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b Tide (1965)
First the tide rushes in
Plants a kiss on the shore
Then rolls out to sea
And the sea is very still once more
So I rush to your side
Like the oncoming tide
With one burning thought
Will your arms open wide
처음 바닷물이 밀려와
바닷가에 키스를 남기고
다시 바다로 밀려 돌아가면
바다는 다시 한번 한없이 고요해집니다.
그래서 나도 밀려 오는 조류처럼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오직 만나고 싶은 생각으로 가슴 태운
당신이 두 팔을 크게 벌리면
At last we're face to face
And as we kiss through an embrace
I can tell, I can feel
You are love, you are real
Really mine in the rain
In the dark, in the sun
Like the tide at its ebb
I'm at peace in the web of your arms
Ebb Tide...
마침내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포옹하며 키스를 할 때
난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사실을
비가 오고, 어두운 밤이 되고
그리고 해가 비치는 날에도
당신은 정말로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밀려가는 썰물처럼
나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당신이 두 팔로 힘껏 안아줄 때
첫댓글![쵝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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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십시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이레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
귀한 관객이 있어 행복합니다 ^^
아흐..이런곡 들으면서 사랑하고파라.. ㅎㅎ 이레님..방긋..
언체인드 멜로디가 단골 신청곡이었는데 사랑과영혼주제가로 된뒤 넘 흔해져서 아주 가끔 들어요...이노래도 좋지요? 가슴을 에이는듯한 활같이 휘어가는듯한 목소리...
사랑했던 얼굴이 멜로디속에 다녀 갑니다........
옛날부터 애절한노래를 좋아하더니 사랑도 애절하게 정열적인 사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