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수업 듣고 있는 박인혜입니다. 평소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국가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계절학기 과정을 통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닉네임은 라면인데요. 저는 라면이 시간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한테 가장 편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면 맛이 다양하듯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저도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올수 있고 다양한 면을 가지고 싶어서 라면이라고 정했습니다.
첫댓글 라면님!
라면은 여유인는 사라들한테도 마싯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