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rontera 」에서는, 육상 전투에 대하여, 종래의 검이나 창이라고 하는 근접 무기에 가세해 원거리 무기인 단검이나 총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 전술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거기서 월드 가이드 제2 회로는, 「La Frontera 」(으)로 육상 전투의 요점이 되는 신시스템“레인지 시프트 배틀”을 소개합시다.그리고! 육상 전투의 익스퍼트 서, 신직업3 종도 공개합니다!
물론“대항해 시대”의 인기, 범선들도, 전회에 이어, 신형함2 종을 공개. 새롭게 취항하는“정기선”의 정보도 전하겠습니다.
신대륙으로 비경을 탐험해 나가려면 , 무수한 위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전투를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만나겠지요..
그런 때에 의지가 되는 것이, 육상 전투에 뛰어난 익스퍼트들.Chapter 1 「Aztec 」에서는, 새로운 직업으로서 “숙련 검사”, “유격대사”, “사격수”라고 하는, 전투직이 등장합니다.
팔에 기억이 있는 항해자 여러분, 이러한 신직업을 마스터 해, 신대륙을 개척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검사 3차 직업 생기는 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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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rontera 」(으)로 다시 태어나는 육상 전투 시스템, 그것이“레인지 시프트 배틀”입니다.
육상 전투에 돌입하면, 각 플레이어는 전위, 중위, 후위의 3종류의 레인지( 공격 위치) 에 진을 쳐, 싸움을 펼칩니다.각 레인지간에는 궁합이 있기 위해, 위크포인트에 공격을 집중해, 적의 전투 대형을 무너뜨리는 것이 승리에의 지름길이 되겠지요.또, 특정의 조건하에서 동료와 제휴 공격을 실시하면, “피닛슈아트”로 불리는 필살 재즈 악단이 발동합니다.적의 제휴를 미리 막으면서, 얼마나 강렬한 일격을 결정할까.허허 실실의 전투의 술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La Frontera 」에서는, 플레이어끼리가 힘으로 결착을 붙이는“결투”커멘드가 도입됩니다.상대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동의를 얻으면, “레인지 시프트 배틀”에서 자웅을 결정합니다.
음... 갑자기 뎁스판타지아가 생각 난다 =ㅁ=;; (진형을 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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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간을 묶는 정기선이, 드디어 대항온에 등장합니다.
정기선은 일주일간( 리얼타임) 에 수편 취항하고 있어, 이것을 타면 통상의 항해보다 단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내에는, 같은 목적지를 목표로 하는 항해자들이, 다수 함께 타고 있겠지요.그들과 포커나 카드 배틀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사이에 의기 투합해, 새로운 모험의 동료가 탄생, 등생각치 못한 만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드디어!! 정기선으로나마.. 배안을 돌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둥..)
자신 배도 배안을 돌아다니게 해달라 -_- (수도 끼리 오가는 정기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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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Aztec 」(으)로 실장되는 수많은 신형함중에서, 이번은17 세기의 유럽 근해에서 활약한, 대조적인 역사를 가진다2 종류의 배를 소개합니다.
꽤 많은 함선이 추가 되나 보더군요. 여태까지 저 두척과 함께 공개 된 함선은 총 5척.. 또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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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Online ~La Frontera 」의 최신 정보는,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입니다. 다음회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