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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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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지난 일기장 - 1999년 거제 지심도 가족낚시여행기
바위섬 추천 1 조회 706 11.09.22 08: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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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2 15:44

    첫댓글 저번에 올리신 글과 사진 보다
    다 짜임새 있고 내용도 알차고 사진도 많네여~~~~ㅎ~
    잔디에서 제웅이 손잡고 도는 사진....??? ...음... 바위섬님 아니였나...? 잘못 봤나....??
    흙고 돌로 만든 집.... 참 정겹습니다.
    바위섬님의 화목한 가정....예뻐요.....히히..

  • 11.09.22 15:45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1.09.22 15:52

    예리하시긴....
    엉덩이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ㅋ~

  • 11.09.22 15:58

    헉~~~또 바꾸션는데욤.......ㅋ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여러 사진으로 바위섬님의 가정을 열어주셔서요....

  • 11.09.22 17:36

    제가 나갔다 이 사진 땜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
    길을 걸어 가다 ...ㅋㅋ 어찌나 웃기던지.....푸하하하..
    바꾸어주신 사진 말입니다.하하하
    엉덩이 사진.......ㅋㅋ
    바꾸심이 어떠하오신지욤.!!!(저를 위하여...)
    푸히히히~~~
    그쵸.~~~~~~~~ㅠㅠ
    잼나라...ㅎ

  • 작성자 11.09.22 16:59

    나...참...ㅠ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되세요?

  • 11.09.22 17:36

    바위섬님... 글 수정을 쪼금 했습니다.^^&(지송^^:;)
    호호호
    저에게 쫌~~엉덩이에 얽힌 사연이 있답니다.
    자꾸 생각이 나서리~~~ㅋㅋ

  • 11.09.22 21:01

    이궁.... 엉덩이 사진... 정말 "살신성인" 의 정신을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에..또 사랑하는 본향가족들에게.... 이 한 몸 던져
    본향 가족들에게 웃음을....ㅠㅠ

  • 작성자 11.09.23 10:42

    사람들은 ... 자신의 앞모습만 보이고 싶어하죠. 또 보고싶어 하고...
    요즘은 얼짱각도...까지 따지는 시대더군요...
    하지만 우린... 사람의 뒷모습까지도 포용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
    바위섬의 뒷모습이었습니다.
    ...

    푸하핫!

  • 11.09.24 00:03

    이런...호소력이 쪼매 약한데요~~흐흐

  • 11.09.23 00:10

    알콩 달콩....
    재미이꼬 행보케 보이네여.
    끈김멉씨 줄줄 써 내려가는 글드리 퍽 흥미롭슴니다.
    부럼네여. ㅎㅎㅎ

  • 작성자 11.09.23 10:45

    종종 일기를 쓰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느낌들이 잊혀질까봐 가급적 세세하게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우리 가족들도 읽어보고 그 때 기분을 느낀답니다^^

  • 11.09.24 00:02

    정말 바람직한 아빠, 남편상입니다..(칭찬 칭찬...)

  • 11.09.24 14:36

    부러버여~~~~~~~~

  • 11.09.23 13:54

    흠. 일단 내메일로 가져가고.....
    다시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많은 충격을 받았던 터이어서....
    반가워요. 바위섬님 가족!

  • 11.09.23 14:33

    나도...가져가야지~!
    요즘...하도 세상이 뒤숭숭해서...언제..또...전기 나가서..daum 서버가
    통으로 날라갈지 모르니까요...ㅎㅎ

    넘 화목한 모습...좋습니다....
    저두...더...시간이 가기 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네요..
    근데....
    전...자꾸...나가고 싶어 하는데...
    울...아내는...왜..자꾸...안나가려 하는지...
    나이가 들어가니...몸이 무거워지나???
    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 11.09.24 00:01

    ㅋㅋㅋㅋ 가정적이신 현숙한 스딸이라 그러세욤...(저두 쫌 그러거든요...그래서 알지요~~~히히)

  • 작성자 11.09.24 00:22

    어설픈 준비는 가족들을 오히려 피곤하게 합니다.
    여행은 ... 전문적이어야 해요.
    남을 즐겁게 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죠 ^^

  • 11.09.24 00:35

    크크크 ......바위섬님의 반전!
    틈새시장공략!! 참떡님의 취약점 발견 .. 목표물 조준..
    미사일 발사(어설픈 준비는 가족들을 오히려 피곤하게 합니다.
    여행은 ... 전문적이어야 해요.
    남을 즐겁게 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죠 ^^ )
    크~~~~
    참떡님 진영에 피해가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존여부는 글쎄요......참떡님진영은 회복이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죠...흠 ....
    소식이 빨리 와야 할텐데요.......

  • 작성자 11.09.25 00:30

    옥합님...
    컴퓨터 게임..너무 많이 하시는 것 아닙니까?

  • 11.09.25 21:11

    저는 한가지 게임밖엔 안합니다.
    본향까페 게임~~ 썰렁~~

  • 11.09.25 23:24

    난...한번도...아내랑 다툰적 없는뎅....
    요...기술은...너무 전문적이고..보통..수준을 넘습니다...푸히히.....

  • 12.11.20 19:01

    추억의 사진과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저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듭니다...^^
    향수와 같이 다시 돌아갈수 없는 참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
    다시 바위섬님 가족분들이 거제 지심도에 다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다녀오신 사진과 글들을 속히 보고싶습니다...^^
    아~~~좋아라~

  • 12.11.20 22:15

    읽고 또읽어도 구수한 여행기!
    입가에 웃음을 가득담아 읽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쩜 글도 이렇게 잘 쓰시나요?
    어렷을때의 주혜와 제웅이 넘넘 귀엽네요.
    우리 사랑하는 주춧돌님의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요.
    아이구~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빨리 건강 되 찾으셔서 가족들과함께 그리고 우리와함께 지심도로 멋진여행 다녀오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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