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어부는 2007년 1월9일 이전까지는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2007년 1월9일서부터 춘천시청의 황혼의 어부에게만 까다롭게
수상레져 보드장 허가를 내주면서
까다로운 이유는 올바르지 못한 행정에 도전한 댓가입니다.
1. 허가를 받기위해 담당공무원 개인에게 원칙에 위배된 부분을
녹취증거로 확보, 내용증명 발송에 어쩔수 없는 굴복
. 춘천시청의 몇몇 공무원의 부정부패에 만연화된 불감증,
지금도 정신 못차리는 불감증
. 춘천시 선후배인맥 토착비리, 특히 타지역보다 강함
2.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4,640만원을 차용받아 거래싯가 5-6억원을
호가하는 보드장을 빼앗겨,
춘천경찰서에 확실한 증거에 의해 고소4건 청와대 진정 및 이의서
질의서 행정정보공개 1인시위 등 3년 11개월 동안
춘천경찰서 수사과정에 죄가 인정되지 않는다,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재수사 하겠다 우물우물 20개월 누락, 허위로 공문서 통보,
상임기관 진정서, 관할 검경에 통보하여 ‘그 결과를 처리토록하였습니다’
라는 통보 수십통 받음
이런 식으로 수사하여 검찰에 겨우겨우 송치, 검찰에서는 검찰주사 왈
검찰 권위의식적인 말투로 몇몇 “ 검찰에 들어와서 얘기하십시오.”
춘천경찰 몇몇 우물우물 수사
3. 신명식 73세의 나이, 다마네기 스타일, 평생을 삽자루 한번 안들은
전형적인 사채업자, 황혼의 어부에게 2,100만원 차용하여주고 원금2,100 만원 다 받고 이자에 이자가 2000만원이 남아있는데다 민물고기 장어
좋은 고기 꽁짜로 얻어먹고 술고기 선물, 싫건 받아먹고
황혼의 어부 마지막 재산 보드장까지 빼앗으려고 6명의 공모자들과 주도 한 장본인
함인균 직업이 용접공, 황혼의 어부에게 보드장허가를 받으려면 허가기점 에서 상 하류쪽 이해관계인 동의를 받는 절차가 있는데
하류쪽은 무상으로 받았고 상류쪽에 있는 보드장 소유권자 남편인자로서
이해관계인 동의도장을 안해 줘, 유흥접대비 및 식대25회 700만원,
현금1,000만원을 받아먹고 황혼의 어부 보드장 자재 240만원어치,
페인트 신나 등 29말 190만원 어치를 절취하고 폭력 공갈 감금 협박을
신명식의 하수인으로 행한 자
이상숙 2001년 11월13일 황혼의 어부 처가 모타보드 사고로 사망하여
2006년 10월경 춘천시내 단란주점 종업원으로 만나 동거,
경제권을 다 주고 여유로운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동거 중 신명식에게
차용해온 일부 보드장 공사대금 중 700만원을 써 버림으로
황혼의 어부 가 화가 나 헤어지자고 함에 앙심을 품고 집안의 비밀문서 등을 신명식에게 유출 복사하여 줌으로 본 사건의 원인제공자임
문광순 위 신명식 함인균과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관계인데 이상숙이
앙심으로 연결하여 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3.7평의 조그만한 삼봉사 암자에 승려 서양원, 보살 김정순이
소개한 신도 문광순
본 사건에 신명식과 차용금을 청산하라고 금1억5천만원을 차용하여
주기로 한 장본인으로서 황혼의 어부 보드장을 빼앗기 위한 공모에 합세
ㅇ.신명식 교사로 황혼의 어부를 이중매매 사기죄로 춘천경찰서에 고소
ㅇ.황혼의 어부가 35년간 살고있는 보드장 주거지에서 나가라며
주거침입으로 2회 고소 (3년25일만에 3건 모두 항소부에서 무죄판결)
ㅇ.황혼의어부 보드장 주변 육상 사용허가는 받아 가건물은 무허가를
춘천시청에 민원제기 5회, 현재 무죄를 주장하는 재판계류중
ㅇ.춘천의 깡패를 시켜500만원에서 1,000만원 줄테니 황혼의어부를
쫓아 내달라 청탁,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황혼의 어부를 반드시 구속
시키겠다고 호언장담
ㅇ.위 판결문 등으로 황혼의 어부는 확실한 증거 증인에 의해
민형사상 승소에 이르렀는데 황혼의 어부를 명예훼손 및
주거침입으로 재고소 (춘천경찰서 수사관들의 난감한 수사진행)
지금 현재는 황혼의 어부 보드장에 관련하여 포기하겠다 라고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포기각서 작성하여 주었음
ㅇ.문광순은 본 사건에 관련인 정준지라는 여자에게 금1억5천만원을
사기하여 1년에 2년간 집행유예 처벌을 받고 종결된 상태임.
삼봉사 승려 서양원, 위 공모자들과 합세하여 문광순으로부터 황혼의 어부
허가권을 춘천시에 큰 사찰에 대승인양 승복을 입고 춘천시장까지 만나
ㅇ.담당공무원에게 수천만원의 금원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목적변경
방생도량허가를 받아
ㅇ.황혼의 어부에게 1억3천5백만원을 줄테니 보드장에서 철수해라하였으나
황혼의 어부가 말을 듣지않는다는 이유로
ㅇ.어부의집 간판 250만원 수상레져보드장 간판 260만원 개업도 못한 간판 을
불법광고물로 춘천시청에 신고하여 철거토록 한 장본인
ㅇ.삼봉사 신도 중 경찰청에 폭력배 단속 간부가 있는데 말한마디면
황혼의 어부 너는 작살난다, 잘 알아서 판단해라, 법으로 해봤자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다.
ㅇ.위 문광순이 황혼의 어부를 고소할 때 공인으로서 겨창서에 들락 날락
하는 것이 싫다며 삼봉사 보살 김정순에게 자기대신으로 조사를 받게 한
경찰공무를 우롱하였고 (위의 무죄받은 사건관련)
춘천경찰은 위 공모자 입맛에 맞게 편파수사, 비호 누락
ㅇ.춘천시청은 서양원의 승적 인적사항 주소지확인도 없이 그렇게도 까다로운
수상보드장 허가를 단 시일내에 허가하여 주고 단 시일내에
황혼의어부 보드장 간판, 어부의 집 간판 철거하는 춘천시청 공무원들입니다.
행정절차 등 엿장수 마음대로 입니다. 이것이 춘천시 공무원들입니다.
(현재 납작 업드려 있습니다. 권창우가 춘천시청 공무원의 부정한
증거서류 100% 확보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감사원 고발 민원을
걸어논 상태)
보살 김정순, 승려 서양원 지시대로 서양원 행세로 춘천경찰서에 황혼의 어부를 사기로 문광순이 고소한 사건에 위장 조사를 받고 황혼의 어부가 밤마다 전화를 하여 죽여버린다 등 욕설을 하였다고 진정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첨부하였음(위의 황혼의 어부가 무죄 받은 사건입니다)
4. 허귀실, 현재 황혼의 어부 처 최정례가 폭력 협박 위협 강도 주거침입으 로
춘천검찰청 부장검사 및 평검사 등 2건으로 수사 진행 중에 있는 범죄자로서
ㅇ.2007년 황혼의 어부에게 금1억5천만원에 보드장100평 중 40평을
임대하여 달라고 부탁한 자로서 위와 같은 범행공모가 시작됨으로
범죄에 가담하게 되어 위 내용 범죄자들과 실질적인 범행계획에 의해
현재 주거침입 상태로 강취, 점유를 계속하는 자입니다.
ㅇ.위 허귀실의 남편 김구경, 위와 같은 내용 범행계획에 행동원으로
움직이고 있는 자이며
ㅇ.박민준은 문광순의 내연남으로서 황혼의 어부의 주거침입 등
공갈 협박 위협을 주도하기 위해 여러사람을 끌여 들여 주도적으로
위력을 행세한 자 입니다.
황혼의 어부는 본 사건이 너무 복잡하여 대충 여러 회원님들께서 마음고생할까봐 황혼의 어부
같은 아직도 수많은 저들의 횡포를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복잡함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 억울하여도
황혼의 어부를 생각하며 마음고생 하시지 말라는 뜻으로 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단합만 하면 그 억울함을 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프고 힘든 고통 곧 해결 되십시오
우리나라엔느 나른나라에 없는 사법 폭력배라는 작자들이 버젓이 국록을 챙겨먹는 나라 입니다.
점점 저렇게 못된 행동들은 사리질 겁니다
이렇게 표현 하는것도 대단한 용기입니다.
황혼의 어부님 잘 이겨 내시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필승 합시다.감사합니다.
사건이 굉장히 복잡 하였으나
모든 사기꾼들에 중요한 불법사항만을 더더욱 간추려
양면으로 불법을 논하고 사기꾼들을 잡아내야 좋을것 같읍니다.
이렇게 사건이 복잡 하였으니 그 동안 마음이 얼마나 쓰라렸겠으요, 고생 많으십니다. 실로 파란 만장 하군요,
참 힘드셨겠습니다. 그렇게 힘들었기에 또 좋은 인연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전 할일만 남았습니다. 힘 내십시요.
황혼의 어부님 잘 이겨 내시고 있습니다. 필승이 곧 올 겁니다.
관청사피자학교의 명예를 걸고 썩은놈들을 반드시 우리손으로 잡아내어 승리하여야 합니다.
맞습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곳입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정의는 살아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황혼의 어부 지기님!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저 파란지붕안에서 블로그 총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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