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청소를 다녀왔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청소를 꼭 해야 하는 이유
학교, 학원, 사무실, 어린이집 등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다중이용시설은 쉽게 오염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며 더러워집니다.
이러한 환경에 제대로 청소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호흡기를 통해 유해물질들이 체내에 쌓이게 되며
비염, 천식, 아토피, 호흡기 및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성행인 요즘 같은 때일수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더욱 청결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책상, 의자 같은 가구에서 방출하는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책과 신문에서 방출되는 표백제와 톨루엔 같은 실내 오염원들은
급성독성, 피부자극성, 발암성, 혈액장애, 빈혈 등의 인체 위해성이 있으니
특히나 실내의 환기,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보내는 직장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빌딩의 약 40%가 실내공기의 오염으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무실을 청결하게 하려면 청소 용역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개인이 위생에 대한 개념을 갖고 매일 청소하며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습관만으로도 사무실 위생에 녹색등을 켤 수 있습니다.
이제 책상이 어떤 세균에 감염되어 있고, 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1. 사무실 공기
용인대 산업환경보건과 정지연 교수팀은 서울·인천·광주·부산 지역에 소재한
4개 상업용 빌딩에 입주해 있는 36개 사무실의 실내 공기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12개 사무실에서 이산화탄소 농도 기준이 1000ppm을 초과했습니다.
허정림 건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사무실 프린터에서 다량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복사기에서
오존이 방출된다”면서 “오존과 전자파의 복합작용으로 만성피로, 두통, 집중력 장애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내부 공기 정화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건강한 사무실을 위해 중요한 것은 환기입니다.
환기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이전이 좋습니다.
자연 환기가 어려울 땐 공기정화에 탁월한 식물이나 숯을 이용하거나 공기정화기를 놓습니다.
다육식물류·아이비·스킨답서스·산세베리아 등 에코플랜트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오존, 전자파 등
유해가스를 흡수하고 실내의 미세먼지와 악취를 중화시킵니다.
이때 식물은 모니터와 사람 사이에 놓습니다. 또한 숯은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악취를 흡착합니다.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서는 1평당 1~3kg의 숯이 필요하므로
사무실 넓이에 알맞은 양의 숯을 적절히 나눠 곳곳에 배치합니다.
가습기 대용으로 쓸 때는 큰 그릇에 물을 채워 숯을 담아 둡니다.
또한 숯은 축전성이 있어 전자제품 옆에 두면 좋습니다.
공기정화기 같은 환기설비를 이용할 때는 필터 청소가 중요합니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2. 책, 서류에서 나오는 먼지
책상 위에 쌓여 있는 책과 서류도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허 교수는 “책과 신문지는 인쇄용 잉크의 화학성분과 펄프를 만들 때
혼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유해성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 중 형광물질이 첨가된 제품은 물티슈, 화장지, A4 용지 등입니다.
형광물질은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나 피부암을 일으킵니다.
또한 방치된 채 오래 보관된 책은 장염 등 복부 감염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 쉬겔라균 등이 많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공기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에코플랜트를 기릅니다.
3. 책상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미생물학자 찰스 거바(CharlesGerby)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무실 책상에서 검출된 세균이 화장실 의자에서 검출된 세균보다 약 400배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책상 위를 소독용 알코올이나 식초물 등을 묻힌 천으로 닦고,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책상에 음식을 놓고 먹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허 교수는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는 직장인이 많은데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대장균 등 세균이 옮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Tip 책상 형광등 : 형광등 탁상 스탠드는 머리에서 최소한 0.6m 이상 떨어뜨려 사용합니다.
백열등 스탠드는 형광등보다 전자파가 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연필꽂이에 꽂혀 있는 칫솔
칫솔 하나에 많게는 수십억 마리의 세균이 있습니다.
특히 칫솔은 공동으로 보관하면 칫솔모끼리 맞닿아 각종 구강 세균이 옮아가는데
칫솔 세균은 아무리 물로 씻고 털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소금물에 2~3분 담가 두었다 통풍이 잘 되는 햇볕에 말려 따로 보관하거나
칫솔 살균기를 이용합니다.
5. 화장품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과 전자파에 화장품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켜두면 발열돼 실내 온도가 오릅니다. 화장품 보관의 적정 온도인 8~15°C보다
높아지면 화장품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서랍은 직사광선과 열을 차단해 비교적 안전하게
화장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이지만, 장기간 방치하기 쉽습니다.
특히 핸드크림은 유분함량이 높아 다른제품보다 변질되기 쉽습니다.
출처 : 사무실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반짝반짝 깨끗한 오피스 환경 만들기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소 깨끗한 환경으로 변화합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전체적인 부분을 청소를 부탁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창틀, 바닥, 가구 등등 평소에는 청소하기 힘든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를 마치고 왔습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영농애로
기술상담과 정보화 교육 시책사업 등을 펼치고 복지 농촌구형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교육, 전문인력 육성,
지역 소득 작목 육성 및 친환경 농업의 확대와 농업기계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코리아에코21 청소 전문업체의 전문성으로 시설의 환경,
재질에 맞는 약품으로 청소하여 안전하고 간편한 환경 변화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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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의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청소를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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