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청에서 근무를 하는 동기가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 김미화 라면서 주간지 구독을 하여 달라며 연락이 왔다면서
폰 번호를 가르켜 주면서 확인을 하여 주기를 부탁을 받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가르켜 준 번호는 김미화의 번호가 아니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김미화에게 연락을 하여 이상진에게 연락을 한 적이 있느냐 물었더니 이상진이 누구냐 반문을 하였습니다.
미화는 카페에 가입을 하지 않았다 하였습니다.
가르켜 준 번호는 동기의 번호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하였는지 답을 알고 싶습니다.
주산농고 22회 동기가 비인중 19기,웅천중 19기 입니다.
고교 동기들이 있기에 비인중,웅천중 동기회 카페에 가입을 하였더니 부담없이 정회원으로 등업을 시켜 주었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기에는 고교 동기생이 운영자로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비인중19기,웅천중19기 카페에서 강퇴를 당하였습니다.
이유는 동기를 사칭하여 금전을 도움을 요청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쪽지나 메일로 부탁을 하면 자존심의 문제가 있기에 통화로 확인을 하는것이 무리인점을 노렸던 일 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실명의 동기만으로 카페를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산중학교24회 동기회도 일반 카페에서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끔 페이스북에서 카페에서 다른 명부에서 연락처를 훔쳐 금융적으로 피곤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정확한 확인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잘알겠습니다. 글구 울친구들도 실명으로 울친구들과 정겨운 카페에서 만남을 할수있도록 실명전환 노력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