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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미라지의 특별한 리뷰(special review) [AFV] DORA SUPER HEAVY RAILWAY GUN (1/35 SOAR ART MADE IN CHINA) PT3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789 07.06.16 09: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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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6 12:35

    첫댓글 리뷰..수고 많으셨습니다.^^...꿈속에서만 그리게될 킷인것 같군요...TT; 방하나를 차지할만한 킷이라...TT;

  • 07.06.16 22:44

    리뷰도 정말 쉽지 않았겠습니다. 부품들 다시 집어넣고 포장하는 일 역시.. 저는 물론 이런 대물이 나오리라 생각도 못했지만 차후에 다른 대물이 나온다면 그건 과연 무얼까 궁금하기도 하군요. 긴 리뷰 다시 한번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07.06.17 00:01

    다행입니다......평가가 좋았다면 벌써 질렀을겁니다.. ^^;

  • 07.06.17 00:20

    의외로 평가가 좋지 않군요... 하지만 리뷰하신 미라지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07.06.17 22:40

    리뷰 잘 봤습니다..이런 눈요기를 하게 해주셔셔 대단히 고맙습니다...

  • 07.06.17 22:55

    리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중국 녀석들은 스케일이 크군요. 땅덩이 커서 그런진 몰라도 하지만 역시 돈 앞에서는 인색하기 그지 없는 중국 녀석들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에칭 부품들 나올거 같네요. 돈 울궈먹기용 일 듯.....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거 다시 포장 하기도 일 일듯 합니다^^;;

  • 07.06.18 09:17

    잘 봤습니다...수고 많으셨네요....미라지님 아니면 이런 제품은 보기도 힘들었을텐데...

  • 작성자 07.06.18 14:48

    아직 끝나지 않은 보너스 리뷰가 있습니다. ~!! ^^

  • 07.06.19 01:11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기대한 것보다는 실망이 크네요. 크기만 크지 디테일이 하나없고 악세서리도 전무... 한방에 지름신을 잠재우는 말씀이 있군요. 대형모형박물관... 그리고 수많은 단점... 나중에 총알 모이면 레오폴드나 작은 스케일의 도라를 질러야겠습니다.(이것 가능한??)

  • 07.06.23 23:24

    평소 미라지님의 리뷰 아주 즐겁게 잘 보고 있는 눈팅회원입니다. 저의 댓글은 미라지님을 공격,비방하려고 쓴 것은 아니고 거대열차포 매니아로서 도라포 킷에 대한 약간의 폄하가 조금 맘에 걸려 몇자 적어봅니다. 다만 도라포 자체가 앞으로 인젝션으론 나올수도 없고, 나오지도 못할 제품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저는 거대열차포 매니아로서 현재 실탄 준비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집 공간때문에 이사가고 나면 살까 하는데... 여하튼 기존의 드래곤이나 타미야 킷 같은 제품수준을 요구한다면 그건 이 가격대로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역시 제일 문제는 전세계 판매량이 될 듯 한데...

  • 07.06.23 23:28

    국내선주문받아서 판매된 도라포가 고작 16대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에 재고는 5대 이하만 들어와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 물론 70만원대도 비싼 가격이지만, 이 가격도 참 착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해외주문 시도할려고 했는데 운송료, 세금 포함 족히 110만원은 넘더군요. 이처럼 몇개 팔리지도 않을 도라포 35스켈을 제작해냈다는 것만으로도 소아아트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주변에 벌써 도라포 완성하신 분 계십니다. 그분의 블로그에서 제작일기를 한번 보시고 도라포에 대해 다시한번 평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디테일이나 금속에칭 같은 것으로 폄하될 제품은 아니라서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봅

  • 07.06.23 23:33

    전 거대 대물열차포를 좋아해서 좀 만들었더만, 그간 35스켈 전차 만들어놓아도 집에 오던 손님들이 장난감 취급하다가 레오폴드, 칼 만들어 놓은뒤부터 좀 다르게 봅니다. 도라포는 아마 한방에 모든 사람들에게 장난감이란 개념에서 모형의 취미를 한단계 레벨업 시켜줄 정도로 엄청난 녀석입니다. 다만 이사가고 난후에 도라포 살려고 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현재 국내재고가 단 3대 뿐이고, 앞으로도 재수입 예정은 없다고 합니다. 물론 시장성이 없어서 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론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기존의 킷트 관점으로 보면 비록 부족한 제품이오나 그 제품의 출시 의의나 압도적인 박력은 그 어느 프라도 따라오지 못할 거라 봅니다.

  • 07.06.23 23:37

    미라지님 리뷰하신다고 사진찍고, 부품수 확인하고, 글 쓰고 엄청난 정력과 시간을 투자하셔서 고생하신 점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저의 글 너무 언짢게 보지마시고, 이런 의견도 있다 그렇게 이해하시기를 바라며... 그간 저에게 열차포, 거포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셨던 동호회 35의 김진호님 블로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라포 제작일기를 하나하나 보시면 좀 생각이 다르실 듯 합니다. 생각보다 제작시간이 별로 안 걸리는 제품인데...참고로 김진호님은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프라를 제작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완성작의 퀄리티도 뛰어나고요...참고하시고 보시면 될 듯 김진호님의 도라제작 시간 총 66시간이랍니

  • 07.06.23 23:40

    아마 제가 만들면 120시간안에 만들 수 있을 듯... 김진호님 블로그 http://blog.empas.com/jino21 여기에 가보시면 국내 도라포 1호 완성작 출현합니다. 물론 조립만 완성한 상태이군요. 며칠전에 미라지님 글보고 답글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쓰게 되었는데 너무 말이 길었나 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되십쇼.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24 08:20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관점은 각자 다르겠지요... 제 관점은 이렇다는것이지 절대적은 아니라는걸 아셨음 합니다.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 입니다. 제가 이렇게 평가한다고 살분이 안사시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사진도 충분히 넣어드렸습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라고..단순히 회소가치때문에 질 자체가 높아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킷들은 과거 그런 수준의 킷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드래곤의 전차나 트럼페터만 봐도 알수 있을듯..) 그런 관점에서 아무리 회소성이 뛰어나다해도 킷자체의 디테일이나 재질의 문제점은 비단 저만이 느낀건 아닙니다. 외국 싸이트 리뷰를 참고하셔도 아실겁니다.

  • 07.10.18 20:58

    이 킷과 레오폴드 비교해보면 크기 실감 지대일거 같습니다.

  • 08.05.03 02:11

    정말 대단하군요.. 품질이 떨어져도 지르고싶습니다..--;;;

  • 작성자 08.05.03 02:34

    보관하실려면 집이 무지 커야합니다~~ 아님 가게에다 하던지....

  • 09.01.12 11:36

    리뷰 잘 보았습니다.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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