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조]2007년 3월 NEWS-도군&시게

Nisikido Ryo 니시키도 료   Q : 솔로활동중에, 제일 바꼈네-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A : 역시 야마삐아냐? 왜냐면, 머리 길렀는걸(웃음). 본순간에 미안하지만. 나는, 빨리 잘라줬으면 좋겠어. (그 의견에 대 찬성입니다!)   Q : NEWS활동재개. 제일 기대되는건? A : 역시 멤버의 성장한 모습. NEWS의 멤버와는 일을 한다던지, 만날 일이 거의 없었으니까. 다시 같이 일을하는게 기대되. 이제부터 그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꺼야. 말하자면, 신체측정같은거. [저녀석 키컸구나-]라던가 [팔뚝 굻어졌네-]라던지, 여러 발견이 있을꺼라 생각해.   Q : 떨어져 활동해서, 다른멤버가 모르는 비밀을 알려주세요. A : 모두가 나간 드라마라던지, 뭐, 거의 보지않았습니다. 왜냐면, 내가 집에돌아갈때에는, 끝났는걸.   Q : 2007년의 NEWS는, 여기가 대단해! 라고 할 어필 포인트는? A : 힘낼꺼라 생각해, NEWS는. 엄청 힘낼꺼야. 신인같은거니까, 좋은 부분을 점점 어필해 나가야지. 과거최고의, 할마음이 넘쳐나는게, 대단한게 아닐까나?   Q : 2007년의 NEWS를,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무슨? A : 한자 한문자로 "재(再 : 두번 재)" 여러 "재"가 있네. 활동을 "재"개한다. 멤버와"다시"모인다. 콘서트를 하면, 팬들과 "다시"모일 것이고, "다시", 정점 목표로 하는 것으로!   Q : 반대로, 조금 걱정되는것은? A : 지금부터 중요할때, 그런것 묻지마(웃음) 그래도, 계속 만나지못한 사람들과, 뭘 할 수 있어? 라는 불안. 여름방학의 뒤에 학교가는 때와, 1학기와 같이 친구들과 친해질수있을까 라던지, 그저 불과이지만 불안이되는 느낌. 여름방학중에 그레(グレ)불신이 된 녀석은 없겠지? 괜찮겠지?   Q : 솔로활동중에 얻은, 가장 큰 것은? A : 나는 칸쟈니8에서 했으니까, 솔로활동은 아니지만, 계속 에이또랑 NEWS랑 동시진행으로 온 것이, 에이또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서, 조금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여유가 생겼는지도. 그게, 지금부터의 NEWS에서 어떻게 키워나갈까는, 해보지않으면 안되지만,  절대 플러스가 될거고, 그렇지 않으면 갈 수 없어.   Q : 솔로활동중에 일어난, 제일의 NEWS는? A : 제일 기뻤던 NEWS는, 내 생일에 NEWS의 맴버전원에게, 축하의 메일이 온것. 매년, 모두보내주었는데, 만나지 않는 동안에도, 기억해 주었네.   Message From Members 이전에, 오사카에서 놀아줘서 고마워. 밥 엄청 맛있었어. 이번에는 도쿄에서도 놀자!(야마시타) -좋은 말하네! 뭘 기다리는거여.(何をかしこまってんねん). 야마삐가[백호대]로 교토에 갔을때, 오사카에서 놀았었지. 신오사카까지 내가 마중나가서, 아침까지 대우해드렸어요(もてなし). 다음은 도쿄네. 도쿄의 가게도 꽤 기억하니까, 또 대우해드릴께요.(もてなすわ)   기억하고있었습니까? 저에 대해.(코야마) -잃어버렸습니다, 당신에 대해(웃음). 뭐여? 이렇게 말하면 만족스러운겨? 랄까, 이녀석도, 어느정도 나에대해 나쁜놈으로 하고싶은 거여! 슬슬, 이런 캐릭터만드는거 그만뒀으면 좋겠네. 소중한 동료에 대해, 잃어버릴일이 없잖여!   처음 쇼핑했던것 중에, 제일 비싼건 뭔가요?(카토) -비싼건 안사. 돈을 쓴다고 하면 식사일까나. 친구랑 3명이서 돼지샤브를 먹으러 가서, 고급이베리코돼지의 고기만 시켜서, 실컷 먹었더니, 꽤 나왔어…. 그래도, 맛있었으니까 만족!   언제 되면, 저랑 저랑 밥먹으러 가실건가요?(마스다) -이 녀석도, 좋은 말하네! 나, 맛스한테, 꽤 권했었어. 일이 끝난후에 [지금부터 밥먹으러가자]라고 말하면[집에, 엄마의 밥이 있으니까]라고 거절하는걸. 다음에는 일하기전에 메일할테니까, 가자.   어째서 그렇게 멋있는건가요. 남자로써의 확실한 표본입니다.(테고시) -이 녀석이야말로, 좋은 말하네! 세상살이 능숙하네-. 아마, 표본이 되는 녀석, 그리고 2~3명 들어있어(웃음). 이 말이, 만약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그거야 기쁘지. 그래도, 정말 진심이라면이여(웃음).   Kato Sigeaki 카토 시게아키   Q : 솔로활동중에, 제일 바꼈네-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A : 역시, 테고시에요-.[테고마스]의 프로모션비디오에 비친 테고시는, 평소 같이 말할 때의 모습이랑은, 전혀달랐어. "이 녀석, 일과 프라이벳의 변환이 잘 되었네"라고 생각했어.   Q : NEWS활동재개. 제일 기대되는건? A : 기대되는건 2개있어. 먼저, CD를 내고 콘서틀 하는것! 물론, 솔로활동때는 드라마 주연을 하거나,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 그래도, 음악활동은 나 혼자서 할 수 없잖아? 음악에 대하는 울분이 마구 모이고 있어. 또 하나는 물론, 팬과 멤버의 양쪽모두 맘에 든다는 것!(気に会えるってことだよ)   Q : 떨어져 활동해서, 다른멤버가 모르는 비밀을 알려주세요. A : 등에 털이 났습니다…라고 말하는건 농담(웃음).[순간덜컹!] 멤버가 출연한 드라마는, 전부 체크 했어. 비밀은 아니지만, 이전에 맛스가 나온[웃기는 사랑은 하고싶지 않아]는, 웃겨서,맛스에게 전화한 정도.   Q : 2007년의 NEWS는, 여기가 대단해! 라고 할 어필 포인트는? A : 잡지나 메일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멤버- 각자의 일에 대하는 기가, 점점 올라가고있어. 거기다, 멤버 각자가 솔로활동에서 쓴 경험이 하나가 된다는것이, 지금부터 엄청 기대되♪   Q : 2007년의 NEWS를,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무슨? A : 응-, 아직이지만 "NEW, NEWS"네. 새롭다라고 하는 말을 그룹명에 플러스 했봤어. 전보다도, 한층 더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대단한 그룹이 되자라고, 지금의 자세를 담아 붙여 보았어.기대하고 있어!   Q : 반대로, 조금 걱정되는것은? A : 멤버를 만나는데, 어쩐지 텔레(テレ)가 있어. 서로의 너무 알고 있으니까 라는 것도 있어. 게다가, 아직 스테지에 춤출 수 있는지 어떤지가, 매우 불안해~. 솔직히, 댄스·니트(?) 같은 상태였으니까.   Q : 솔로활동중에 얻은, 가장 큰 것은? A : "음악에 대한 정열"일까나. 시간이 되서, 여러 사람의 라이브에 갔었어. 기분좋게 라이브를 하고있는 아티스트를 보고있자니, 손님으로써 보고있는 자신이, 분해서 견딜 수 없었어…. 빨리 스테이지에 서고싶어.   Q : 솔로활동중에 일어난, 제일의 NEWS는? A : 프라이빗으로의 사건은, 대학생이 된거랑, 하와이에 간거일까나~. 일로써는, 솔로활동의 불안→자신으로 바뀌었던것. 중에서도 드라마 주연의 경험은, 자신에게 있어 큰 플러스가 됬어.   Message From Members 공부 열심하고 있나요? 빨리 밥먹으러 가자! 야키니꾸가죠. 맛있는 가게를 찾았으니, 기대해줘.(야마시타) -먼저 하는말이 "공부" 인걸…, 언젠가 나는, 공부캐릭이 되어버렸어. 뭐, 그거는 놔두고, 맛있는 가게가 신경쓰여! 기대해줘라는건, 물론 내는걸로(웃음). 밥먹으러 가자라고, 꽤 전부더 이야기 했었는데, 전~혀 실현되지 않았으니까, 절때가자☆ 언제나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나에게 진저리 나지 않습니까? 올해 처음에 들어 두고 싶은데, 올해도 돌보기라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코야마) -그렇네~, 확실히 여러가지로…. 그러니까, 보살펴주려는건 사양하고싶네. 이제부터는 멤버도있고, 다른 사람에게 대신해 주어 버리자일까아. 라는건 물론 농담(웃음). 나도 언제나 폐를 끼치고 있으니까, 피차일반이야. 이제서야 그런거 신경쓰지마! 사인, 코사인, 탄젠트라는건 뭔가요?(니시키도) (헉, 중3 수학을!) -에-, 삼각함수입니다……. 응? 이거, 혹시, 성실히 대답하면 안 되는 거였어!? 웃음의 후리라고 하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 오히려, 웃음의 요령을 나에게 전수해줘. …이제서야 들을것 없습니다(웃음).(마스다) (차갑구나 맛스야 ㅠ_ㅠ) -어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잖아~. 뭐, 이전에 분명, 깊~은 애정이 있을 것이 틀림없어. 맛스랑은, 사무소에 들어가 바로 사이 좋아졌기 때문에, 붙어있던게 기네. 시게는…A형이네. A형같아! 왜 그렇게 A형이야?(테고시) -라니, 테고시는, 그대로 B형이야. 이전에 하와이에 갔을 때는, 집합 시간대로 오지않아, 트렁크에는 짐을 넣지 않아, 어디서든지 금방잠들어, 그런 3대자기중를 발휘 했었어(웃음) 뭐,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지만.         오역/의역 수도없이 많습니다! 불펌/스크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