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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브로콜리 150g, 베이컨 8장, 양상추 5장, 파프리카 ½개, 소금 약간 만들기 1_브로콜리는 한 송이씩 떼어 씻고,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_양상추는 손으로 큼직하게 뜯어 얼음물에 담가 싱싱하게 만든 후 건진다. 3_베이컨은 팬에 살짝 구워 기름기를 빼고 굵게 썬다. 4_파프리카는 반을 갈라 씨를 도려내고 곱게 채썬다. 5_접시에 브로콜리와 양상추, 파프리카를 섞어 담고 베이컨을 올린 후 소스를 뿌린다. |
1 모어하우스 허니 머스터드 머스터드소스는 향이 진해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채소의 싱그러운 맛을 감하기도 하는데 이 소스는 머스터드 특유의 톡 쏘는 향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샐러드의 싱싱함과 머스터드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454g 6700원 2 CJ 프레시안 파인애플 머스타드 드레싱 상큼한 파인애플 즙과 사과 퓌레, 다진 오이 등이 들어 있어 미세하게 씹힌다. 파인애플 향이 강하고 단맛이 적은 것이 특징. 240g 6800원 |
재료 샌드위치용 식빵 8장, 베이컨 8장, 슬라이스 체다 치즈 2장, 양상추 잎 8장, 토마토 2개, 양파 1개, 올리브 오일 적당량 만들기 1_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식빵을 준비해서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앞뒤로 파니니 모양의 그릴 자국이 나도록 노릇하게 구워 낸다. 2_베이컨은 노릇하게 구워 기름기를 뺀다. 3_토마토는 얇게 썰고 양상추는 큼직하게 손으로 뜯어 놓는다. 양파도 얇게 썰어 아린 맛을 빼기 위에 찬물에 헹구었다가 건진다. 손질한 채소를 모두 마른 면보에 올려 손으로 두드려 가며 물기를 닦는다. 4_슬라이스 체다 치즈는 식빵 크기의 반 정도로 적당하게 잘라 놓는다. 5_식빵에 머스타드소스와 땅콩버터 스프레드를 적당량 펴 바른 후 준비한 재료를 차례로 올려 완성한다. |
스키피 땅콩버터+함박웃음 머스타드소스 함박웃음 머스타드소스는 전통 머스터드소스에 꿀을 첨가해 달콤하며, 스키피 땅콩버터는 땅콩 알갱이가 많이 들어 있어 고소한 맛이 강하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속에 들어갈 재료가 물기 없이 보송보송해야 한다는 것. 아삭한 채소의 질감을 느끼려면 액체 타입의 소스는 피해야 한다. 함박웃음 머스타드소스 250g 1380원, 스키피 땅콩버터 510g 5500원 |
재료 베이비 립 600g, 양상추·치커리 약간씩, 립 향신채(대파 잎 3대, 생강 ½톨, 물 8컵) 만들기 1_립은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냄비에 대파 잎과 생강 물을 붓고 물이 끓으면 립을 애벌로 삶은 뒤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완전하게 닦아 준다. 2_립에 소스를 고루 발라 간이 배도록 30분 이상 숙성시킨다. 3_2의 립에 소스를 듬뿍 덧바른 뒤 210℃로 예열시킨 오븐에 30분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_구운 립을 접시에 담고 양상추와 치커리 등을 소복하게 얹어 상에 낸다. |
1 파운틴 BBQ소스 불스아이 바비큐소스가 향과 맛이 모두 진한 것이 특징이라면 파운틴 BBQ소스는 홈메이드 소스처럼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 굽는 중간 중간 립에 소스를 덧바르면 립 속까지 맛이 배어 훨씬 더 맛있다. 250g 3400원 2 불스아이 바비큐소스 미국식 오리지널 바비큐소스. 훈제의 담백한 맛과 달콤한 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다른 스테이크용 소스에 비해 훈제 향이 매우 진하고 깊은 것이 특징. 소시지에 얇게 발라 중간 정도의 불에서 구워 먹어도 맛있다. 510g 3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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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 1개, 파프리카 1개, 돼지고기(등심) 300g, 당근 ½개, 양파 1개, 통조림 파인애플 200g, 라이스 페이퍼 20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1_오이는 껍질째 씻어서 4cm 길이로 돌려 깎아 채썰고 당근도 같은 크기로 채썬다. 2_파프리카는 반을 가르고 씨를 도려낸 후에 채썬다. 양파는 가로로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3_파인애플은 통조림으로 준비해서 2cm 길이로 썬다. 4_돼지고기 등심은 나무젓가락 굵기로 썬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팬에 살짝 구워 낸다. 5_상차림을 할 때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라이스 페이퍼를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 접시에 올리고 준비한 채소와 고기, 파인애플을 조금씩 넣어 돌돌 만 뒤 기호에 맞게 소스를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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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morn 월남쌈 소스 피시소스에 칠리소스를 섞어 만들어 매콤, 달콤, 새콤하다. 첫 맛은 달콤하지만 먹을수록 매콤한 맛이 강해지는 것이 특징. 소스에 식초를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 더 맛있다. 295ml 3500원 2 이금기 중화 해선장 콩과 향신료를 잘 배합해 만든 해선장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칠리소스(또는 핫소스)와 3:1 비율로 섞으면 달짝지근한 맛이 첨가돼 더 맛있다. 칠리소스의 새콤달콤한 맛과 해선장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진다. 240g 2500원 |
재료 스파게티 200g, 토마토 2개,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_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 오일을 조금 넣고 스파게티 면을 넣은 후 18분 정도 삶아 체에 건져 밭친다. 끓는 물에서 건진 스파게티 면을 물에 헹구지 않고 물기만 제거해야 면이 쫄깃해져 더 맛있다. 2_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굵게 썬다. 3_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 굵게 썬 토마토를 넣어 볶다가 2의 스파게티를 넣어 함께 볶는다. 4_3에 소스를 적당량 넣어 함께 조금 더 볶은 후 소금과 후춧가루, 다진 파슬리로 맛을 낸다. |
1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구운 마늘과 양파로 맛을 낸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잘게 썬 토마토 알갱이가 씹히고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다. 스파게티 면 100g에 소스 150g 정도면 1인분 완성. 680g 3700원 2 라구레또 시실리안 스파게티소스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소스. 시실리아, 베네치안, 카프리 세 가지 맛이 있는데 토마토와 피망, 버섯, 양파 등이 어우러진 시실리안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 스타게티 면 100g에 소스 125g을 넣으면 딱 알맞게 촉촉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500g 3500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