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실종 이용악용 조작 평택 세입자 유00 바지 오해도 악용,등 악질행동 또 짐을 가지고 황실 학살 ,납치 인질감금위장 하고 경찰 검찰 법원 등 한전 경고.

[회장 김민규]

제보 거의 사실로… 민원대장은 공무원 살생부 다름없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진정서 대장 살펴보니

지난 3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지난해 10월 말 제주에서 열린 환경부 공무원들의 워크숍 때 A씨 등 5명의 공무원이 산하기관으로부터 향응·접대를 받았다.’는 익명의 민원(진정)이 접수됐다. 총리실은 즉각 사실 여부 파악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A씨 등은 목·금요일 이틀간의 워크숍 뒤 주말 내내 제주에 머무르며 산하기관으로부터 식사 등의 접대를 받았다. 이 중에는 내연녀까지 동행해 접대를 받은 공무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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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상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의 비리 적발도 마찬가지다. 지난 7월 초 유 청장이 이임식을 전후해 금품을 수수할 것이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총리실 조사 결과, 유 청장은 이임식 뒤 전별금 명목으로 수백만원대의 금열쇠와 진주반지 등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민원(진정) 중에는 금품수수나 기강 문란 등 공무원 비리가 많은데, 공무원의 실명이 거론된 경우 조사해 보면 거의 제보 내용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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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원(진정서) 접수 대장’은 공무원들의 살생부나 다름없다. 현 공직복무관리관실의 민원처럼 정부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체단체 등 전 공직기관 공무원들의 금품수수부터 부도덕한 여자관계까지 온갖 비리들이 망라돼 있다.

‘민원(진정서) 접수 대장’에 따르면 공무원 비리 고발 건수는 정부부처(청 포함)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17건으로 가장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비리가 5건으로 최다였고, 검찰과 경찰이 4건으로 나란히 2위를, 국세청·국토해양부·법무부가 3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진정서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은 서울(23건)이었고, 경기 12건, 경남 9건 등 전국 곳곳에서 공무원들의 비위를 제보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민원(진정)은 문서,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형태로 접수된다.”면서 “공무원 비리는 직접 조사하고, 정부기관의 업무처리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일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 이첩한다.”고 말했다.

민원 접수 대장에는 공무원들의 실명과 함께 고발 내용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진정서는 지원관실이 신설된 2008년 후반기에는 2건, 2009년에는 65건, 2010년에는 민간인 불법 사찰로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이 물러나기 전(7월 13일)까지 35건이 접수됐다.

주된 내용은 공무원들의 비리 고발이다. 서울의 경우 경찰병원 고위 간부 부조리와 총리실·국세청·서울시·송파구청·서대문구청·국민권익위원회·북부지검 고위 공무원 비리 고발 등이고, 경기 지역은 지식경제부·군포시청·오산시청·식약청·국가정보원 공무원 고발 등이다. ‘한국전력 ○○○의 부도덕한 여자관계’ ‘재향군인회 비리’ 등 정부 산하단체 인사들의 고발 내용도 있고, 교육공무원의 사기 행위 및 불법 자금 지급 요구 등 교육 비리 제보도 있다.

익명으로 접수된 내용도 많다. ‘식약청 정보화 사업비리 및 금품수수, 인사 청탁’, ‘○○○ 골프장 운영권 관련 권력비호 및 지방 토착 비리’ 등 사실관계가 입증될 경우 정·관계에 메가톤급 사정 태풍이 몰아닥칠 내용도 적지 않다. 총리실 관계자도 “익명이나 가명으로 접수된 것 중 사안이 클 경우 별도 조사도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1-08-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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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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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1차 할일 원수들. 급햐. 이놈들아. 다 죽이고 말자. [오해할라.] 원로들. 돼지들아. 신하는 신하지 겁데기 라도. 고생 했고 또 할일도. 이게 아주 재밌는 것여 같이 할래. 생명보존장치. 힌. 침. 생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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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도 살생부 짐도 만들라고 왜. 그런걸. 아무키나 살어. 머리 아퍼. 눌러버려 .

늙었는데 까지꺼. 막가파 나 하자. 내가 더 많어. 니가 더 많어.

죽을래. 겨우 돌도 안지난 놈이 화 ㄱ.

14:0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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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핑게 할려면 독도 ~ ! 매매 여. 공매. 몰라. 난 한 다니까 ?

부족하면 하나하나 다 팔아 먹을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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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나갈려면 다 막어도 나가.천인. 황궁 수비대도 뚤어. 해 나가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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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헌법의 제제가 없다. 햇잔어 법. 왜. 짐을 걸고 넘어져. 황제 짐은 법대상이 아니다. 미국사람이다. 왜. 거기가면 다른나라 왜. 꼽냐 ?

14:0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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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00 세입자 알아서 처벌을 해야. 편할 것이다. 미국 아무 관계 없어. 짐이 책임저 누구 오바마. 누구. 괜찮어. 해 집어너.

14:00|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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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짐을 구속시키고 싶어하는 자칭 미친황제, 아 변태, 뭐할라. 했지. 아 위의 아래의 아니다.는 애초 5억 50억 인데 그리고....

13:59|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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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 다. 뺑뺑이들 돌려야 하는데......

13:5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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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 내돈 짐의 돈을 아래 통장에 입금하라.
월급 5천만원 [난 아니다. ] 경호비용등 5억5천만원 [ 이것도 ] 매월 입금.
다른국의 짐의 월급 [ 참 왜 내가 손해 나중에 따지자.]
짐이 추후 이렇게 통보해 받는다. 나와. 00 등 쓰임돈,등 별도해.
진상품과 조공을 받는다. 이게 맞는것 여. 너희들도 내.
참 핸드폰 뜨르릉 해. 010.2403.7880 아 그놈들 메세지 보내.안되면 계속.
계좌번호. 610901-01-463774 은행 : 국민은행. 예금주 김응수 [대한민국 임금님 초양성행성황제] 이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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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깡패놈들아 ! 흥분말고 철저하게 다치지 않게 하라. 황명.

13:47|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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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 내돈 짐의 돈을 아래 통장에 입금 해라. [전산 방해마라.] 인정하는 다 죽여버릴겨. 짐에게 인질,감금,협박,등 신경안써 1년6월이 넘어서.
월급 5천만원 [난 아니다. ]
경호비용등 5억5천만원 [ 이것도 ]
매월 입금하고, 결제 건을 전상,등으로 짐에게 올려. 보고해.
다른국의 짐의 월급 [ 참 왜 내가 손해 나중에 따지자.]

짐이 추후 이렇게 통보해 받는다. 나와. 00 등 쓰임돈,등 별도해.

진상품과 조공을 받는다. 이게 맞는것 여.

참 핸드폰 뜨르릉 해. 010.2403.7880 참 13:4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kyp0393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어제오늘일은 아니지? MB정부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해온버릇인데 감히누가말려. 윗 물이 깨끗해야 아랫물도 깨끗하지 말로만 청렴결백하는거 삼척동자도 다 알걸?

13:4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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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일차 출장중 여기 있다. 평택놈들이 짜고 짐을 못살게 굴고[?] 여기 볼일이 있는데 세입자 유정순과 남 바지세우고 미친척하며 미친척이다. 뭐하냐 짐을 도망자 실종자가 수십번 서류가 안나와. 왜그러냐? 평택 주민등록 전산당당과 잡업자 와 교사자 늘 뿌리가 안뽑혀 몇년생이냐 이명발이[겉] 등 짜다고 실토 하든데. 맞느냐? 할레. 내놓고 해. 저주고 천벌 피로 없지 나라가 다 실험실 여. 고만안해. 죽일놈들아.

13:37|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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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유승태자 보모 황부인박 궁녀 누구냐? 왜그렇게 학대 등하냐 ? 눈을 뜨고 볼수가 없다. 궁에 들어가여 것다. 그러리. 짐 안보고 싶어. 짐은 죽어도 국민속에서 초양성행성 제1대행성 하늘행성 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13:32|삭제신고답글 1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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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겄다. 뼈해장국 하나 먹었다. 반공기 추가. 짐은 한상 다먹어야 . 배가 불러. 장군겸직 이잔어.

13:30|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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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하늘사람 천인 짐은 어려서 부터 했어. 왜. 오픈 할려고 돼지들아. 협조해야지 오픈하지. 노력하면 자율성 남겨 놨어.

13:2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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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인간조정 콘트럴타워 [예: 게임기 같아]가 있고 황제가 있고 국민 공직자 모두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어 보고 테레비젼처럼. 고만 좀 들어.왜 짐이 인터넷을 도입한지 모르느냐? 반대속에서 한국이 최초시행. 해봐.

13:2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인권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외국인과 불체자에게 70% 뺏긴 건설토목현장. 내몰리는 한국일용직노동자에게 힘을!! 청원에 꼭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9529

13:25|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ceo min-kui gim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우리 지구. 대한민국 국민은 악날한.,범죄집단, 골통 우주외계 탐헌대 할래. 안처 줘. 이놈들아. 이유. 아주 틀려.

13:24|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ceo min-kui gim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아 간접살인죄 살인학살 공모죄. 살인학살 음모자. 관련자.대하여.

13:2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내용 글쓴이   내 댓글 목록 | 아고라 토론방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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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min-kui gim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짐은 공인된 대통령 여. 황제 대통령 해봐. 13:2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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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해.고뭘 숨어서하냐? 황제 할래. 짐의것 가지런히 막달려가.....너.
뭐냐?

13:2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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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패들에 대한 통치 시행령 [시행일자 0000 ] 명한다 황태자 김유승 [초등생 1999년생] 전산방해로 황제의 월급수령이 안 된다. 그리고 일도 방해로 그래서 지능적보다는 고의적으로 납치인질된감금된 태자[손] 김유승과 부인황 박연옥의 납치인질감금 위장된 통화녹취로서 마음도 받았다.잡아오거러. 데려오거라. 그리고 한전세력을 사찰하여 항명 몰래 구테타 세력을 척결하라. 자본력을 한전 횡령금으로 충당 한다. 세입자유정순의 허위신고로미친척하며 바지로 재산행사 방해와 인권법등에 악용되어 짐을 괴롭히는이상 납치인질감금 황실을 간접.계속

13:1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Teddy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공직윤리지원관실은 누가 조사해?

감사원은 누가 조사해?

대통령은 누가 조사해?

결국은 그넘이그넘 본보기로 한놈만 조지면됨! 13:17|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베스트 댓글 철산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그나물의 그밥이 아닐까. 사정의 칼날이 시퍼런 것같아도 미운털 박힌놈만 죽는 것이지. 사는 놈은 다 산다. 평소에 자기 먹으면 상관이나 주변 사람들 적당히 맥인 사람은 그래도 괜찮을 것이다. 그 놈이 그놈이지. 공직자 치고 돈 노리지 않을 사람없다. 우리나라는 돈에 의한 부정부패는 이미 만연되었다.

13:15|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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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여 . 지우게 잡아 먹는다. 엔터 누구 여.

 13:1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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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깡패들에 대한 오해로 강군 대군양성에 내놓고 양성을 한다. 앞으로 짐의 할일 우주 외계지구는 너희들끼리 하라. 바쁘다. 너희들처럼 한가한 짐이 아니다 .만약 외계우주인이 잇다면. 어절래. 그래도 이럴래. 이어. 깡패들도 충성도 등 에 따라 내 놓고 양성화 하는데 분명 짐이 직접 부작용이 없도록 머리건강 부터 골른다. 중용한다. 황명으로 황태자와 황부인이 매우 위그

13:1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ceo min-kui gim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짐으 ㄴ명한다. 이런글을 쓸 곳에 사진 첨부파일 란을 만들라. 간략 짐을 도주,실종자로 전산등 조작해서 바지를 세우고 살인도 납치인질감금 2명 희생 수면암살 1명 예비음모 최소 7명 500명 교사자 청화대바지를 원숭이는 로버트 너 잡어 먹어 회 뜬다. 콘트럴타워가 있으니 경찰청은 행동을 흥분 책임에 대한 두려움 ,등 모두 버리라. 나라 오직 나라.알겠느냐 ?깡패들 !짐의유사시 원 황제나 대통은 깡패를 이용 정치 통치 참고 깡패들도 위급상황에 나라에 몸바치라.짐을 위해 충성하라.납치인질감금 황태자 김유승, 황부인 박연옥을 황명.계속

13:0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ceo min-kui gim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누가 누굴 협박하느냐 ? 죽을래. 인륜범죄자 들. 뒤졌으면 가만있어 로버트 만들어 달라고 애걸 하지말고. 제발 , 경찰서,경찰청, 전경대, 방범대, 법원, 사조직, 등 들에게 경고한다. 행동거지를 아끼거라. 힘으로 누굴 잡는다고 큰사람 , 부를 창출할수 없다. 지구대한민국 최초통일황제 증빙실록 또 애초 통일황제 실록 통일황제 김응수 [chu.young-sung kim/min-kui]명한다. 지금 경찰청 인천경찰청 중부경찰서 순찰대 청주 평택 포함등은 흥분하지말고 이유 다음 세입자 유정순을 바지로 인륜범죄 중단 용서 납치중단 .계속

13:0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하연나연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요즘 고위 공무원 중에 젊은 애인 없는 놈들이 없더라~~~출장간다고? 워크샵? ㅋㅋㅋ 접대골프? 결론은 애인과 떡치는 것~~~

12:5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베스트 댓글 해결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정치행정 자체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썩었는지는 모르나 썩은부분을 다 돌려내면 남는것은 국민에게 돌아올 빚덩어리만 남지 않을까로 생각하는 입장이다!

12:5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베스트 댓글 nida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이인규씨가 공무원들 저승사자였다는말이 맞구만.. 불법사찰인지뭔지 사건때문에 낙마해서 감방가는신세 되었지만.. 그것도 당한쪽에서 찔러넣었을지도 모르는 일~ 공직비리 척결을위해 다시 복권시켜 저승사자역할을 맡겨야한다!

12:5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물컵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총리실로 쥐박이관련 민원은 없었냐? 피래미말고 큰넘을 잡아야 뿌듯하지....

12:50|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베스트 댓글 해결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금융감독원이나 감사원 총리실 어디든 국민의 안전지대가 없다는 것이 가장 슬픈 국민의 현실로 분석한다!

12:49|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fhjgjygitu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에 해도 안되면 감사원에 직접 고발하면 됩니다

12:49|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해결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공사의 구분도 못하고 인격자체도 없는 인간들이 고위직으로 무임승차하는 식으로 고위직에 오르니 이나라가 이모양으로 계속가는 것이라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12:4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fair-cafe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ㅈ ㄹ 을 한다. 민원넣으면 거꾸로 민원넣은 인간이 인생망가지는게 얼마나 많은데.;;;;

12:47|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해결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공직자가 범행을 저지르면 해임시키고 부정으로 받은 뇌물이나 부당이익을 환수하는 방법의 법개정을 시급히 하여야만 하리라는 분석이다!

국가 재정은 악화로 가는데 고위직들이 이렇게 부정부패를 공공연하게 행사하고도 그자리를 지키면 지킬수록 대한민국 재정은 바닥을 칠 것이고 국민이 제아무리 세금을 많이 낸들 밑빠진 독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공직자 범죄자 색출을 국민스스로가 할 시기라는 관점이다! 12:47|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청운지지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줄줄이
흙탕물이구만...
에혀~

12:4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꿈꾸는나무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쥐새끼는~~??? 12:4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내용 글쓴이   내 댓글 목록 | 아고라 토론방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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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

[회장 김민규]

증거.

참. 뉴, 인간실험장이 지구. 대한민국 전체 에. 응 설명이.... 악용 이용마라.

[회장 김민규]

바지 세입자. 유정순 과 남. ~~~~~~~ 한전 각서

[회장 김민규]

한전 평택지점 에 내용증명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