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회장 첫 산행. 지리산 천왕봉 기를 밭으로 초입지인 중산리 도착 하였으나 대설주의보에 의해 입산통제
집행부 빠른 판단 산청군에 있는 둔철산 대체산행 탁월한 선택 이였습니다.
올 한해도 산들바람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수고하여 주시고 서툰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첫댓글 우리 서툰의대표작가님 사진속에는 항상 훈훈함이 묻어납니다~~^^
산에 다녀오셔서 피곤 하실텐데 한장한장 편집에서 올리시니라 수고가많으셨습니다~늘 서툰을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산과나님 덕분에보이지 않은 열정이 생깁니다~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서툰의대표작가님 사진속에는 항상 훈훈함이 묻어납니다~~^^
산에 다녀오셔서 피곤 하실텐데
한장한장 편집에서 올리시니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늘 서툰을 위해서 봉사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산과나님 덕분에
보이지 않은 열정이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