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리교회

[아홉개의 문을 닫으시는 꿈] 어머님이 지저분한 사람들을 쫓아내시고 큰 집의 아홉개의 문을 닫으시는 꿈 - 고한영 목사의 영적꿈해몽   집사님께서 궁금한게 있으셔서 꿈을 올리셨군요... 집사님께서 몸이  피곤하고 춥고 아파서 침대에 누워 성경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돌아가신 아버님 어머님이 생전 보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집사님 집에 오셨군요... 생전처럼 배낭에다 손주들 먹을 것을 가득 지고 오셔서 내왔다 하고 들어오셨는데... 어느 거지와 장애자들 지저분한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보이는데... 어머님이... "너네들이 드럽게 왜 예(여기)를 쫒아다녀!" 하시며 밖으로 모두 쫒아내고... 집이 얼마나 큰지 순서대로 아홉개의 문을 닫으셨군요... 문을 닫고... 문을 닫고나서 이 아홉개의 문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하셨군요...  문소리에 잠이 깨었지만 아프던 것은 없어지고 땀만 촉촉히 나있었군요... 전에 교회건축을 할때 어려울때마다 아침금식을 하고있을때... 부모님들이 집사님 집에 오시면 아침을 안먹고 있으면... 아버님이 밖으로 슬그머니 나가셔서 스프를 사다 손에 주시면서 입맛이 없을때는 이런거라도 끓여 먹어라 하시던 아버님  오셔서... 장농을 정리해주시고 올라가셔서 예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행사때마다 한복을 입던대... 너는 한복이 하나도 없더라 하시며... 서울로 불러 한복을 한벌 해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그해 마지막 집사님에게 해주신 선물이 었군요... 일찍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시부모님을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효도 할 수있는 기회을 주셨다고 생각 하고 살았기 때문에... 부모님도 집사님 집을 편하게 생각 하셨던 것 같으셨군요...   집사님 집으로 찾아오신 친정 부모님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랍니다.  그리고 생전처럼 배낭에다 손주들 먹을 것을 가득 지고 오셔서 내왔다 하고 들어오사는 것은...  하나님이 집사님 가정에...  특별히 손주들이라고 해당할수있는...  집사님의 자녀들에게...먹을 것...인생에 필요한 모든것인 건강과 지혜와 능력과 복을 주시는 것이죠...  하나님이 집사님의 가정에 복을 주시려 돌아가신 부모님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것이구요...  같이 따라온...거지와 장애자들과 지저분한 자들을...쫓아내어 주셨는데...  영적인 의미로...그 거지들은...  집사님 가정에 들어오면 안되는...걱정거리...염려거리...온갖질병과 가난과 나쁜일들을 만드는 악한 것들의 상징이랍니다.  영적으로 악한 자들을 쫓고 아홉개의 문을 닫으셨는데...  아홉개의 문은... 집사님 가정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통로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 축복의 통로로...악한 것들이 못들어오게 문을 닫아주셨으니...얼마나 든든하고 걱정할 것없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 문은...악한 것들은 들어오지도 못하고...왕래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것...좋은 것...집사님 아들들 주시려 맛있는 것 좋은 것 가져오신 친정부모님과 같이...  그렇게 하나님이 복주시려는  좋은 것들만 들어오게 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집사님이 보신 아홉개의 문은...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가정(자녀)에 부어주시는 축복의 통로...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통로이며...악한 것들은 못들어오게 막는 영적 산성(출입문)이 되는 것입니다.  집사님 가정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늘 감사하시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날마다 증거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존귀히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a href="http://cafe.daum.net/dowoorichurch">http://cafe.daum.net/dowoorichur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