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나 노지에서 파종된 황칠나무씨앗. 위에뿌리를 많이둔 나무일수록 많은 물기를 싢어한다.
특히나 노지같은 경우는 물을 안주고 자연상태로 그대로 방치하는게 도려 낳다,
자주물을 공급하지못하는 경우 한꺼번에 흡족히 준다고 많이주어버린 파종포,
과습은 안주느니만 못한게 천근성 식물의 생태다.수분공급은 도려 발아율을 떨어뜨린다 아님 많은 씨앗이 썩어버려 생명의 출현을 읺고 만다,발아가 완료되엇으면 그다음은 발아를 위해주지 않앗든 수분공급을 자주하여 주어야한다. 토양속에 씨앗만 있을때완 다르다,
그늘막을 만들어 강한 햇볕으로부터 건조를 막아주고 어린떡잎에 자외선의 피해를 막아주는게 유묘의
성장를 돕는것이다,비옥한 상토일경우 유묘에서 아주 좋은 성장을 보인다, 후비투여보다는 상토속에 충분한 영양토가 파종전에 투여되는게 월등함을 보인다,과습을 싢하는게 이나무의 습성이다,마르질않게 관리함.또한 지혜다,
발아조장밑 파종상의 밀도를 좁혀 발아축진을 유도하는 경우도 종종목격된다,이럴경우 떡잎일때
케어서 포트에 이식하여 그늘막에서 적정한 습도를 수일간 공급하여 활착을 유도하고 관리하면 이식의 피해를 가장 최소화하면서 많은 포트묘을 량산할수있는 시기가 두떡잎일때이다,
전열온상이라면 바로 이런방법이 가장 좋은 이유이다,
적은 면적에 개체수를 많이 뿌려가지고선 발아하면 바로 포트에 유묘을 이식하여 기를수있는 것이 도회의 아파트에서도 기를수 있음이 다르다.물론 토양은 원예종묘상에 가면 발아용 흙이나 포트 전용 흙을 판매한다.
발아용 흙이라야 잡초발생을 근복적으로 막을수있다.
첫댓글 다음 기회에 씨앗이 구해지면 한번 시도를 해야겟읍니다.
저는 아무레도.... 모종을 구해서 심어보고 싶네요^^
부지런해야..........
지기님 황칠열매로 담금 술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칠의 야성, 윗뿌리가 발달한 나무는 제가 알기로 야성이 약하다 생각합니다.
이부분 나중에 기회되면 말씀나누고 싶습니다.
씨앗을 확보해서 발아시켜보고 싶네요
공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