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 끊고 바로 달려와 봤습니다.
작품들이 넘 훌륭하시고 .....암튼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공개 않은
문방사보들 기대 만땅 하고 있을게요~
빨리 제주도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럼이만 화면으로 줄입니다.
건강하세요.
[벼루 사진 곧 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