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월5일 경칩.
보슬비가 내리던 저녁때 용사의
집에서 소불고기를 먹으며 정답게
마주보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1회는 최영석 안용기 문경자
세명이 참석하여 선 후배님들과 만남을
뜻있게 보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번 행사가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서 영초 4회 선배님이 세분더 계신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웠다.
대 선배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서울 우리 동창들 많이 참석 할 수 있게 지금 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주기를 총무가 부탁한다.
'나. 가. 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첫댓글 선배님 한양 천리에서 동기들을 위해 정열을 불태우고 있군요~~
첫댓글 선배님 한양 천리에서 동기들을 위해 정열을 불태우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