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제일초등학교 74회 졸업생.
외바우가 있는 경주안강은 경주 서효원탁구 선수의 고향이다. 양동민속마을과는 5분거리정도,~
외바우와 서효원선수와의 인연은 각별하다.
외바우 남푠~~이상익대표는 예전에 잘나가던 피아노 선생님~~서효원선수는 제자~~
그렇게 인연은 이어이어~~지금은 우리 쌍둥딸이~~
안강제일초등 학교 탁구꿈나무 이다~~ㅎ
외바우딸 열심히 훈련중~~
여름방학동안에도 아침10시부터~오후6시까지~~
더위에 에어컨도 안켜고~~더위먹은 딸래미를
우찌 해줄수가 없어 안타깝끼만 혔다.
부모눈에는 너무 이쁜~~
탁구하나로 날씬해진 우리딸~~
다이어트 목적으로 방과후 보냈다가~~
살도 쪽 빠지고~~건강도 지키고~~
탁구야 감사하다~~
1학년짜리 탁구선수~~
너무 귀엽다~~ㅎ
안강제일초등학교는 여자선수들만 키운다
지금은 총6명~~너무너무 이쁘다
경주안강제일초등학교에 탁구 꿈나무 6명~~
서효원선수도 이렇게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얼매나 땀을 흘렸을 꼬~~
경주 안강제일초등학교 역사가 오래됐다.
이번에 총동창회 행사를 크게 하던데~~
이번에 단식우승을 했나보다~~
떡하니 자랑스럽게 현수막이 붙어있다.
진짜 자랑스럽다.
서효원탁구선수는 정말 이뻤다고 한다.
어렸을때도 하얀 피부에 도시적으로 생겼었다고 한다.그 미모 어디로 가겠는가~~
피아노를 치며 외바우와 인연이 되었던 서효원선수~~고사리 같은 손이 저만큼 컸다.
세월이 참 빠르다~~
서효원선수가 대한민국을 밝혀주는 큰 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