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중복날) 오후 녹음이 우거진 마을을 몇개 컷 해봤습니다. 작년같으면 논이고 밭에 푸르른 곡식이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가을의 따가운 햇볕을 기다리고 있을 계절인데... 지금은 무성한 잡초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웃동네 마을입구 닉네임 봉팔이 회원님 홈 앞쪽 벌판입니다....마을회관이 나무에가려 모습이 안보이네요.^^
뒷동산앞 양계장쪽 전경...잡풀이 무성합니다.
이쯤이면 중간쯤...닉네임 리듬타는 남자의 홈쪽..."^^
멀리 비전 중학교 건물이 보이네요....전에는 배 과수원 이였는데..
윗서재 통장님 댁 입구 다리에서본 일부 가구입니다...^^
2008년12월20(토)현재....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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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딘지 모르게 썰렁하네요..~~
좋은 자료네요 ~ 오래지나면 추억이... 몇장 다운받을 께요 감싸~
정관형님 이제봤어요 고향집이 멀리서나마 보이는것이 훈훈합니다 저도 생각나서 폰에 찍어놨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이ㅉ지못할 고향이니까요 모든회원이 또다시 생각해볼겁니다 _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