렇게 쓰겠다고 재료를 만들어 선포했네요.
삼성수산이 8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성수산은
전날 대비 95원(7.45%) 오른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로 8일째 급등세다.
이런 뉴스가 나오구요.
다시 이런 공시가 나오죠.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은 17일 대전 지하철 TV 광고 대행사인 엠파크코리아와 `대전
지하철 1호선 PDP TV 영상광고 사업`에 대한 광고독점운영권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자 이런공시가 나올때 어떤것이겠습니까?세력들이
주가 부양해놓은것 개미들이 받아먹는 시기입니다.
왜올랐는지 궁금해 하는찰나에 공시가 나왔잖아요?
아시다시피 폭등할때는 개미들 못사죠?
물량을 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없는주식 유증해서 만들어낸거를 일반인이 어떻게 가지고 있을수 있겠습니까?
이유없이 쳐올려놓고 저런 공시를 내면
개미들은 오 사업하는구나 하면서 더올를거란 기대감으로 엔터를 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손꾸락을 부러뜨리네 어쩌네 하면서 후회를 하게 되는것이지요.
지금 온누리에어와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전혀 틀림이 없겠네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웃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 대표의 개인적인 채무 관계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불발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수산이 추진한 2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이 0%로 나타났다.
지난 19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삼성수산의 유상증자 금액에 제3채무자로
가압류가 들어오면서 청약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삼성수산은 지난 20일 정기현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보증문제로 인해 7억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가 회사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관계자는 "청약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상당수의 청약금액이 들어왔었는데,
대표이사 개인적인 채무 상태가 알려지자 청약 취소사태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측은 "정기현 대표의 개인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데요.그 이유가 이렇네요.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은 4일 최영길씨와 김진곤씨가 신청한 10억원
규모 채권가압류 신청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삼성수산은 지난달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채권가압류 신청이
들어오면서 유상증자가 무산된 바 있다. 삼성수산은 현재 다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이런 소식이 옵니다.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은 9일 실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과 6000주(0.03%)가
청약되는데 그쳤다고 11일 공시했다. 미청약 물량은 전량 미발행된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삼성수산은 다시 유증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3자배정이네요.
삼성수산은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억989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수산이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수산은 전일보다 13% 하락한 87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수산은 이날 공시를 통해 일반공모 실패에 따른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상안씨 등 개인투자자 3인을 대상으로 19억989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증에 실패한 삼성수산에서 하나의 공시가 또올라오는데요.ㅎㅎ
삼성수산(90원
5 -5.3%)의 최대주주인 쿨투는 담보제공에 따른 대물변제로 삼성수산
지분이 28.3%에서 15.4%로 낮아졌다고 18일 공시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까 그냥 팔아버렸군요.
그리고 바로 대표이사 변경공시가 올라오는데요
삼성수산(90원
5 -5.3%)은 21일 대표이사가 정기현 씨에서 최윤필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고려포리머로부터 경영권을 인수받은 쿨텍의 지금까지의 상황을 본다면
지난해 5월 나스닥 자일랜 신화로 유명한 김정실씨로부터 썸텍(현 쿨투(5원 0 0.0%))를
인수한 이응배 사장은 바로 M&A부터 시작했다. 인수대금을 채 치루기도 전인 6월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 사이트로 유명한 아이템베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아이템베이를 통해 코스닥상장사 태화일렉트론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아이템베이를 우회상장 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 계약은 썸텍 주가가 급락하면서
무산됐다. 태화일렉트론 인수 자금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주가 급락으로
유증이 무산됐고 결국 인수도 물거품이 됐다. 이러는 사이 쿨투는 지난해 12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006년은 18억원 흑자였다.
쿨투는 올 3월 130여억원에 삼성수산을 인수하며 다시 왕성한 M&A 식욕을 보였다.
하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쿨투는 최근 삼성수산 지분 12.90%(150만주)가
담보제공에 따른 대물변제로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쿨투의 삼성수산 지분은 28.3%에서
15.4%로 낮아졌다. 현 주가는 쿨투의 인수가인 주당 1500원의 절반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전부이군요.
잠시후 공시에 쿨투의 공시가 올라오는데요.
쿨투[056020]는 담보제공에 의한 대물변제에 따라 삼성수산[052560] 지분이 기존
17.39%에서 0.49%로 축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삼성수산에서 손을 빼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시를 띄우죠.
삼성수산(90원
5 -5.3%)은 아이템베이 인수를 위해 쿨투와 잔금지급일 연장에 관해
협의중이라고 31일 공시했다.
당초 삼성수산은 31일 쿨투로부터 94억7971만원에 아이템베이 주식 17만주(17%)를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연기의사를 밝혔다.
이것들이 정말 사람새끼들일까요?
아이템베이 인수한다고 유증공시해서 주가 부양해놓고 여의치 않으니까
주식 다팔아먹고 아이템베이 인수포기 한거죠.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싶네요.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대표이사 해임과 선임공시와 횡령공시가 뜹니다.
삼성수산(90원
5 -5.3%)은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윤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후임으로 양기정 대표이사를 뽑았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최윤필 전 대표는 이에 불복,
양 대표 등을 상대로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수산=이응배 쿨투 대표 외 5명의 17억6000만원 횡령 혐의 발생, 양기정 대표 신규 선임
이것은 온성준 대표이사가 해임당하고 김지수 신임대표이사에게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것과 유사하네요 st&i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고소인이 등장하네요.
삼성수산(90원
5 -5.3%)은 12일 공시를 통해 전 대표이사 정기현 외 3명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횡령 금액은 5억원이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혐의는 전영순씨의 고소에 의한 것으로 피고소인들은 전영순씨를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사 이응배 외 5명의 17억6000만원 규모 횡령 혐의도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얼마안가서 이런공시가 올라옵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삼성수산(90원
5 -5.3%)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했다며
오는 18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공시 하나로 삼성수산은 관리종목에 편입되고
주가는 개박살이 나고 맙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악재.
삼성수산은 25일, 엠파크코리아와 체결한 대전지하철 영상광고 독점운영권 사용계약이
해지되었다고 공시했다.
삼성수산은 엠파크코리아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쑈했던것들 서서히 표면위로 부상하구요.
유상증자는 완전 철회됩니다.
이때 한 개인이 등장하는데요.
자영업을 하는 개인투자자 김성문씨는 6일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
지분 5.21%(100만941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경영권 참여이다.
이거 뭘까요? 저 김성문이란 사람 사체업자일 가능성이 제일 크겠죠?
김성문씨가 와서 제일먼저 한것이
◇삼성수산=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이것이네요.
솔직히 너무 익숙하지요?
남궁견이하고 비슷한 수법?
그래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김성문과 혹시 온누리에어 사장이었던 김성곤과 혹시 형제가 아닐까? 하는생각 말이죠.
최대주주 변경
1. 변경내용 | 변경전 | 최대주주명 | 염상열 |
소유주식수 (주) | 670,009 | ||
소유비율 (%) | 3.91 | ||
변경후 | 최대주주명 | 김성문 | |
소유주식수 (주) | 1,009,415 | ||
소유비율 (%) | 5.21 | ||
2. 변경사유 | 장내매수 | ||
3. 지분인수목적 | 경영권참여 | ||
- 인수자금 조달방법 | 근로소득 및 자기자금 | ||
- 인수후 임원 선ㆍ해임 계획 | - | ||
4. 변경일자 | 2008년 10월 06일 | ||
5. 변경확인일자 | 2008년 10월 06일 |
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변경확인일은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2008년 10월 6일)를 통하여 관련지분변동 내역을 당사가 확인한 날짜임
【세부변경내역】 |
성명(법인명) | 관 계 | 변경전 | 변경후 | 비고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염상열 | 변경전 최대주주 | 670,009 | 3.91 | 670,009 | 3.46 | - |
김성문 | 변경후 최대주주 | - | - | 1,009,415 | 5.21 | - |
그리고 잠시후 주주총회결의가 있는데요
이사들을 선임할려고하네요.
주주총회의 목적사항별 참고서류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양용혁 | 75.02.03 | - | 없음 | 이사회 |
안명규 | 52.10.20 | - | 없음 | 이사회 |
윤영호 | 72.10.29 | - | 없음 | 이사회 |
김연태 | 68.07.12 | - | 없음 | 이사회 |
김경훈 | 65.01.23 | - | 없음 | 이사회 |
김정이 | 69.03.18 | - | 없음 | 이사회 |
총 ( 6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양용혁 | 경영인 | 성균관 경영학과 졸 (주)세스넷 이사 (주)일맥기술투자 대표이사 |
없음 |
안명규 | 경영인 |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 (주)신흥증권 (주)신흥컨설팅 대표이사 |
없음 |
윤영호 | 경영인 | 광운대 경영학과 졸 (주)세중코리아 이사 (주)유승이엔씨 이사 |
없음 |
김연태 | 경영인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 북경문화대학 졸업 (주)한국화통 대표이사 |
없음 |
김경훈 | 경영인 | 인덕고 졸 (주)세원 |
없음 |
김정이 | 경영인 | 해성여고 졸 (주)이맥스 |
없음 |
그리고 잠시후
아이템베이 출자보고를 하는데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1. 발행회사 | 회사명(국적) | (주)아이템베이(대한민국) | 대표이사 | 전민호 | |
자본금 (원) | 500,000,000 | 회사와 관계 | 자회사 | ||
발행주식총수(주) | 1,000,000 | 주요사업 | 온라인게임 아이템 '중개 거래 | ||
2. 취득내역 | 취득 주식수 (주) | 170,000 | |||
취득금액 (원) | 9,479,710,000 | ||||
자기자본 (원) | 22,374,742,688 | ||||
자기자본대비 (%) | 44.69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 (주) | 170,000 | |||
지분비율 (%) | 17.00 | ||||
4. 취득방법 | 장외매수 | ||||
5. 취득목적 | 사업다각화를 통한 투자수익증대 및 시너지 효과 창출 | ||||
6. 취득예정일자 | 2008년 11월 28일 | ||||
7. 자산양수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 예 |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32,782,514,497 | 취득가액/자산총액(%) | 30.50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아니오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아니오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08년 03월 25일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 (명) | - | |||
불참 (명) | - |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 불참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1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자본금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당해 연도 | 15,121 | 10,942 | 4,178 | 500 | 16,642 | - 5,719 |
전년도 | 22,128 | 11,271 | 10,857 | 500 | 17,129 | 4,153 |
전전년도 | 15,989 | 8,675 | 7,314 | 500 | 14,226 | 3,108 |
-상기 당해년도는 2007년말 기준이고, 전년도는 2006년도말 기준입니다
하지만 얼마안가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1.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내역 | |
유형 | 공시번복 |
내용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취소 |
원공시일 | 2008-03-26 |
공시일 | 2008-11-19 |
지정예고일 | 2008-11-19 |
2.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내역 | |
지정일 | 2008-12-04 |
지정회수(회) | 1.0 |
3. 불성실공시법인 누적지정회수(회) | 1.375 |
4. 근거규정 |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9조, 제33조 |
5. 기타 | - |
아이템 베이 출자전환취소겠죠?
그리고 한가지 뉴스가 나오는데 정말 어이 없는 기사네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은 606만원에 불과한데 주관사 수수료로 무려
70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180억 유증에 참여금액이 606만원이어서 실권주처리되고 세금만
7000만원 나왔다는 이야기 이네요.
뉴스에 의혹이 올라옵니다 삼성수산과 쿨투의 의혹.
코스닥시장의 삼성수산과 쿨투에 대해 시장에서 의혹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보유 주식이 채권자의 대물변제로 시장에 팔려나가고,
경영권을 포기하는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해 의심쩍은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경영권에 손을 떼기까지 5개월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장의 의혹에 대해 짚어보았다.
◆이베이 주식계약 과정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것은 올 3월 7일. 삼성수산을 132억원에 인수한 쿨투는
인수하자마자 같은 달 26일 쿨투가 보유중이던 이베이라는 비상장 업체의 지분을
삼성수산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수산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투자수익 증대와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는 자회사에 95억여원을 출자하고 17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하고 공시했다
시장의 의혹은 이때 부터 시작된다. 통상적인 매매 과정상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로 이뤄진다.
물론 계약 당사자간에 협의에 의해 조정될 수 있다. 그러나 쿨투와 삼성수산은 95억여원의
총 거래대금 중 계약과 동시에 74억여원, 중도금 18억원, 잔금 2억7천여만원으로 체결했다.
계약과 중도금 날짜도 거의 동시에 이뤄지고 잔금은 몇 개월 뒤로 미뤄놓았다.
삼성수산은 쿨투에 계약과 동시에 97%이상을 지급하고 잔금을 남겨놓은 체 있었다.
이후 잔금 날짜가 다가올 무렵 쿨투의 채권자가 이베이 주식에 압류를 하면서 삼성수산은
쿨투에게 이베이 주식에 대한 양도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형사상 배임 내지는 사기죄 성립될 수도
삼성수산이 쿨투와 이베이 주식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이 7개월이 지난 현 시점까지
이 부분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만일 쿨투가 이베이에 걸린 압류를 해결하지 못하고
삼성수산이 쿨투에 지급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삼성수산은 100억여원이라는
돈을 날리게 된다.
주식시장 관계자는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삼성수산에 이베이 주식을 넘기고
이미 대부분의 돈을 받은 상태”라며 “쿨투에서 과연 이베이에 압류를 풀 수 있을지, 아니면
이미 받은 돈에 대해 삼성수산에 되돌려 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수상한 거래에 대해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
이에 대해 홍기정 변호사는“앞 뒤 정황에 대해 좀 더 검토할 필요성이 있지만
이같은 경우 형사적으로 배임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 변호사는 쿨투가 이베이에 채권이 압류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삼성수산에 명백한
배임이라는 것이다. 또 홍변호사는“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입증될 경우 사기죄까지
성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쿨투 관계자는“채권자가 이베이 주식에는 압류를 할지 몰랐다”고 밝혔다.
삼성수산과 쿨투에 대해 시장에서는 이베이에 대한 매매계약에 대해서만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지 않다. 또 다른 의혹은 쿨투가 보유 중이던 삼성수산 주식에 대한 채권자의
대물변제와 이후 경영권에 대한 부분이다.
올 3월 쿨투는 132억원에 삼성수산 주식 548만4430주(36.32%)를 인수하며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이후 7월 중순경 쿨투는 채권자의 대물변제로 보유주식이 팔려나갔다.
지난 7월18일 삼성수산의 지분 12.90%(150만주)가 담보제공에 따른 대물변제로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같은 달 29일에는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도 대물변제로
처분돼 0.49%(8만4430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쿨투가 담보제공을 한 뒤 변제하지 못해 대물변제로 처리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우선 채권자가 누구였으며, 담보제공 성격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혹이다.
명동시장에서는 주식담보 대출로 인한 담보제공과는 다른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통상적으로 주식담보대출의 경우 보유주식의 30~50% 이내로 대출을 해준다.
특히 최대주주나 법인 소유 주식의 경우 담보비율을 더욱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억에 대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경우 3억원에서 많게는 5억원까지만
돈을 빌려준다.
따라서 채권자가 시장에 반대매매를 할 경우 최소한 최초 주식 제공분에 20~30%는
남게 된다. 하지만 쿨투의 경우 담보제공 주식 전량이 팔려나갔다.
또 다른 의혹은 쿨투가 보유 중인 주식이 대물변제로 모두 처분된 이후에도 있다.
지난 7월29일 보유주식이 0.14%만 남고 모두 팔려나간 뒤, 쿨투는 다음 날 삼성수산을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그리고는 새로운 경영지배인이 선임됐다.
이에 대해 M&A전문가는 “경영권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지분이 대물변제로 매각됐다고
해서 쿨투와 같이 바로 계열사 제외, 새로운 경영지배인이 들어오는 과정등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주체가 적대적M&A를 목적으로 지분을 사들여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을
가져간 것도 아니고 쿨투가 그냥 경영권을 내놓은 형국으로 보이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쿨투 관계자는 “계열사 제외는 일정지분 이하일 경우 계열사에서 제외된다는
규정으로 공시한 것이고, 아직 삼성수산의 이사회에는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선임했던
이사들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쿨투가 삼성수산의 경영권을 아직 가지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이후 투자자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채권자의 대물변제로 보유 주식이 모두 처분되고
계열사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쿨투가 인수한 뒤 계열사 제외까지의 5개여월 동안 삼성수산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현재 삼성수산은 만신창이의 회사가 돼 있다.
삼성수산이 조달한 자금중 상당수는 쿨투가 보유중이던 이베이 주식을 사는데 들어가 있고
쿨투의 대표이사 이응배는 20억여원이라는 돈을 횡령했다.
설상가상 수산회사의 주 영업 근간인 어선마저 압류가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M&A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수산은 수개월 전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시 매매가는 130~140억원대.
M&A업계 한 관계자는“당시 삼성수산은 20억여원만 있으면 인수가 가능한 구도”였다며“나머지
잔금은 인수후 증자나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일정기간 이후 잔금을 치루는 형태”였다고 전했다.
삼성수산에 대한 실사를 해 봤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M&A 관계자는“삼성수산 회사내에
운영자금 1억 조차도 없었다”는 전언이다.
M&A업계에서는 이미 수개월 전에 삼성수산의 M&A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새로운 인수 주체와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쿨투나 삼성수산은 공시상으로는 M&A가 이뤄진 것으로 돼 있지 않다.
이에 대해 주식시장 관계자는“새로운 인수 주체가 향후 80~90억원대 증자를 통해 일부는
전 최대주주의 횡령금액을 변제하고 일부는 운영자금으로 쓸 것이라는 등의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이게 사실일 경우 쿨투와 삼성수산은 공시의무 위반이기도 하지만 민형사상의
책임도 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쿨투가 삼성수산을 인수한 뒤 삼성수산은 그야말로 껍데기만
남은 회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쿨투 관계자는“삼성수산에서 쿨투의 대표이사가 횡령했다고 공시한 부분에 대해
어떤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M&A가 됐다는 시장의 시각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증시 전문가들은 쿨투와 삼성수산의 경우와 같이 의혹이 많은 일련의 과정들이 코스닥시장
전체의 신뢰가 떨어지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결국 코스닥시장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쿨투와 삼성수산은 시장의 의혹들에 대해 투명한
공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거래소를 비롯한 금융감독원 역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증을 통해 코스닥시장의 신뢰 회복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후로 삼성수산은 정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어처구니 없는 완벽한 개잡주의 진면목을 보이지요.
2009.4월 3일 공지입니다.
삼성수산은 최대주주인 김성문씨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장내.외에서 151만321주를 추가 매입,
비율을 11.30%로 늘였다고 3일 공시했다.
김성문이가 누군지 꼭 알아보고싶군요.
그리고 2009.4월6일 뜬금없는 공지가 하나더 올라오죠?
삼성수산(052560)(90원 0 +6.64%)은 신규사업 진출과 경영효율성을 위해 거백의 주식
7만주(100%)를 70억원을 들여 취득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정말 웃긴건 상장폐지 사유발생으로 거래정지가 되어있는 삼성수산이 어떻게 70억을
만들어서 거백을 인수했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이다.
내용을 보면
삼성수산은 7일 임미옥씨가 보유하고 있는 거백의 보통주 7만주(지분율 100%)를 인수해
플라스틱 사출물 제조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자금 횡령이던 온누리에어가 sy푸드를 인수했던것같은 자구 대책안이던,
남궁견이 손을 탔다는 이유만으로 아마 상장폐지 될것은 거의 확실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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