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생명을 노래하는 뻘빛시낭송회가 어느덧 2012년 현재, 창립 9회째를 맞이했다. 1월 현재 활동 중인 회원은 13명(2012. 2월부터 17명), 회를 이끌어갈 임원은 회장 김난주, 부회장 이춘자, 사무국장 최향숙, 감사 손명환 최영숙 님이다. 태안군의 시낭송 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뻘빛이 나아가야 할 2012년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가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뻘빛이 되도록 회원 상호간의 단합에 힘쓴다.
2. 정기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매월 지정된 시 1편, 자유시 1편을 낭송하기 위해 힘쓰며,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3.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회원 영입 20명의 회원으로 늘린다.(음악, 노래, 연극, 춤...)
첫댓글 <뻘빛, 시낭송의 향연>을 위한 모든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