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날씨 속에서
소나무반의 첫 산책을
맛나는 점심을 먹고 다녀와보았어요♡
짝꿍 손을 잡고 기분좋게 생태공원의 풍경을
만끽해보았답니다!
이제 곧 푸르게 올라오는 보리밭도 구경하고
3월의 탄생화인 <수선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향기도 직접 맡아보며
감탄하는 소나무들이였어요♡
첫 나들이인데도 불구하고
줄 맞춰서 즐겁게 다녀와준 친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3월의 영어 첫 수업은
나의 감정을 알아보고
영어교구를 통해 mommy, daddy, brother, sister를
만들어보는 게임도 했어요🔠
첫댓글 꺄~~~~커플 짝궁 사진 너무 귀여워 요~
언니.오빠들~
꽃보다 아름답네요~~^^
모두 잘 어울리는 짝꿍이지요♡ 생태공원은 우리에게 언제나 행복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