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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내 놀던 옛 동산
주상우 추천 0 조회 263 12.02.21 01: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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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09:03

    첫댓글 주상우 안녕. 좋은재료 고맙다.
    너무 수고가 많다.

  • 작성자 12.03.02 00:42

    못본지 반백년이 지났구나. 반갑다. 세흥아, 구질구질하다고 불평하던 옛시절도 이젠 다시 돌아가보고픈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으로 마구 몰아치는구나. 다시 만날때 까지 몸과 마음 건강히 살자.

  • 12.04.08 07:57

    아 옛날이여 그때 그친구들 이거 다어디갔어?
    좋은 소식들이 오고갔으면 상우성 옛생각에 한층 젊어어졌네.ㅋㅋㅋ

  • 12.04.12 10:24

    그 파란물 눈에보이네/ 그 잔잔한 고향바다 / 지금은 다 우얼하는지 보고파라 보고파~~ 이가사가 절로 떠오르는거~~~

  • 12.04.12 20:00

    경주마 눈가리고 앞만보고 달리듯 달려왔것만. 이제 백발이 무성한 나이에 자네글을 보니 주마등처럼...

  • 작성자 12.04.15 00:48

    세월이 많이 흘렀고 산천은 변했어도 옛 친구들 마음에서 "그 잔잔한 고향바다"를 찾을수 있으니 우린 무척 행복한 거야.

  • 12.06.26 12:07

    그렇구나..
    새삼 안것도 있구... 귀한 자료 얻어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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