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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팜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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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님 집짓기 시골집 짓기3 - 배수관, 기초공사 마무리
청미래 추천 0 조회 736 12.08.27 20: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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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08:43

    첫댓글 꼼꼼이 잘 하십니다. 배수배관은 어디나 까다로운 거 같아요.
    콘크리트 타설 후 비가 오니 양생은 아주 잘될겁니다.

  • 작성자 12.08.28 09:52

    때마춰 비가 와주니 좋긴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무섭네요..
    조용히 잘 비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12.08.28 08:42

    부러울 따름 입니다.n.n~

  • 작성자 12.08.28 09:54

    갈길이 아직 머네요 ㅜ

  • 12.08.28 09:03

    중요한 바닥 기초를 무사히 마쳤네요 공사20년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집에 젤 중요한것은 바닥 기초라고 벽체고 위로 올라가는것은 잘못되면 보강하면 되는데 바닥 잘못은 집을 허물어야 한다고요 양생 될 동안 며칠 쉬면서 다음 준비 하시면 ....

  • 작성자 12.08.28 10:00

    네~ 바닥 기초가 중요하다고 그러시네요.. 꼼꼼하게 잘 마무리 해주신거 같아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 12.08.28 10:06

    ~~ 정말 이젠 집 그림이 보이는데요~~ ㅎㅎ
    바닥공사사 잘 된 걸 보니 좋은집이 될 것 같아요.
    모든게 기초가 중요한게 이래서 그러는 거겠죠. ㅎㅎ

    ! 태풍피해 없으시길요~ 두분 다 특히 몸조심하세요~~ ㅎㅎ

  • 작성자 12.08.28 11:11

    ~ 감사합니다.. 강한 바람 장난 아니네요~~
    태풍 지나가면 잠깐 쉬었다 와야 겠어요 ㅎㅎ
    그리운님도 태풍피해 없으시길요~~~!

  • 12.08.28 11:32

    역시 충청도는 맘 좋은 분들이 많아여
    대장 고향이 우디라고 했지여 ?
    이제 밑그림이 완성 되셨네요
    쉬는 동안 맛난 거 마니 해드세요
    따님한티 안부 좀 전해주세여 ~~

  • 작성자 12.08.28 16:37

    대장님 고향요..멍~청도..ㅋㅋ 지송..충청도 공주요~~
    충청도 바람 디게 무서버요
    알써요~낼은 인천 딸한테 댕겨 와야쥬~~

  • 12.08.28 17:08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다 되어 가네요.ㅎ
    손수 지으시려면 많이 힘이 드실것인데...힘내십시요.

  • 작성자 12.08.29 09:20

    걱정이 좀 되긴 하네요..
    약간의 지식을 바탕으로 그냥 부딪혀 보는 겁니다..잘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 12.08.29 01:44

    ~ 사부님께서 전문가이시니요 , 그저 화이팅 하시길 바랄뿐여요,, 두계절을 잡으셨다니 ~
    더욱 섬세한 손길로 말미암아서요 , 탄탄한 완성을 기대할뿐입니당 ... *^^*

  • 작성자 12.08.29 09:35

    태풍에 피해는 없었겠죠!! 저희는 콘테이너에서 자면서 겁나 듁는줄 알았슴다 ㅎ..
    때마침 뉴스에서 콘테이너가 날아갔다하고.. ㅜ
    내손으로 집짓기 직접해보는거라 걱정이 되긴 하네요..옆지기도 걱정은 돼겠지만 표정은 의연해 보입니다
    수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

  • 12.08.30 01:01

    ^^ 예, 청미래님 ,, 고맙습니다 ~ 다행이도요 ,,, 모든것이 다 좋습니다 . ㅎㅎ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 컨테이너에 부딛치는 폭우와 바람의 소리는 ~ 확배가 되어 들려지기에 더욱
    심란하셨을거여요 ,, ㅜㅜ 그래도 든든하신 사부님 곁에서 피양을 잘~ 하셨으리라고 안심 합니당. ㅎㅎ ^^
    ㅎㅎㅎ , 그렇습니다 ,, 일륜지 대사를 이행하심이 어찌 편할수만 있겠습니까 ,,, 늦었을수록에 ~ 천천히요
    ,,,,,,,,,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려 보심을 바래봅니다 ... *^^*

  • 작성자 12.08.30 10:15

    네~ 감사해요~~용기 주심에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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