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인줄 알면서도 초면에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 개최한 바이오 유스 캠프에 참가 했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유스 캠프에 참가한 학생에 한해서 멘토 수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수님들의 전공분야도 흥미롭지만 교수님의 알러지나 염증에 관련된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꼭 보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여서 글도 열심히 써 놓았는데 아쉽게도 제가
날짜내에 신청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때 신청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지만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멘티에 다시 신청할 기회가 또 없을까 해서 말입니다.
아니면 멘티-멘토 프로그램이 또 없나 해서요. 뜬금없으시겠지만 정말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물학을 정말 좋아하는 고등학생 올림
첫댓글 김서은 학생
아쉽군요. 우선 멘토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원하는 것을 한번 문의해보세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줄 압니다. 그리고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카페를 방문하셔서 문의해도 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