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

https://youtu.be/JrvwPhJEqqM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늙은 쥐가 때가 이른 것을 스스로 알고 좌탈입망하였습니다.

堅住正念 一心不亂

견고하게  정념(사띠)을 가지고  살면서

일심불란하게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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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사님댁 싱크대 밑에 쥐구멍이 하나있구요. 그 싱크대 밑에서 쥐가 사는데요.

 그 거사님 가정은 열심히 나무아미타불과 옴마니받메훔 염불하시는 분이세요. 그 댁에 사는 쥐가 주인따라 염불을 하고

아미타 부처님의 사진을 향해 두 손을 합장하고 절을 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쥐가 두손을 모으고 합장을 하려면 온 몸을 뒷발로만 지탱해야 하므로 한참 합장한 후에는 몸이 비틀거리면서

뒤로 쓰러집니다. 그래도 곧 두 손을 모으고 다시 합장을 합니다.

동영상안에 한국어로 분명하게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여성의 목소리로 염불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쥐는  왕생한 후 몸이 굳지 않아서 앞발과 뒷다리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극락왕생 하신 분은  사망후에도 불구하고 ,  온 몸이 굳지 않고 부드러운 것은

 아미타 부처님의 48서원중 33원에 있는 대로 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의 광명이 닿은 자는 몸과 마음이 부드럽다고 하셨지요.

33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한량없고 불가사의한 모든 불국토의 중생들이, 그들의 몸에 저의 광명이 비치어 접촉한 이는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인간과 천상을 초월하리니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그리고 자비한 주인은 쥐에게 염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 장례식도 해주고, 땅에 고이 묻어주었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

나무 관세음보살 ()()()

老鼠臨終合掌拜佛求往生

霍居士是成都清水荷花素食餐廳的老闆。餐廳裡有佛台長期供奉阿彌佗佛和地藏菩薩像，佛台有念佛機，24小時不中斷佛號。霍居士和服務員經常利用閒暇時間在餐廳裡念佛，唸經，討論佛法。佛台下有兩個老鼠洞，裡面有兩隻老鼠，霍居士和服務員從來沒有傷害它們，有空還經常放些剩飯，剩菜餵它們。老鼠們也非常聽話懂事，從來不去廚房偷吃東西，也不破壞任何東西。​ 2014年1月22號傍晚，餐廳還在正常營業，老鼠從洞裡出來，在佛台前的地面上很痛苦的打滾，霍居士及服務員看見後立刻為老鼠念佛，還在老鼠面前擺上阿彌佗佛像。老鼠顯得十分痛苦，不停打滾，聽到佛號聲，忍著劇痛哆嗦著不停拜佛。老鼠仰著頭，含著眼淚，合上前爪長時間地對著佛像拜。有時候身體抽搐，也不停止拜佛。拜佛拜得太累了，稍稍休息一會再接著拜。​ 由於霍居士及服務員都沒有助念的經驗，他們為老鼠助念了兩個小時就關門離開了。直到第二天開門發現老鼠只一息尚存，他們才意識到自己犯了嚴重的錯誤，才立即通知了成都昭覺寺普慧法師前來助念，等普慧法師趕到老鼠已經斷氣往生了。霍居士還請來當地有名的居士來為老鼠超度了三天，最後將老鼠安葬在昭覺寺內。​ 視頻是清水荷花素食餐廳的幾位師兄用手機錄製的，包括頭天助念和後來的居士超度及埋葬過程片段，時長合約近兩個小時，為便於上傳和觀看，編輯壓縮到15分鐘左右。​ 歡迎各位轉發轉載，此文及視頻如有任何一點功德，均回向給盡虛空遍法界一切眾生，祈願諸佛菩薩加持均離苦得樂，成就無上菩提！

PS.老鼠並沒有在牠的窩裏往生,而是跑出來在佛像前往生, 正所謂『自知時至』、『坐脫立亡』之證明是也

堅住正念 一心不亂

견고하게  정념(사띠)을 가지고  살면서

일심불란하게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합시다.

늙은 쥐가 죽은 후에도  몸이 굳지 않고

사지가 모두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바른사람]

나무아미타불 .

[여광]

감동입니다

[캔커피]

나모아미타불_()_

[고매한]

고맙습니다.

[오직정토]

정말 무어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회통불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 )_

[십념필생]

극락왕생을 수희찬탄합니다.()()()()()()_

[쥐돌이]

눈물이 나요 ㅜㅜ 감사합니다

[서향]

나무아미타불 ㅡ()()()ㅡ

[宗 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라한]

저 서생원이 숙세에 수행하던 수도자였나 봅니다.
과거 덫을 놓아 쥐를 잡은 거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불법을 만나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돌아오는 길]

나무아미타불 🙏🙏🙏

[수미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