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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지맥(낙동) 비학지맥 제1구간 성법령에서 분기점 찍고 연화재까지 산행후기
칠갑산 추천 0 조회 479 22.06.23 11: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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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4 09:40

    첫댓글 지난 6월 초순에 진행하신 비학지맥 첫 구간입니다.
    첫날 35km의 장도를 헤치셨군요.
    거리도 멀어서 지맥 접근도 만만치 않은 곳인데 차박하시면서 거침없는 진행하셨습니다.
    지맥의 주봉인 비학산을 지나면서 무더위에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다음날 여정도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06.24 17:40

    네 방장님,
    무더운 계절이지만 낮의 길이가 길어 첫날은 늘 길게 걷게 되네요
    이곳 비학지맥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그래도 어둡기 전에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었고 걱정했던 택시도 금방 잡아 편안하게 마무리를 하였네요
    등로는 진행할만 했지만 참나무에 막혀 조망이 없으니 답답한 산행의 연속이었답니다

  • 22.06.27 22:46

    우리도 주로 1박 2일로 진행은 합니다만 첫날 35km를 넘게 가셨네요.
    대단한 걸음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6.28 09:39

    네 부뜰이 운영자님,
    첫날 산행 후 그곳 현지에서 1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길게 걷고 그 다음날은 조금 일찍 산행을 마무리하고 올라 오다 보니 이런 산행이 몸에 익숙해졌네요
    요즈음 날씨는 덥지만 해가 길어 가능하면 길게 걷다 보니 첫날은 대부분 30여 Km가 넘게 걷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몸이 따라주니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 22.06.28 07:15

    비학지맥 1구간 길게도 진행입니다 비학지맥 1구간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2.06.28 09:41

    세르파님의 산행 띠지를 자주 만나며 외롭지 않게 잘 진행을 하였답니다.
    새벽 이슬과 물방울로 고생은 하였지만 좋은 계절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었고요
    세르파님도 요즈음은 늘 홀로 오르시니 건강하게 즐기시는 산행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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