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S개발 - 전국 50여 개의 홈플러스를 개발(건립·운영·분양)한 업체
* STS개발 - 광교 에콘힐( 2조1천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공모형 PF 사업(포기)
* STS개발 - 파이시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8만5800㎡에 35층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센터를 짓는 사업 총 사업비(3조4000억원)-STS개발 컨소시엄은 잔금 납부 마감일까지 파이시티 인허가 재인가가 이뤄지지 않자 인수 포기
*STS개발 - 포항 두호동 대형마트개설건 -STS측에서 지역 시장 시설개선등 약22억원 지원을제안,죽도시장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82억원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저소득층 우수자 학자금 지원을 위해 5년간 2억5천만원 지원 약속
문제는 포항시가 회사측에 120억원을 요구(전국 어느 도시에서 성사된 대형마트 개점 사례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지원안은 없었다고 STS개발 측에서 말함 포항시의 거듭된 사업 반려와 경영난으로 인해 STS개발은 채권양도를 비롯해 호텔의 매각 등 기업 파산을 막을 최후의 교육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포항시가 대형마트 등록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사업 철수 외에는 답이 없다고 말함 - 포항시의 갑질논란중
사업하는 물이 다르네요
진주 복합터미널은 STS개발에서 강한 의지를 표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진주출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산설이라.. 입가에 작은 웃음이 나오네요^^
sts개발...............자본잠식,적자지속 회사.곧 문닫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