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내가 좀 쉬면서 하다가 2등의 자리를 뺏기다니...ㅡㅡ;;
--------------------- [원본 메세지] ---------------------
1 : 자신의 이름은...?
한글 : 조 승 빈
한문 : 趙 勝 斌
영문 : CHO SEUNG BIN
ㅡㅡ;;
왜 한글이면 될것을 한문과 영문까지 쓰냐고..??
ㅡㅡ;;;
걍~~ 헤...^^~*
2 : 현재 아이디의 의미는? 왜 하필 그아디로 했지?
S.A.M. 스쿼시 동아리를 만든 초대회장으로서...
쿠..쿨럭...ㅡㅡ;;;;
그냥 멋들어 보일러구...ㅜㅜ;;
3 : 자신의 신체 사이즈...(쓰리 사이즈 말구...ㅡ.ㅡ;;)
흠..
찌릿~~ ㅡㅡ+++
날 보면 알것이면서..
차라리 뱃두덩이가 몇근 나가냐고 물어보면 쉬울것을...ㅡㅡ^
몇근이냐고~?
ㅋ...쿨럭...
찌릿~ ㅡㅡ+++
그대여 진정 살기 싫은가? ㅡ"ㅡ++++++++
4 : 자신의 생년월일은? 시는? 또 뭐가 있지? ㅡ.ㅡ;;
흠...
나이가 중요한가?
1976년 11월 23일 생으로
시는 辰시에 태어 났다고 함...ㅡㅡ;;;
누가?
울 어무이가....ㅡㅡ;;;;;
5 :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면?
조 : 조국에
승 : 승리만을 안겨주는
빈 : 승빈 멋찌다~~
핫핫핫~~
췌..삼행시 해보라메...
아..알따 아이가 조용하께...ㅠ_ㅠ;;;
6 : 자신이 좋아하는 색은? 꽃은? 꽃말은?
색은 어렸을적은 왠지 잘 모르겠지만 핑크색을 참 좋아했던거 같다..무지 좋아했던걸로 기억됨..ㅡㅡ^
지금은...음...특별히 좋아하는것 없지만...시원한 계통의 색은 다 좋아함...^^
꽃은 머가 어떤 꽃인지도 몰랐었으나...
우연히 봄에 여의나루를 걷게 되면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 벚꽃에 뭍혀 술한잔이 쿠..쿨럭...ㅡㅡ;; - 술사모잖어..^^;;;
암튼 벚꽃을 좋아하는것 같음..ㅡㅡ^
7.자신의 이상형은?
이상형이라....하~~
음..건강하고...몸매 잘빠지고...이뿌고...돈많고...착하고...남의 배려할줄 알고...
나만 사랑해주고...섹쉬하고...음주가무도 적당히 즐기고...
또...
또 머가 있냐고..??
왜?
가당치도 않아서..??
후훗...ㅡㅡv
갑빠가 있쥐...
이상형을 쓰라메...ㅡㅡ;;;
어디까지 이상형일 뿐이지...
내가? 저런 여자를...ㅎㅎㅎㅎ
그런여자가 날 처다보기나 할까..ㅠ_ㅠ;;;;
8 : 만일 다른 성으로 태어날수다면...남자로? 여자로?
남자로...왜냐면..좀더 멋지게 놀기 위해서..ㅡㅡ^
9 : 그렇다면 그 이유는?
아 여기에 질문이 또있었군...
대답 당근 위에 있지~!!!
10 : 버릇이 있다면?
버릇이라...
흠...
머지?
이상한 생각하는 당신.. 찌릿~~ ㅡ"ㅡ+++++
난 지극히 평범한..쿠..쿨럭..
그래...
가끔 콧구멍도 파고..
머리도 자주 안감고..
잘 안씻고..
그런 다가 아니라..^^;; 알면서~~
걍..특별한 버릇은 없는거 같당..ㅡ,.ㅡ;;;
아 있다...미안하다...나두 내자신이 헷갈릴때가 많다. 나이들어봐라..니들오 안그러는가..ㅡㅡ;;
웃음이 많다. 자주 웃는편이다.
11 : 하루중 가장 행복한 때는?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과 후배들 동기들 선배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봤을떄...
진짜로... 허..사람말을 그리 못빋으면 쓰나..
훗...
예리하군... 그래..밥먹을때가 젤루 행복해..ㅠ_ㅠ;;
12 : 최근에 울었던 때는 언제인가? 또 그 이유는?
2, 3주전에... 미치도록 마음속으로 소리내어 울었었다.
이유는 노코멘트...
알려면 다친다..아가야....ㅡㅡ+++
13 : 가장 행복했던 추억은?
물론 수도 없이..많지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항상 건강한 모습을 간직한 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잊지 못하는 추억은...
하나는 내가 두번다시 이세상을 걷지 못하는줄 알았다가..
병상에서 일어나 첫발을 내딛었을때...
다시 태어난 느낌이었음...
다른 하나는 울 한기대에 S.A.M. 이라는 스쿼시 동아리를 만들고 처음 모집한 회원들과 운동과 첫 회식을 했을때...그리고 정신 동아리로서 인준을 받고 울 S.A.M. 의 동방이 탄생 했을때...
끝으로 작년에 S.A.M. 첫 동아리 엠튀를 갔을때... 정말 잊을수가 없다.
14 : 가장 슬펐던 추억은?
노코멘트...
15 :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없는 부분은?
핫핫...윗 3번 문항의 답을 많은것을 애기해 주는것을 알것이다.
구체적으로?
날 놀리는감? ㅡㅡ
16 : 만일 공짜로 성형 수술을 시켜준다면 하겠는가?
슈퍼 울트라 판타스틱 캡숑 미남을 멀로 보는가?
머?
물로 본다구...ㅡㅡ;;;
알잖은가..
견적이 넘 나와서..차라리 그돈이면... 세계일주를 할 것이다..ㅡㅡv
17 : 인생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인생은 Enjoy~!! 하고 Happy 하게 사는것!!!
18 :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는?
김종국의 '남자이니까', 서문탁의 '사미인곡', 야다의 '사랑이 슬픔에게'
19 : 노래방에서 최대 몇시간까지 있어봤는가?
3시간 목 터지는줄 알았음...
20 : 하루에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틈 나는대로...
21 : 주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지구의 평화는 언제 올것인가?
도시를 스파이더맨이 리저브맨으로 부터 과연 지킬수 있을까?
요새는 던많이 주고 편한 일자리 없나?
과연 씨씨는 할수 있을까?
22 : 누군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1. 돈을 겁나게 많이 벌어서 어떻게 쓸까하고 고민해 봤으면...
2. 이세상의 이뿐여자 들이 날 사랑해 준다면...
3. 항상 행복하고 언제나 즐겁게 살았으면...
23 : 어렸을적 꿈은 모였지? 있는대로 다말해바바..
초등학교때 슈퍼맨, 아톰, 배트맨...
중학교때 지구의 용사, 바이오맨, 장고, 카카롯트, 마초맨, 위리어, 헐크호건...
고등학교때 한 여자한테서 사랑받고 싶었던것... - 첫사랑이 짝사랑이 되었기 때문에..ㅡㅡ;;;
24 : 추위와 더위중....참기 힘든것은?
더위
25 :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아직 올 한해가 다 안가서 잘 모르겠지만...
흠 우선 한가지 격나는건...졸업사진 찍은거.
26 : 채팅이라는걸 젤처음 했던 시기는 언제인가?
고1땐가..
27 :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친구는? (남..녀..)
남자 - 가장 힘들고 외로워 할때 정신적 물질적 도움을 주었던 心友
28 : 일년중 가장 좋은 날은?
하루하루를 즐겁게 해피하게... ^^~*
29 : 좋아하는 계절은? 날씨는? 그리고 그 반대는?
젤루 좋아하는 계절 순서 - 봄 〉가을 〉겨울 〉여름
젤루 좋아하는 날씨 순서 - 하늘이 청청하게 맑은날 〉약간 구름끼고 선선한 날 〉한 여름에 비가 깔짝깔짝 올때...아주 짜쯩남..
30 : 프로포즈를 받아본적이 있는가? 해본적은
받아 본적이 있다면 믿겠는가?
핫핫핫..
당빠 없다..ㅜㅜ;;
해본적? 있지만 돌아온건 싸늘한 냉소 였을뿐 . . .
31 : 학교다닐때 활동했던 특별부서는 무엇이었는가?
고등학교때는 없었고...
그냥 낮엔 잠자고 밤엔 미치도록 논 기억밖에는...ㅡㅡ^
대학교에서는 지금의 S.A.M. 이라는 동아리를 만든것...
32 : 자신의 홈페이지가 있나? 있다면 주소를....
나중에 멋드러지게 만들려고 지금은 없다..ㅡㅡ;;;
33 :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박진영의 '영원히 둘이서'
34 : 올해 해보고 싶은 일은?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거...글고 내가 사랑하고 싶은 나의 피앙세를 만나는것...
35 : 이런문제가 첨으로 만든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노력이 대단허우... 물론 어디서 소스를 퍼왔겠지...만...
36 : 종교는...?
神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종교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었을뿐...
인간을 존경하기는 하지만 숭배하지는 않는다.
고로 믿는 종교는 없다.
나와 나의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을뿐...
37 : 평소에 자주 쓰는말은?
어~ 오랜만이네...^^
밥은 잘먹니?
잘지내니? 등등...
38 : 수영을 할줄 아나? 현재 소장중인 수영복은?..
자유형, 평형, 배형, 접영 다 할줄안다.
핫핫...ㅡㅡV
왜 못믿겠는가?
이번엔 그래두 할수 없다.
수영장 아저씨들이 나한테 별명을 붙여준게 있다.
머냐고..??
날아다니는 백곰.....ㅡㅡ;;;;;;;
39 : 욕이 삼빠이 가득찬 멜을 받았다 어찌하겠는가?
핫핫 데질려구 누가 감히 나한테.. ㅡ"ㅡ+++
받은만큼 돌려준다...
빚은 못지고 사는 성격이라...
40 : 좋아하는 연예인은? (국내...국외...)
져자배우는 소유진, 김정은, 장나라(오홋~! 무지 귀엽당..^^), 김정화, 송채환, 박원숙, 고두심 등등
남자배우는 정우성, 이성재, 설경구, 유오성, 윤다훈, 박상면, 박상중 등등...
외국배우는 케빈 스페이시, 로버트 레드퍼드, 양조위, 톰 크루즈, 알파치노, 키아누 리브스, 잭 니컬슨, 러셀 크로, 조디포스터, 장 르노, 밀라 요보비치, 니콜 키드먼, 에드워드 노튼 등등...
넘 많은가? 색깔있는 연기자가 좋다.
41 : 자신의 주량은? 하루 흡연량은?...(*,.#)a?
술자리 분위기에 따랑 주량이 달라진다. 보통 평균 소주 1병 반정도... 마실땐 끝까지 달린다.
담배는 2~3일에 1갑 정도...
42 :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어 단어는...
예전에 알았었는데...기네스 북에 오른.... 무슨 정신병을 애기하는 단어인거 같은데..생각이 안난다.
43 :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면? (그러니까 전환점은?)
음... 노코멘트... 넘 많은걸 알려고 한다..ㅡㅡ+++
44 : 가장 오래 걸어본 때는? 그 시간은?
군대가봐라... 그면 안다.
가기전에는 아버지와 북학산과 망월선을 넘어서 새벽5:30분터 산을 타서 오후 6시에 내려옴.
12시간넘게 타봤었는데..군대가기전에는..뒷굼치에 생긴 물집이 터져서 다시 물집이 생기고 그게 터져서 다시 물집에 생겨서 터졌을때..
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45 :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라면은 어떤걸?
밥이 보약이다.
라면? 별것도 다 물어본다. 당신 어디라면 회사에서 나왔어!!!
당근 신라면과 너구리..^^
46 :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는다. 異界가 있다고도 믿는다.
47 : 자신이 가장 비참했던때를 떠올린다면?
노 코멘트.
48 :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우리가족의 행복 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
49 : 현재 하고 있는 일은?
학생이니까.. 알겠지?
모르다고?
이거 왜이래...
알면서...
50 : 후...이제 딱 반이다....기분이 어때?
아직도 반이나 남았써? 이거 설문지 만든넘 각오혀..ㅡ"ㅡ+++ 똥침 백대당~!!!
51 : 진정한 친구는 몇명이나 있는가?10년 후에도
내 곁에 함께있을것 같은 친구는?
4~5명은 되는것 같다.
52 : 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말은?(삐삐....핸펀 포함....)
자기야~ 나야.. 내가 누구게..??
절라 황당했다.
내가 누군지 어케 아나..ㅡㅡ+++
53 : 여지껏 읽은 책수를 합하면?(만화책 포함...)
이질문을 낸 당신 당신부터 먼저 답해봐~!!!
54 : 현재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
핫핫 왜 외우는가.. 핸펀에 다 저장되어 있는뎅..ㅡㅡv
55 : 밥은 몇공기까지 먹어봤는가?
말하면 놀란다...
그래두 알고 싶다고?
핫핫..난 몇공기가 아니다...난 양푼에다 먹는다.
ㅡㅡV
56 : 가위에 눌려봤는가? 기분은?
어렸을적에 있었던거 같지만.. 내 기억으로는 무지 기분 드러웠다는거..ㅡㅡ++
57 : 고등학교 졸업때 느낀점은?
아쉽당...ㅜㅜ;;
끝내 여자한번 못사겨보고 졸업을 하다니..
58 : 대학졸업후에 하고싶은일은?
겁나게 돈많이 벌어서 따랑하는 마누라와 울 가족과 오손도손 사는거.
59 : 나중에 자기자식이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당신 같으면 어케 하겠는가?
상상하는 대로다.
60 : 무인도에 혼자 가게 된다면 가져가고싶은것 2가지는?
(의식주는 배제하고 답하라)
호화 유람선과 내가 사랑하는 여인
61 : 함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이탈리아(가서 축구경기를 보고싶다)
62 : 가장 싫어하는 일은?
별루 없고..그냥 내키지 않는 일들을 할려고 할때...
63 : 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
64 :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해외로 단 한번 뿐인 신혼인디...
65 : 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는.....?
(다들 알만한 것중에서 답해주길...)
유주얼 서스펙트 맨뒤의 반전은 두고두고 잊지 못한다.
그외에 그린마일, 프리미얼 피어 등등
애니기븐선데이, 맨오브아너 이것들은 남자면 한번 볼만한 영화들...
66 :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8시간
67 : 일주일에 몇번 정도 친구들의 연락을 받는가?
일일히 세기는 힘들고 하루에 2~3통 정도...
68 : 주로 화장실에서 생각하는 것은?
힘주는데 생각하면 학문에 힘이 모이질 않는다..ㅡㅡ;;;
69 : 가장 흔한 질문....타임머신을 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20살때... 아니면 대학교 1학년으로...
그렇지만... 지금 생활에 만족하기에 그리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70 : 잠잘때 입고 자는 옷은?
반바지에 얇은 면티
71 : 자신의 보물 1호는?
나의 가족
72 : 라면에 계란을 항상 넣어 먹는가?...ㅡ.ㅡ;;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지 않은가?
73 : 오락실과 껨방...둘중 어느곳을 더 자주 가는가?
만화방에 간다.
74 : 가면 주로 하는것은?(오락실..껨방..둘다 야그해봐봐)
고등학교 이후로 안간다. 참고로 나 고등학교때 겜방 같은거 없었다..ㅡ,.ㅡ;;
75 : 꿈을 꿀땐 주로 어떤꿈을 꾸는가?
당신은 꿈을 꾸는가? 부럽다...
나두 꿈을 꾸고 싶다...꽃밭에서 뒹굴고 싶다...헤헤..^^
76 : 올 칼라로 꾸는가? 아님 흑백?
요샌 꾼적이 거의 없지만 꿀때는 항상 칼라다.
77 : 야~~행운의 77번이다~~~
좋아하는 숫자는? 또 싫어하는 숫자는?
좋아하는숫자 3 싫어하는숫자 없는거 같다.
78 : 지금 시각은 몇시인가? 지겨운가?
오전 06시14분 이런 질문 짜쯩난다. 질문하는라 당신도 힘들겠다.
79 :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카페에 대한 생각은?
일단 잘되었으면 좋겠고...쥔장이든 운영자이든..책임감을 가지고 잘 했으면 한다.
혹시 모르지 잘하면 맛있는거 사줄지..^^;;
80 : 올해 자신에게 일어나길 은근히 바라고있는게
있다면 어떤일인가?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거
81 : 정말 따고 싶은 자격증 3가지는?
메카기사, 토익900점 이상, 건설기계기사
82 : 가장 친한 친구와 해보고 싶은 일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83 : 자신의 컴퓨터 실력은 어느정도인가?
컴을 몇년을 가지고 노는대...ㅡㅡ;;
대충 남들 하는만큼 한다.
84 : 어릴때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없으면 한가지만이라도....)
시골에 있는 큰집에 가서 빨래비누 같고 사촌 여자애랑 같이 놀다가...
큰아버지에게 회초리로 무지 맞았을때... 진짜 서러웠었다...ㅠㅠ;;
왜 맞았냐고? 빨래비누 를 비벼서 장난치다가 다써버렸거든...ㅡㅡ;;;
그깟 빨래비누 얼마나 한다고...
85 : 평소에 자주 하는 행동은....
큰소리로 자주 웃는다.
86 : 자신의 술버릇은?
자랑은 아니지만 주사는 없다. 필름이 끊긴적도.
항상 깔끔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끝난다.
허참..믿어도..ㅜㅜ;;
87 : 인터넷으로 돈벌기....해보고 싶은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돈버는 사람있던가? 그거 다 구라다.
88 : 자신이 흉내낼수 있는 연예인이나
자신만의 다른 무엇이 있다면....?
흉내는 잘 못하고..다만 노래 부를때..김종국 하고 비슷하게 부른다고 한다.
허허..내가 아니라 친구들이 그래..ㅡㅡ"
89 : 지금부터 딱 10가지....
좀 지루할지도 모르는걸 물어보려한다...
짜증나는가?
그래두 성심성의껏 대답하겠는가?
한번만 더 이런거 물어보면 진짜 미친척하고 물어버린다..ㅡ"ㅡ+++
90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첫번째....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Enjoy & Happy , Don't worry Be happy
91 : 두번째...사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알았을때...
92 : 세번째...우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힘들때 즐거움을 같이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을때.
93 : 네번째...지금의 자신은 왜 이런것 같나?
당신은 왜 이런것 같나?
94 : 다섯번째...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은 무엇이었는가?
비가 많아 왔던 날씨 였지만 이제 비온뒤 다음날의 하늘은 맑고 개인것처럼 사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이다.
95 : 여섯번째...얼떨결에 슬쩍 떠본다...현재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이니셜만 슬쩍쳐라(아님 ***라도)
말해도 모를것이다.
96 : 일곱번째...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예전에는 어려서 서툴렀지만... 지금은 그때의 실수를 되풀이 하고 싶지않다.
97 : 여덟번째...지금 그 사람이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
핫핫 당신 같으면 튕기기라도 하겠는가?
그럼 당신은 바보천치이다.
난 너무 기뻐서 울것 같다.
98 : 아홉번째...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럴경우는 드물겠지만 친구와 나와의 관계가 별루이면 당근 뺒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순순히 포기 할것같다.
가 아니라...
그 여자애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다.
99 : 사람에 대해서 정의 해봐라......
그저 지구상의 한 포유류인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보통의 동물들 보다 도구를 사용한다는것 사고를 할줄 안다는 것에서 서로가 그럴듯하게 포장할뿐...
착각의 동물인것 같다.
100 : 100문 100답을 마친후의 기분은?
이제 끝난건가..
휴....
두번 다시 이런거 쓰면 난 돌아버릴것 같다...질문이 넘많다..ㅡㅡ;;
반만 줄여도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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