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얼굴 피부는 복사빛이 날 정도로 좋아졌으며 눈 밑에 불룩하니 쳐진 것도 깨끗이 없으졌음. / 부축을 받아 들어 왔던 사람이 혼자 걸어서 나갔음. 대구 엄익○
232 심한 탈모(대머리 진행)현상은 일단 완치된 것으로 보며, 진행된 대머리에서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젊은 시절의 검은 머리로 되돌아오려면 좀 더 치료 시간이 필요합니다. 염석○
233 10대 때부터 앓고있던 만성 피부병도 해결했으며 집중력가 기억력이 회복되어... 서울 오건○ 234 어지러움증이 없어져 / 엉덩이 허벅지 저림증이 완전히 없어짐 오병○
235 어깨와 목사이의 30년 고질적 통증 싹쓸이! 이제 목에서 우두두둑 거리던 소리도 나지 않아요. 어깨가 이렇게 가벼워도 되는지 철들고 처음 알았습니다. 유성○
236 10년 묵은 머리속 먹구름을 걷어내다. 기억력도 되살아난 느낌이다. 그 지긋지긋한 두통은 온데 간데 없고 기분은 날아갈 듯하다. 이것이 바로 자연정혈요법이구나.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말이 바로 이것이로구나. 윤병○
237 저는 29살의 학생입니다. 정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자정요법과 함께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몸에서 어혈이 나오다니....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동○
238 머리에 엄청난 비듬이 생기던 것이 사라지고 2차사혈후 신기한 것은 성기능쪽으로 핏길이 완전히 열려가지고 항상준비된 남자가 되였습니다. 식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왕성해 졌습니다. (불면증도) 지금은 머리만 대면 잠이들고.... 이득○ 대전 탄방동
239 사계절 내내 발꿈치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는 등 하루도 성할 날이 없었고 너무 아파 제대로 걷지고 못하고 스타킹 값만 해도 만만찮게 들어가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발꿈치가 깨끗해졌고 편두통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기어다니던 일도 없어졌다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 입안이 바짝 마르던 것은 아예 없어지고 모래알같이 씹히던 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명○ 5304**-282****
240 만병통치 의사라도 된 냥 20여명 이상을 시술해 주었습니다. / 중단되었던 생리가 다시 시작 / 이것이 바로 병마로부터 인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이석○ 5909**-1918***
241 눈 밑의 떨림현상을 치료한 경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도 눈떨림에 대해 이렇게 신속한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 자격사 이성○
242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면 방광은 가득 차 밖으로 배설하려는 욕구가 강한데 실제 오줌줄기는 가느다랗고 힘이 없으며 마무리를 한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있었는데 신장혈을 몇 회 사혈한 후로는 소변을 시원하게 보게 되었다. / 탈모진행이 중단되었다 대구시 이곡동 이응○
243 제 아내가 장단지에 종기가 생겨 아프다기에 단 한 번의 가벼운 사혈로 치료가 되는 것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정○
244 친구가 만성신부전에 걸렸다며 피골이 상접해져 계추에 나왔는데 친구를 살려보자고 어혈을 뽑기 시작했다. / 오십견을 내 손으로 완전히 치유하고 심장통증과 편두통이 재발되지 않고..... 이거야말로 벼랑끝에 선 지구의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경종이며 신이 주신 마지막 탈출구인 노아의 방주가 아닐까 대구시 이종○
245 7센치 암덩어리가 한 달만에 1센치로 줄고.... 의사도 놀라고.... 10년동안 대학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두통의 고통을 벗으려고 두 번 자살을 시도.... 자연정혈요법으로 깨지는 두통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한량없이 싱글벙글 교통사고 이전처럼 늘 웃으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현○ 2009/11월
246 명치와 위장... 귀신이 꽉 잡고 있던 답답함이 사라졌고 약도 즉시 끊고 그 뒤 몇 번의 사혈로 완치 되었다. 기적 같은 일은 남편에게도 일어났다. 아 ! 코골이 ! 특이 술을 먹고 온 날은..... (코골이도 치유) 안양시 임용○
247 두렵고 힘들던 세월은 지났고 체력도 컨디션도 무척 좋아지셨습니다 부산 ○○연수원
248 발에 각질이 거의 사라지고 등에 뾰루지처럼 오돌토돌 나와있던 것들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전윤○ 017-267-91○○ 남양주시 평내동
249 손목 통증, 가슴 두근거림이 사라졌습니다 순천시 정규○
250 저수지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내가 물속에 뛰어들어 건저주는 꿈까지 꾸고(지금도 생생함), / 거칠었던 손등이 만질수록 기분 좋은 매끄러운 손으로 변해 있다. 머리의 가려움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 침침하던 눈이... 자격사 정기○ 2009년7월
251 다리 쥐나던 것이 없어짐 / 피부가 고와지며(희어짐) / 발 뒤꿈치의 군살, 수술 끝자리의 딱지같은 데도 쏙 빠졌습니다. / 50년 고질병도 치료.... 조동○
252 오!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살 수 있다. / 아- 이것이 바로 신속한 치료효과이구나. / 전화번호 070 8624 5505 공개해도 좋습니다 미국 조봉○ 070 8624 5505
253 내 블로그에 자연정혈에 대한 안내문을 남기고 신령처럼 사라진 손님이 있었다. 이 사건은 내 인생에 새로운 반전을 의미 하였다. / 신통하게도 단 1회 자정사혈로 피부 가려움증과, 1년을 넘게 앓아온 왼손 습진이 없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로 해괴한 일이 내게서 벌어진 것이다. 광주광역시 조태○
254 의사선생 말로는, 물렁뼈 손상으로 평생 간다던 손목통증..... 간단히 해결. 주용○
255 왜? 그렇게 의사말만 신봉하는지? 자기병에 대해서 왜? 그렇게 똑똑한지? 똑똑한체 하지만 왜? 그렇게 지혜가 없고 무지한지? 차승○ 019-9774-63○○
256 머리를 세게 부딪혀서 목이 뻣뻣하고 잘 돌아가지 않던 것이 단 한번의 목뿌리혈 시술로.... / 140이 넘던 혈압이 120정도라고 의사가 이젠 정상이신데... / 이제는 날아다니실 정도로... / 평생 못해본 효도를 자연정혈 덕분에... 최경○
257 손에 습기가 돌기 시작하고 손톱도 갈라지지 않는 등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기도... / 정강이 부분이 가려워 항상 긁다 보니 상처 투성이고 흉터 투성이였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발등이 자주 붓던 증상도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황혁○ 46년생
258 오십견과 고혈압을 고치다. 3년동안 못 고친 오십견은 한방에 도망갔죠. 최병○
259 60년 넘게 꽉 끼어있던 숙변이 사혈 3일만에 다 나왔습니다. 야~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었죠 한정○ 1급자격사
260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세) 남양주시
261 복 받은 분들만 자연정혈을 한다고 생각해요 대전시 서구 황종○ 010-***-7004,
262 놀라운 것은 다음날 아침 기상 시 머릿속이 많이 맑아져 있음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의 편두통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는 사실. 최대○ 용인시
263 몇 천만원을 주고도, 어떤 분은 살던 아파트도 팔아 줘도 병을 못 고쳤다고 하는데 비하면 책값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최만○ 금천구
264 책을 받고 공부를 해보니 너무도 쉽고 평범한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멍하던 머리가 맑아지고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홍성○ 마포구
265 자연정혈요법을 배워서 너무 행복합니다. 최명○ 평택시
266 아빠의 유전적 대머리가 치료 되었어요 허다○ 고교 2학년
267 몸이 좋아지자 부인은 자녀들을 설득..... 최성○ 나주시
268 여름에도 가슴과 무릎이 시리던(차가운 기운) 증세가 사라졌다 / 무거운 것도 들고다니며 하루종일 무리를 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다고..... 최용○ 장로
269 침침했던 눈이 밝아지고 전에 보이지 않던 크기의 글씨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그 동안 이렇게 어혈이 쌓이도록 생각없이 살아온 시간이 안타까왔다. 김윤○
270 삶의 행복이 바로 자연정혈 이 속에 간직되어 있다고!!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강운○
271 아니! 이럴수가… 한 번에 무릎통증이 사라지다. / 자연정혈요법과의 만남은 내 인생의 커다란 변화와 큰 축복을 줄 것을 확신하며... 2009.12.20 최기○ 55세
272 엄지발가락의 통풍이 사라졌다. / 20년을 넘게 괴롭혔던 담으로부터의 해방은 응급사혈 한방으로 완전히 치료되었다. 박충○
273 너무너무 신통하다고 비염이 끝났다며... / 얼음같이 차갑던 오른쪽 팔다리가 온기가 돌며 지팡이 없이도 걸을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어.... 김광○ 인천시
274 대퇴부 무혈성괴사를 고치며..... 조휘○
275 응급사혈이라 하지만 다음날부터 (오십견이) 정말 씻은듯이 치유 / 30년 지병인 목 디스크의 완화. / 교재의 내용이 허구가 아님을 실감하며.... 박재○
276 실명 위기의 눈이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고..... 당노수치도 많이 호전 / 오십견이 언제 있었냐는 듯 말끔히 좋아 졌습니다. 신현○ 부산
277 몸속에 어혈이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거할 방법을 모르고 약으로만 해결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어혈을 제거 할 수 있다니 ! 박창○
278 과연 치료될까 미심쩍었지만 이런 의구심은 정말 잠깐이었다. 천성○
279 마취가 빨리 깨어 의사가 놀라 최○○
280 피겨 왕 김연아의 건강관리법 - 피겨왕이 되기까지 김연아는 무릎과 허리부터 꼬리뼈, 고관절까지 온몸에 부상과 통증을 달고 살아야 했다. 열여섯 살 때엔 허리 디스크 판정까지 받았다. 은○○
나의 면죄부 (인천 해피나우연수원 안정* )
딸을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내어놓지 못한 죄로 평생을 무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었다.
태몽부터가 많은 병치레를 예고하고 있었다.
태몽을 잠깐 소개하면 다 시들은 진달래꽃 한다발을 모가지를 실로 꽁꽁 묶어 아내에게 준 것이 태몽이다. 이것은 건강하지 못하고 많이 아프거나 정상인이 아닐거라는 예고인 것처럼 느껴졌다. 걱정은 태어나자마자 곧 바로 현실로 이어졌다.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폐혈증인가 무슨 병인가(의사도 잘 모름)로 15일 입원. 6살때 급성 신장염으로 입원. 초등학교 2학년 때 뇌막염으로 입원, 퇴원 후 4-5일만에 급성 장염으로 다시 입원...... 수없이 반복되는 잔병치레,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공부하라고 강요 한번 못했다.
그저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바랬다.
오랫동안 학원운영으로 경제적으로는 그리 궁하지 않아 몸에 좋다는 것은 먹여보고, 입혀보고, 시켜보고.....
그러던 중 자연 정혈 요법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의사가 직업인 친구들이 여럿이 있었지만 평소 의사에 대한 불신이 많았고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나로서는 바로 이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교재와 부항기를 바로 구입했다. 그리고는 몇날 며칠을 밤을 새워가며 만사를 제쳐두고 수 없이 반복하여 읽고 또 읽었다.
내가 꿈에 그리던 바로 그것이었다. 딸을 살릴 수 있는 바로 그것이었다. 먼저 딸에게 자연정혈요법을 설명하고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아픈 곳을 적게 했다. "심한 편두통,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 안구 건조증, 피곤하면 눈이 뽑힐 것 같음,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다, 어깨와 무릎의 신경통, 역류성 식도염, 위경련이 자주 일어난다, 자주 체한다, 만성 방광염, 생리통, 조금만 피곤하면 신장이 아프다,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다, 변비가 심하다, 멍이 쉽게 잘 든다......"
병명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렇게 적어 놓았다.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면서 의사들로부터 하사(?)받은 훈장들이다. 그렇게 고통을 받았고 그 많은 돈을 들였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고생하면서도 지금 현재 딸은 이렇게 고통 받고 있다고 적어 놓았다.
내가 바로 죄인이다.
딸아 미안하다.
그런데 이제 너는 살았다.
아니 내가 너를 살리리라.
딸은 내가 시키는대로 엎드렸다.
신장혈을 정확히 찾아 부황을 걸었다.
제1부황에서는 양쪽 신장에서 생혈 몇 방울,
제2부항에서도 양쪽 신장에서 생혈 몇 방울.
제3부항부터는 왼쪽 신장에서 어혈이 비치기 시작 했지만 오른쪽 신장에서는 요지부동.
제12부항까지 시도 했으나 왼쪽 신장에서 50cc, 오른쪽 신장에서는 10cc미만. 더 이상 기대하기도 힘들었고 딸이 너무 힘들어 했다.
딸을 설득하여 위장을 사혈했다.
위장에서도 제10부항까지 시도하였으나 50cc미만으로 만족하여야 했다.
3일뒤 제2사혈 시도. 상황은 제1사혈과 별 차이가 없었다.
또 다시 3일뒤 제3사혈, 5일뒤 제 4사혈.......
왼쪽 신장의 어혈은 조금씩 항복하기 시작하여 100cc정도의 어혈을 뽑아냈지만 오른쪽 신장의 어혈은 대단했다.
그리고 7일 뒤 제5사혈은 운명의 교차로에서 승리의 함성을 울렸다.
딸은 기뻐하고 나는 눈물을 글썽였다.
딸의 건강상태도 웬만해서 양쪽 신장 모두에서 180cc정도의 어혈을 뽑아내었던 것이다. 나에게 그동안 지워졌던 면죄부 바로 그것이었다. 또한 생영의 메시지였다. 그러는 동안 딸의 병들이 호전을 보이기 시작했다.
소변의 양이 증가 하였고 심한 냄새까지 동반하기 시작했다.
무색무취의 소변이 유색유취의 소변으로 변했다. 요산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변비가 없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호전되었고, 만성피로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딸의 얼굴은 화색을 띠기 시작했고 앞으로 다가올 건강한 삶에 희망이 보였다. (딸을 사혈하는 중간에 급체하여 급체혈을 응급사혈하여 낫게 했고, 발을 삐어 응급사혈로 발도 낫게 하였음)
딸을 자정요법으로 몸을 고치는 동안 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 20명을 선정하여 자연정혈요법을 배우게 하였다.
그리고 원칙을 지켜가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병이 고쳐져 가는 사람들을 보고 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면죄부를 선물하신 곽종국 저자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
조만간 더 많은 체험사례를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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