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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애승일 기념식
2005.01.02 (일)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초천지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경배! 바로! (황선조)」
방금 초천지인인데 ‘인’을 뺐어.「초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려야 되는 것을 정정하겠습니다.」연초부터 그런 실수를 하면 큰일나지. 「초천지인참부모님의 축복 속에….」또 뺀다!「했어요. (어머님)」「초천지인!」(웃음) 그래, ‘인’이야. ‘인’이 커야지 ‘천지’가 크면 안 들리잖아?「예, 초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 속에 희망 찬 천일국 5년이 열렸습니다.」
내일, 사흘만 지나면 그다음에는 ‘천지인부모’ 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언제나 ‘초’를 생각하고 들으면 돼요. 이게 뼈예요, 뼈, 뼈. ‘초’라는 것은 뼈와 마찬가지예요, 천지인부모는 살과 마찬가지이고. 뼈가 안 보이니까 있다는 것을 알고 하면 된다 그 말이에요. 자! (훈숙신철 님의 성초 점화,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기념사, 말씀 훈독)
지상의 깊은 뿌리부터 하늘나라까지 연결된 꽃의 동산이 천국
어저께도 말했던 핏줄과 소유물을 해결하면 이것이 다 끝난다구요. 그걸 해결해 가지고 본향 땅, 본향의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 영원한 세계와 영원한 해방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아멘!」
천일국 5년을 맞이해서 영계를 불러 가지고 모든 전체를 여러분의 일족권 내에 품고 축복을 해 가지고 가정 편성을 해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으니, 여러분은 살아 있는 예수님 대신, 재림주 대신 이 일을 책임지지 않으면 여러분의 갈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아가라구요. 현재가 문제지 내일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오늘부터 흥진 군의 추모일을 기리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실감나게, 벌써 20년이 넘은 그때에 한 얘기가 지금 우리 시대와 상대적 기준의 비준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 놀랍고 놀라운 사실인 것을 가슴 깊이, 그 누가 옮겨 갈 수 없는, 저 꼭대기에서 떨어지는데 어떤 바람이 불더라도, 태풍이 불더라도 수직으로 떨어질 수 있는 연추와 같고 그물 벼리와 같이 심정세계에 달고 살아야 돼요. 그걸 매달고 하나되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제일 바다 깊은 데 이것이 수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바람만 불더라도 이 깊은 자리가 옆으로 가 가지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높은 천상세계와 땅 위의 깊은 지상세계의 해방권을 점령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한번 자리잡은 것은 사탄이 옮길 수 없게끔 하기 위해서는 제일 깊은 데서부터 추를 달고 거기에 실을 달아 가지고, 고요할 때 물에 들어오면 수직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이 건드리지 않게끔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위에 남편을 중심삼은 아내가 몸 마음 하나된 부부가 되고, 부부가 몸 마음 하나된 그 위에 아들딸이 하나되어 점점점점 높이 올라가 가지고 가정 기반, 종족 기반, 민족 기반, 국가 기반, 세계까지 올라갈 때, 큰 모든 전부가 돼 있지만 거기에 뿌리는 영원히 한 곳이어야 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이 뿌리가 어디인가를 모르고 있어요. 미국을 비롯해 세계 유엔(UN) 국가 193개 국이 뿌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개인의 순이 나와 가지고 종족, 민족 이렇게 커 가지고 수평 위에 뜨게 되면, 바다가 쓰나미 같은 것이 없는 고요한 바다가 되면 연꽃과 마찬가지로 깊이 뿌리를 박은 것이 서게 되는데 수직으로 서요, 수직으로.
수직으로 서 가지고 천만시대의 개인시대, 가정시대에 바닷물이 흐르고 자연세계에 천변지이가 벌어져 이동해 있더라도 뿌리 될 수 있는 깊은 자리에 서 있는 뿌리는 이동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깊은 데서부터 자라서 연꽃과 같이 나와 고요한 가운데 꽃이 피어 하늘나라의 천군 천사, 하늘나라의 선물로 갖다 세울 때, 그 연꽃을 확대한 것이 꽃인 줄 알았더니 지상천국 대신 천상천국의 기반이 연결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라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바다와 같이 보이지만 가라앉지 않는 수평 기반의 그 꽃의 동산, 향기를 일대화시킨 것이, 전체화시킨 것이 하늘의 사랑의 동산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우리 고향이 땅 끝 지옥 밑창에 있더라도 그것도 고향이요, 그다음엔 올라와 가지고 개인적 고향, 가정적 고향, 종족적 고향, 민족적 고향, 국가적 고향, 세계적 고향, 태풍과 쓰나미가 오더라도 뿌리가 뽑히지 않고 그 깊은 데 뿌리를 박은 것이 그냥 그대로 고요한 세계에, 태풍권에 눈이 있으면 출발한 그 지역은 잔잔한 것과 같이 빈 그 자리에 있어서 천상세계의 향기를 풍겨 하늘이 움직이는 거기의 모든 거룩한 사랑의 실체권이 연계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조상으로 옮겨 간 사람이 지상에 다시 내려와 조상들까지도 지옥의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타락이 있어 가지고 이동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을 연결시켜야 탕감복귀 완성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 있어서야 내가 갈 길을 다 이루었다, 참다운 고향을 가진 나요, 참다운 고향을 중심삼은 조국을 가진 나요, 그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어느 존재에게도 타당한 내 고향이요 내 조국이 돼야 되는 거예요. 지옥이라는 곳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낙원이라는 곳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몽골반점동족이 몽골반점혈족이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길을 하면서 이 중간에 있는 걸 다 제거하여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초종교 초국가권 위에 선 평화의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지냈는데, 이제 남은 것이 뭐냐 하면 몽골반점동족이라 했지만 동족 가지고는 안 돼요. 혈족이 되어야 돼요. 타락한 여러분은 사탄세계로 보면 사탄세계의 혈족이요, 사탄 나라로 보면 사탄 나라의 동족이에요. 동족인 동시에 혈족이 사탄의 혈족과 사탄의 동족이 됐어요.
이 반대로 몽골반점동족을 거꾸로 뒤집어 박는 데는, 혈족에서 시작해 가지고 사탄이 핏줄을 전환시키고 소유권을 전환시켰기 때문에, 혈족의 기원이 저 밑창에서부터 가인세계의 사탄까지, 가인까지 전부 다 접붙여 가인 형님이 동생이 되어야 돼요. 위가 아래가 돼야 돼요. 형이 동생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길을 되찾아 일체 하늘이나 땅이나 그 할아버지는 하늘땅의 같은 할아버지요, 아버지면 하늘땅의 같은 아버지요, 형제면 하늘땅의 같은 형제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게 해방이에요.
어디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3대 아들딸을 중심삼은 그건 공식이기 때문에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의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되었으니 거기에 접붙인 모든 참감람나무 전체와 그 씨는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할아버지와 하나된 열매요,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된 열매요, 자기 부부가 하나된 열매요, 이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4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은 씨가 돼 있기 때문에 그 씨는 어떤 곳에 갖다 심더라도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씨가 됐기 때문에 자동적 영원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세계 정상에 있어서 부모가 하나되고, 그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으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되고, 부모도 하나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된 거기에 따라서 부모도 하나되어 천상세계에 올라갔으니 세 번째 우리 가정도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4대 만에 이 가정이 씨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었으니, 여기에 간격이 없게끔 하나되었으니, 이것은 영원한 하나님이 숨을 쉴 때, 손발을 움직일 때, 피에 동하는 맥박에 따라 가지고 숨을 쉬는 거와 마찬가지의 일체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느 딴 것이 개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일본 사람, 오야마다라는 이름의 그런 별개 존재가 하나의 참감람나무 자체 어느 동쪽이면 동쪽이고 어느 세포면 세포지, 그게 뿌리가 아니에요. 뿌리가 될 수 없어요.
내가 돌아서게 될 때는 뒤를 칠 수 없어
참부모가 그 뿌리를 엮어 줘 가지고 여러분에게 접붙여 줄 수 있는 놀라운 일체적 해방세계를 상속해 주는데, 역사에 어떠한 왕이 있고 어떠한 왕이 왕국을 가지고 어떠한 나라를 자랑할 수 있고 국민을 자랑할 수 있어도 여기와 비교할 수 없어요. 이것 하나를 위해서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국가와 수많은 백성과 수많은 세계가 탄식권 내에 머물러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해방의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탄식의 자리에 허덕이고 있으면 앞으로 하나님이 두고 보지 않고 ‘퉤!’ 침 뱉고 불살라 버린다구요.
아담 해와를 지옥에 처넣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과 천상세계 후천시대의 주인 자리를, 할아버지 할머니 자리, 어머니 아버지 자리, 부부의 자리, 타락한 씨 자리까지 전부 다 다시 만들어 줘 가지고 상속한 것을 팔아먹고, 그걸 똥 구덩이, 똥통에 거꾸로 넣는 이 망국지종은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가려 가야 돼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은 책임이 없어요. 다 넘겨줬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다 좋은 옥토를 찾아서 심었어요. 한국이 전부 다 옥토예요. 여러분의 씨를 여기에 뿌려 가지고 또 재차 번식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대이동해요.
세계의 가짜 돌감람나무 씨가 참감람나무가 되기 위해서 수천만년 거쳐와 가지고, 이 바다를 건너와 가지고 섬을 타고 반도를 타고 육지로 이행하여야 하는 역사 과정에 부딪쳤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오면서 반도 여기를 찾음과 동시에 섬을 찾고, 섬을 찾음과 동시에 바다를 찾고, 바다에 연결된 모든 육지는 이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실존 자체로서, 실체 자체로서 나타나야 돼요. 그러지 않는 것은 물 가운데 존재로서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사탄세계의 박물관, 이 땅 위에 있던 모든 것은 하늘은 ‘푸푸푸!’ 질색이라구요. 이제는 선생님 앞에서 일본 나라니 미국 나라니, 백인이니 흑인이니 얘기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재까닥 걸어서 담 너머로, 반대의 담 너머로, 지옥으로 던져 버린다는 거예요. 천신만고….
(양손으로 행동을 해 보이심) 이렇게 잡아 보라구요. 이렇게 되었던 것을 이렇게 해서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아무도 모르니 선생님이 아니까 여기에서 전부 다 교체했다는 거예요. 교체해 가지고 이렇게 왔어요.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까지 오니, 아이고, 하나님이 있는데도 하나님도 아니요, 유물론도 아니요, 이렇게 돼요. 중심이 다 없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찾아서 ‘아이고, 이것도 안 되겠구나.’ 이렇게 이렇게 해 보니까 ‘아, 이상하다.’ 해서 지나가는데, 지옥이 어둡고 추웠는데 점점점 더워지려고 하고 영점을 중심삼고 1도에서 2도 이렇게 해 보니 ‘아이고, 영점 여기로구만.’ 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다가 왔다 갔다 이러면서 맞추는데, 이게 여기서 맞추고 돌아가지 않으면 영원 작별이에요. 영원 굿바이라구요. 그 금을 긋고 있어요. 알겠나?
여기에 있어서 핏줄을 존중시하는 왜놈들, 중국 놈들, 미국 놈들은 꺼져! ‘너 핏줄을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려고 했지? 갖은 수욕을, 갖은 모욕을, 갖은 핍박을, 갖은 수치를 당하게 하지 않았어?’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다 알아요. 너희들을 대했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돌아서게 될 때는 친 자가 뒤를 칠 수 없어요. 앞으로 치고 뒤로 치고 사방으로 쳤지만, 돌아서는 날에는 칠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앞에 서게 되면 아담이 그다음이고 천사세계가 다음인데 누가 쳐요? 영계의 3대 천사장이 살아서 지키는 울타리 된 그걸 누가 쳐요? 돌아서는 날에는 여러분이 천사세계를 밟고 넘어오고, 참부모의 승리의 발판을 밟고 넘어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한다고 만날 수 있어요? 없어! 똑똑히 알라구요. 결심하거든 박수하라구요. (박수)
축복은 죽은 송장을 살아나게 만드는 주사약
내가 깊은 바다 가운데에 수중궁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 찾아오라고 하면 찾아와야 돼요. 몇억의 사람이 전부 다 죽더라도 사다리 거기에 나일론실을 매 가지고 가라앉는 큰 연추를 달아 깊은 데 왕국 문턱을 넘게끔 박아 놓고, 그 줄을 달아 가지고 수많은 인류가 물에 떠 연꽃과 같이 돼 있으면 그걸 붙들고 천 사람이 죽었으면 10배 이상 희생하더라도 그 줄을 타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고무풍선과 같이 해서 구멍에 끼워 점점 크게 해 가지고 파고 들어가기 전에는 살길이 없다구, 이 쌍것들아!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잊어버리고 다 할 것 같아요? 청산 안 할 것 같은가? 이제 일본 사람이 일본 말을 해서는, 앞으로 궁전에 들어오겠으면 외국어 해 가지고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궁전 제1문지기로부터 그다음에는 정원에 들어오게 되면 궁녀들을 만나게 될 때 일본 말 가지고 안 통하고, 자기 영어 가지고 안 돼! 안 된다구요. 이게 협박하는 말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들이 일본 말을 하면서 한국 사람을 얼마나…. 한국 문화를 전부 죽이고,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 거라구요. 그 군대의 한 사람이 말하는 걸 보니까 일본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없어요. 산 사람 한국 사람을 얼마나 많이 잡아다 죽였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죽은 사체가 아니에요. 펄펄 뛰는 사람들, 무사 같은 원기왕성한 사람이면 그 왕성한 대표를 생체 해부해 가지고 검증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더라구요.
그것을 듣고서도 내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고심하고 생각을 안 하려고 돌아섰는데, 그 동네 가까이 안 가면 잊어버릴 텐데 가게 되면 그 생각이 나요. 그럴 땐 선생님이 보자기를 씌우고 넘어가는 거예요. 저쪽의 따라올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정비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선생님이 넘어가는데, 선생님이 넘어가는 문턱 이쪽 뒤에 들어와서 그 일본 놈들도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절반 이상이 되지 않고는 일본 나라가 살길이 없어요. 일본 나라를 통일교회가 어떻게든 축복하라는 거예요, 축복! 축복은 간단해요. 미국에도 두 달 반, 75일 동안에 1천만 가정을 축복했어요. 양창식!「예!」얼마? 950만을 축복했어요, 75일간에. 이건 떡 먹기보단 쉬운 거예요.
이런 천하를, 미국 개인주의 왕국세계에서 그런 놀음을 하는데, 동양 사상으로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 뿌리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땜만 때워 주면 한꺼번에 재료가 필요 없이 딱딱딱딱 다 붙일 수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이 아니라 혈족! 사탄은 동족이지만, 반대로 동족을 찾아 가지고 혈족으로 소화해서 통째로 삼켜야 돼요. 바다 고기는 통째로 삼킬 수 있기 때문에 심판을 안 받았어요. 통째로 삼켜요. 문 총재는 사탄세계도 통째로 삼키고 하늘세계도 통째로 삼켜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소화되는데 거름이 돼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아니라 참감람나무 밭에 1년 자랄 것이 10년 한꺼번에 자란다는 거예요. 거름더미보다 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죽은 것은.
그래 통일교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희생한 거름더미에 여러분을 옮겨 심으라고 하는데, 돌감람나무 그냥 그대로 갖지 말고 옮겨심기 위해서는 참감람나무의 선한 거름더미에 참감람나무를 갖다 심으면 돌감람나무 몇천년 뿌레기가 참감람나무화해요.
그것이 주사약까지 순을 거쳐서 뿌리까지 가게 되면 하나의 병이, 열이 없어지고 새로운 원기가 회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서 재생된 해방된 참감람나무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축복은 뭐예요?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에게 주사해 주는 거예요, 주사. 주사, 주사약이에요. 다 죽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주사만 놓아 주면 살아나게 돼 있어요. 에스겔 골짜기에 군대가 생긴다구요. 뼈다귀가 되고 송장이 된 위에 주사약만 뿌리면 전부 다 군대가 돼 가지고, 천상세계의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원한 되게 했던 모든 무리, 사탄세계의 악한 천사권을 밟아 치운다는 그 우화적인, 하나의 상징적인 결론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아멘!」아멘 크게 해 봐요.「아멘!」눈을 크게 뜨고!「아멘!」
하늘이 원하는 대로 정비하나 못 하나 두고 봐라
자, 힘껏 숨 쉬어 가지고 나 죽는다 할 때에 ‘흐읍~!’ 들이쉬면서 눈도 다 감아야 돼요. 뼈도 없어지고 가죽 가운데 ‘확!’ 가죽 벽에다 한꺼번에, 그 뼈에 한꺼번에 씌워 버린다! 군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아악!’ 눈 다 감아야지. ‘확!’ 할 때 눈뜨나, 눈감나? 한번 해 봐요. ‘하아악!’ 눈감으라니까, 눈감으면 배의 창자가 확 열리게 돼 있지. 한번 해 봐요, ‘하아악 확!’ 눈이 번갯불까지 튄다구요. 사탄은 그 앞에 못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 쌍년들, 쌍놈의 개자식들! 개 같은 자식 간나들!
오늘 흥진 군의 애승일이 되는데, 애승일이 애승일답기 위해서 거기엔 얼씬도 못 하게 하는 자체 성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권고의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응?「예.」죽어 가지고 오늘을 잊지 못할 거야, 쌍놈의 자식들아!
복을 주기 위해서 천일국 5년을 맞이해 책임을 지고 해방시키기 위한 축복 중의 축복, 뿌리가 없던 연꽃이 선생님의 뿌리에 줄을 달아 가지고, 나일론 줄을 달아 가지고 하나의 순보다도 작지만, 같이 맞춰져 순이 높아져 가지고 한 뿌리 가운데 달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권속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 쌍놈의 자식들! 알겠나? 대가리를 까 버려서 피를 보면 좋겠어요, 내가. 그렇게 분해요.
네 아들딸을, 혜진이, 희진이, 흥진이, 영진이를 탕감시대에…. 이름을 보라구요. 흥진, 영진, 통일교회의 제일 복 받을 수 있는 이런 이름을 가졌어요. 여자가 잘못해서 영진이를 잡아갔고, 나라가 잘못해서 흥진이를 잡아갔고, 천지가, 하늘땅이 잘못해서 선생님, 부모까지 고생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고생시킨 이 땅 앞에 살고, 고생시킨 나라 앞에 살고, 고생시킨 가정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멸망의 지옥에 영원히, 그 모습도 없어지게 갈아 치워 가지고 관성에 의해 불에 타 버려요. 선생님이 그런 결심을 한 것도 알라구요. 아들이든 누구든지, 어머니에 대해서도 이제부터는 걸리면 안 된다고 선포를 못 했어요, 아직까지. 그래 놓고는 하늘이 원하는 대로 틀림없이 정비해야 돼요. 하나, 못 하나 두고 보라구요.
이만큼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고개 두 고개는 발길로 차서라도 쓰러뜨려 가지고 발의 상처…. (녹음이 잠시 중단되어 일부 수록하지 못함)
똑똑히 알겠나?「예.」선생님이 하나의 딸과 세 아들을 보내 네 자녀를 보낸 것이 여러분 때문이에요. 여러분 똥개 같은 가정 때문이에요! 복수 탕감, 실체 일대일 탕감을 해야 하는, 법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지.
10의 3조를 다 해야 돼
다음에 돌아올 때 십일조, 10의 3조를 못 하고 그다음에 매해 그걸 못 하는 사람은 여기에 들어오지 못해요. 오늘로 굿바이예요. 곽정환!「예.」다 뽑아 줬나?「예, 다 뽑아 줬습니다.」그래, 돌아가서 자기 나라에 가 가지고 10의 3조를 해야 돼요.
나라는 십분의 일을 했더라도 월급 받는 데 있어서는 10의 3조, 부자들도 십일조가 아니라 10의 3조를 다 해야 되는 거예요. 4년 동안에 이 훈련에 있어서 낙제될 수 있는 사람이 많겠기 때문에 이런 체제를 이루고 한 사람이라도 구해 주기 위한 사랑의 심정이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돌아가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신짝부터 동네의 사돈이나 누구나 뭣이든 전부 다 한 곳에 갖다 모으라는 거예요. 모아 놓고 ‘탁’ 성냥으로 불사르는 것이 아니에요. 라이터로 ‘훅!’ 해서 태워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 나라가 없어져요. 일본 족속도 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성염을 만들고 성주를, 부활 성주, 영생 성주를 만들어 준 거라구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안 갖고 있는 녀석들 손 들어 봐! 이젠 내가 어디를 가도 통일교회 교인이면 차에 대해서 성염 박스가 없으면 그 차를 불 놓아야 되는 거예요. 집에 없거든 불을 놔야 된다는 거예요. 박물관에도 그것이 없으면 불을 놔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던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요즘 쓰나미로부터 바다 가운데 폭풍, 화산이 터져 가지고 물로써 심판하지만, 화산이 일본열도에 터지면 뼈다귀까지 타 버려요. 쓰나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더욱이나 일본은 6천 미터를 이렇게 서 있는데, 나머지 이렇게 하게 되면 다 쓰러져 가지고 전부 다 6천 미터 이하의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구요.
여기에 한국과 일본의 경계선을 만들어 놨어요. 서구세계 사탄이 오더라도 여기를 침범 못 하게 돼 있어요. 쓰시마는 한국 땅이에요. 일본이 가졌다가는, 일본 종자가 거기에 살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동란에 죽은 사람의 무덤 밭을 해 가지고 바다에 자동적으로 해 가지고 흘려서 이동시킴으로 말미암아 바다에 묻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바다, 물에서 출발했으니 육지에서 묻은 것이 바다로 돌아가는 거예요. 물이 돼 가지고 바다로 가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평화의 왕으로 와서 한국 강토에서 죽었던 무덤 장소를 쓰시마(對馬島)…. ‘쓰’가 뭐예요? ‘대(對)’ 자지요? ‘반대 대’ 자도 되고 ‘편 대’도 되는 거예요. 거기에 심어 놓으면 말이에요, 쓰나미가 나도 죽음까지도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유엔의 결정에 의해서 한국통일을 위하고 아시아 통일을 위해 가지고 성전에 왔던 사람들을 쓰시마, 일본열도를 중심삼은 작은 섬들 앞에 공동묘지를 만들어야 한다구요.
여자가 뭐예요? 자궁이지요? 물을 주었으니 물을 받아야 돼요. 죽은 송장을 태워서 물에 띄워 보내는 것 알아? 환고향 하는 거예요, 환고향. 일본은 화장하지요, 화장? 이런 말도 선생님이 일본이 밉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이 그렇기 때문에 얘기하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주인을 쫓아내고 반대한 해와 나라는 남아질 수 없어
일본에서는 무슨 섬이 제일 큰가? 쓰시마, 그다음에는? 오야마다!「예.」이키토? 이끼 하게 되면 뭐야? 기운을 말하누만. 그 뼈가 탄 그것이 어디에 가서 걸리겠나? 얕은 데 가서 걸려요. 섬을 찾아가는 거예요, 섬에.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계선이 되어서 사망의 이 벽을 했으면 여기는, 땅의 구조가 이 쓰시마는 일본 땅의 구조가 아니에요. 그것이 6천 미터 안에 있어요.
일본 녀석들, 뭐 독도가 자기 나라라고? 이 미친 녀석들! (웃음) 아, 일본 여자들이 매일같이 독도 노래(‘홀로 아리랑’)를 부르고 있다구요. 독도가 ‘외로울 독(獨)’ 자에 ‘외로울 도’도 돼요. 독도가 문 선생을 말하는 거예요. 조그만 얼굴이 바람 맞고, 간밤에도 잘 잤느냐 이거예요. 일본 나라 걱정하지 말라, 일본 찾아가지 말라 이거예요.
가기 전에 희망의 태평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탑을 쌓고 동해로 떠오르는 해를 내가 먼저 봐야 되겠다, 탑승해서 있으니 닻을 내려 가지고 아침해가 떠오르는 것을, 일본 민족 조상들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도 보지 못한 태양을 만나면서 인사를 해야 되겠고 환영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일본 나라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독도를 먹어 보라는 거예요. 독도를 가졌다가는 일본 궁정까지 도화선을 만들어 뇌관을 일본 궁정을 폭발해 버려요. 하나님이 죽은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일본 놈들!「예, 알겠습니다.」(웃으심) 일본 놈이라고 그래요.
도적놈, 쌍놈, 못된 놈, 그 축에 들어가는 거예요. 일본 놈! 해와 달을 대표하는 쌍놈이다 이거예요. 해를 대표한 쌍놈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여자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란 말을 했기 때문에 둬뒀다는 거예요. 여자가 한번 행세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필요하지, 해와 나라를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후손 될 수 있는 자격을 주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이전시켜 주겠다는 걸 몰라 가지고 반대했어요.
반대한 야스쿠니 신사로부터 왕궁이 하늘나라에 그 흔적이 남아 있겠나, 하나님 앞에 없겠나? 일본 놈들, 답변해 봐! 놈이라는 말이 좋다구요. 저 너머 가게에 가는 사람들을 놈이라고 해요. 넘나들지 말라고 그러지요, 넘나들지? 산이나 강이나 어디나 마음대로 승낙 없이는 넘나들지 말라고 해요. 너머에 사는 사람이 놈이니, 놈들은 주인 승낙 없이 마음대로 천하가 자기가 주인인 줄 알아 가지고 주인을 쫓아내고 왕까지 다 해 먹었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자가 하나님 대신 자리에, 똥구멍에 앉았으면서 똥 벼락을 맞을 것을 생각 못 한다구요. 하나님이 아직까지 소화 못 해 가지고 배가 꾸루룩 꾸루룩 해서 설사가 났기 때문에 그렇지, 굳은 똥을 싸면 한꺼번에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산스노진기(三種の神器)? 한국에 얼마든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뭐 일본 나라가 형님이라고, 조상이라고? 그거 미친놈 아니고 누가 믿어요?
여기서 돗토리 현의 산이 5년이면 한 번씩, 10년이면 한 번씩 보인다는 거예요. 맑을 때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못 봤지요? 돗토리 현에서도 쓰시마가 보인다는 거예요. 쓰시마가 보이니 한국과의 연락병이에요. 대(對)예요, 대. 이쪽 대 이쪽 대, 우편 대 좌편 대, 그게 쓰시마예요. 대가 되는 왔다 갔다 하는, 다리가 되는 쓰시마 아니에요?
그게 일본 섬이에요? 도적놈이니까 섬놈이 돼서 총칼을 가지고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하게 되면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일본의 옛 이야기의 주인공)니 뭣이니 해 가지고…. 우라시마타로가 아니고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미야모토 무사시가 뭐야? 무사시라는 것은 말이에요, *침이 없다 하는 말의 이름인데, 반대로 칼침을 가지고 죽여 버리는 원수의 일본도를 말하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미야모토, 강 가운데 있는 무사시예요. 강 가운데 있는 독사다 이거예요, 독사! 일본 문화가 칼 만드는 문화지요?
그다음에 도자기 문화인데, 한국에 있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에 4만 명의 도자기 명인들을 데려가서 불빛 같은 도자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그거 다 이미 한국에 있던 거예요. 있는 걸 아니까 도적질해서 틀림없이 한다고 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국을 역으로 이용해 가지고 중국도, ―중국 문화가 아시아 문화의 근원이에요.― 이래 가지고 몽골까지 점령해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뭐 패권주의야?
하늘나라 천사들이 일본을 때려부술 것을 막고 붙들고 있다
아, 벌이면 말이에요, 꿀벌이면 꿀을 줘야지 사탕을 주면 안 된다구요. 설사가 나요. 봄에 나오면 3분의 1이 죽어요. 꿀을 먹으면 안 죽는데 말이에요. 그런 것 알아요?
일본 놈들, 일본이 일본이야? 히노모토(日の本)야?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자가 하나님이야? 벼락을 맞게 돼요. 원수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세계 제일 고질통 되는 여자 중의 괴물 여자이니, 그 여자 원수를 사랑해서 자연굴복을 시키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생기지 않겠기 때문에 문 총재는 해와국가로 일본 나라를 택해 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택하지 않았으면…. 2차대전 이후 40년 이내에, 20년도 안 돼 가지고 세계의 경제권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갔어요. 그 돈이 일본 섬나라 주기 위한 것이 아니야? 이 쌍년들아!
베이징 은행에 갖다가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 앞에 한국을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은행을 만들었으면 세계 은행을 만들었을 텐데…. 하늘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 발에 나일론실의 올무가 걸린 것을 지금도…. 그게 딴 데 가질 않아요. 한국에 있어 이렇게 해 가지고 걷고 다닌다고 그것으로 끝날 줄 알고 있어요, 문 총재가.
선생님의 성격으로 볼 때 이것으로 끝낼 것 같아요? 일본 놈들, ‘한국으로 이동이다!’ 하면 올 거야, 안 올 거야?「오겠습니다.」뭣 갖고? 자기의 열조, 7대 조상들이 남겨 주신 보물, 도서관이 아니고 뼈들 갖다 묻는 데가 뭣인가? 박물관! 박물관에 있는 일본의 유명한 국보라는 것도 전부 다 누가 가서 때려부수는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천사예요. 누시엘이 대장을 했던 나머지 천사장, 미카엘과 가브리엘 천사장과 천사장이 가서 때려부수는 거예요. 해와를 불태워 버린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막기 위해서 일본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잘들 하곤 했어요. 세계정상회의를 만들었더니 뭐 후쿠다 수상이란 녀석이 그걸 도적질해다가 자기가 만들어 써먹었어요. 잘들 하고 있어요.
통일원리도 일본 사람들이 세계에 나가 가지고 일본 원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세계에 전도 나갔으니, 일본 사람이 전도했으니 일본 사람 원리지.’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일본제국조사실은 ‘아, 통일교회 문 총재가 머리가 좋은 줄 알았더니 머리가 그렇게 나쁠 수가 있소?’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억세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가정들을 보면 여자들이 왕초가 되어 있는데, 그 왕초 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한국 여자들을 세계로 파송해서 선교사로 자리 잡게 하면 일본 사람한테 빼앗길 염려도 없을 텐데, 일본 사람에게 빼앗긴 자리에 세워 가지고 문 총재가 부채질하고 일본에서 헌금해다가 일본 사람 선교사를 도와주고 있어요.
어젯밤도 그래요. 일본 제국조사실이 ‘야! 문 총재가 바보로구만. 바보로구만.’ 그런다는 거예요.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고는 세 고개 못 넘어가요.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어떻게 되겠나? 시중하던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하고 세상 사람들을 보면, 통일교회 여자들을 이길 수 있어요? 일본 남자들! 일본 남자들, 통일교회 한국 여자 얻은 사람, 교체결혼할 때 한국 여자 얻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일어서 봐요. 왜 옆을 봐? 쌍놈의 자식들아! 자기가 답변해야지. 옆을 보고 살래?
한국 남자하고 결혼한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좀 보자구요. 요것밖에 안 돼? 저기도 있나? 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한 아들딸들은 3대의 교체결혼이기 때문에 그때는 일본 나라도 없어지고, 한국 나라도 없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남는다는 거예요. (박수)
일본 여자들은 지금 임신할 수 있는 건강 기반이 다 무너졌어요. 한번 사랑하게 되면 정자가 3억 5천만이 넘어야 돼요. 여자들이 사랑받겠다고 ‘아이고, 남편 사랑해 주소. 사랑해 주소.’ 그게 뭐인 줄 알아요? 그게 골수의 기름을 빼먹는 거예요. 정자가 싸구려야? 3억 5천만 되는 정자가 여자들의 난자 속에 들어가게 되면 3억 5천만 명이 부활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잡아먹고 있어요. 그렇게 잡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 가운데 하나를 남겨 난자에 집어넣어 가지고 아기를 배게 하는 거예요.
이러한 몇천만 배, 몇억 배를 투입해 가지고 하나를 구하기 위한, 일본 여자 타락한, 사탄이 쑤셔 먹던 구더기 통에다 하나님이 볼록을 갖다 넣고 새끼를 깔 수 있어? 없어! 그러니 독신생활이에요.
통일교회 역사의 기록을 불살랐던 사정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일본 학창시절에도 선생님을 꼬이려고 별의별….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유혹을 하고, 얼마나 꼬였는지 몰라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꿈같은 얘기가 많아요. 나중에는 혈서를 쓰고 죽겠다는 여자를 살려 주던 역사가 다 있어요. 혈서를 썼던 그것을 기록했으면, 아무개 이름을 썼으면 증거물이 될 텐데, 그런 것을 다 남겨 놨으면 통일교회 역사의 기록이 됐을 거라구요.
선생님 소년시대에 일본군과 경찰, 군경이 조사하기 위해서 선생님 뒤를 따라 다닐 때, 일기를 책으로 이렇게 쌓아 놨었어요. 선생님이 해 왔던 그것만 있으면 통일교회 청년들 교육할 필요 없어요. ≪천성경≫과 같이 훈독회 교재로 썼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도둑질하고 패망적인 무리가 한 사람도 나타날 수 없어요. 일기를 쓰는 것도 노트의 3분의 1을 하루에 썼어요. 이렇게 기록을 했었어요. 왜? 내가 죽더라도 남기고 가야 할 기록이다 이거예요.
그걸 가지고 어미들이 읽어만 주더라도 재미있어요. 꽃을 보고도 일화, 우화 같은 것도 짓고, 시도 쓰고, 반드시 글을 쓰면 시문이 나와요. 누구 닮았으면 누구 닮은 모양이 어떻고, 얼굴은 어떻고, 그런 모든, 하나의 단편소설 기록이 매일의 일기였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있을 성싶습니다.」≪천성경≫에 파헤친 깊은 갈래 갈래를 가려 줘 가지고 어디로 갈 것까지 줄자를 가지고 컨트롤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오야마다! 원리를 아나, 믿나?「와카리마스(わかります; 압니다).」응?「와카리마스!」와카 다음이 뭐야? 와카리? ‘레’를 하게 되면 와카레마스(わかれます; 헤어집니다)가 된다구. (웃음) 어쩌다 보면 원수가 된다구. 원수라기보다 국적이 된다구. 조심하라구.
오늘은 날씨가 좋아, 나빠? 날씨가 좋아, 나빠? 묻잖아?「좋습니다.」나가 봤어? (웃음) 날씨가 낮보다 훤하니까 오늘은 낮답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왜 묻나?’ 할 때, ‘와, 흐리니까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와카리(‘아카리, あかり, 빛’이라는 말과 발음이 비슷함)라고 해서, 흐리다가 아카루이카라(あかるいから; 밝으니까) 아카루이(あかるい; 밝다)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서, 흐린 것을 잊게 하는 방편으로 탕감의 사촌으로서 말을 하는구나.’ 하고 말할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여기…. 3분의 2는 결론지은 내용을 모르고 멍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몰라도 된다구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끊어짐)
말 끝났나 안 끝났나 물어보잖아?「아버님 말씀은 끝났습니다.」아버님 말씀이 아니고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보내 온 실상은 얘기 안 하지 않았어?「예. 이제 메시지 봉독하겠습니다.」내가 정신이 왔다갔다하누만. (웃음) 나이가 많다고 정신이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기분이 참 나쁘다! (웃음) 왔다갔다하는 것은 쓰러질 것밖에, 죽을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니까 10년 왔다갔다하면 죽었지 별수 있어? 자리 못 잡은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곽정환, 자리 잡았어?「예.」해 보라구. 영계에 가서 고생스러운 것도…. 미리 가서 엎드려 가지고 코 대고, 배꼽 대고, 자지 대고, 발끝을 모아 가지고 빙빙 돌면서 ‘하나님, 나 어떻게 하렵니까?’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기록이 나와요. 그걸 들은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그 자식을 보내 가지고 무슨 장사를 하려고 그래? 원수의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한, 원수의 악마를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이에요. 밑져도 이렇게 밑지는 것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바보 취급을 받고….
*일본 말에 바보는? ‘살지 않으면 낫지 않습니다.’ 그래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유배라도,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일본의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보내 버려라 하는 거라구요. 휘이! (휘파람을 부심. 웃음)
이건 밤 열두 시가 되면 ‘주변에서 빙글빙글 도는 영인들이여, 모여라!’ 하는 거라구요. 휘이! (웃음) 선한 영은 문 선생의 이 휘파람 소리를 안다구요. 휘이- 하면 영계는 바로 듣는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대로 안 되거든 열심히 해 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만세 만국에 축복의 복의 기관이 되라
(곽정환 회장이 ‘2002년 1월 1일 흥진 님께서 보내신 영계의 소식’ 훈독)
『……참부모님의 지상 섭리에 발맞추어 영계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자주 보고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시옵소서. 존경하옵신 참부모님, 그동안 참부모님의…』
아들이 아버지 앞에 보고하는 거예요. 왕이, 대장이, 사령관이 보고하는 것보다도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틀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걸 알고 들으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끼리 길거리에서 뭐 점심 한 끼 같이 식탁에서 먹으면서 말하는 보고가 아니에요. 뿌레기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으로부터 꽃으로부터 전부 다 같은 색깔, 같은 핏줄을 연결시킨 자식이 부모 앞에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이의를 달 말이 없어요. 한 줄기 결론만이 그 정도의 골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들으라구요. 자! (훈독 끝까지 계속)
말씀?「억만세 하고 아버님….」말씀을 또 하게 되면 해가 질 터인데…. 자, 한마디 딱 할 거예요. 오늘 한 모든 말씀이 하늘과 직결돼 있고, 오늘 기도한 내용이 지금 말해야 할 내용, 이제부터 결의해야 할 내용을 다 섞어서 했다구요. 하늘땅이 화동할 수 있는 파장이 이 청중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뻗어 나가기 시작한다 하는 자신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이제 천상세계의 형제와 지상세계의 형제, 모든 나라 나라의 기원을 달리한 지상세계의 형제, 또 천상세계의 형제들이 한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의 부모와 하나의 심정과 하나의 문화 창조를 한다는 것은 천상세계에도 없었고, 지상세계에도 없었고, 하나님의 마음속에도 없던 사실이에요. 그것이 현실로 전개되는 그 자리에 내가 참석하여 그 나라를 위하고, 그 조국을 위하고, 그 본향 땅을 위하고, 그 문화를 위하고 미래의 천국 안식권을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태어나서 책임졌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예수님보다도 지금 재림주님은 탕감의 길을 걸어왔어요. 여러분은 탕감의 길이 없이 해방의 자리에, 또 석방의 그런 혜택의 자리에 선 것이 나에게 주신 특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특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문에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다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 하나님도 주인이고, 참부모님도 주인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1대라면 지금 참부모님이 2대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은 비로소 3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3대. 아시겠어요?
3대이니 하나님의 전통적 안팎의 사실, 또 2대 부모의 전통적 안팎의 사실을 4대에 전통적 사상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이 안팎의 사실을 열매로 세운 것이, 지금 여러분이 3대를 넘어서 2대까지 자식들을 갖고 있는데 4대까지 갖게 됐기 때문에 이것을 철석같이…. 그 나라가 하나밖에 없고, 씨족도 하나밖에 없고, 거기에 문화도 하나밖에 없는 출발이에요. 알겠어요?
여기에 일본 나라의 모든 문화라든가 일본의 타락성의 흔적이, 또 한국의 흔적이, 미국의 흔적이, 어떤 나라의 흔적이 없는 새로이 부활 재생한, 창생한 조상의 나라, 고구려의 땅, 우리 문화가 세워졌던 우리가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 받고 살아 가지고, 제일 하나님을 실제로 이 땅 위에 모실 수 있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고 참3대권의 축복의 가정을 가졌다는 것은 만사형통의 기원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자문자답해 가지고, 실제로 자기가 자인한 자리에서 손을 들어서 만세 만국에 대해서 축복의 복의 기관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하나님의 사랑을 2대, 3대 사랑을 하면서 안착할 수 있는 그 길이 하늘땅을 대신한 내 집이다
자, 어머니 나오라구. 잠깐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간단하게 기도하자구요. 어머니, 나와요. 이제는 이 어머니가 어머니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천일국 5년, 천상세계의 조상들, 모든 성현들, 여러분 각국에 널려 있는 축복가정의 조상들이 전부 다 한국 땅을 향해서 강림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그 사령관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도 아니고 선생님의 흥진 군, 영진 군, 희진 군, 혜진 양이 앞장서 가지고 모든 나라의 대표자, 교파의 대표자, 교회의 대표자 전부를 대해서 명령해 가지고 지상 재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금년부터 된다 하고 선포했다구요.
그러면 그 일을 하는데, 어떠한 민족, 어떠한 가정, 어떠한 나라, 어떠한 신앙국이 선두에 서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지성을 다해 가지고 하늘을 움직여서 본 될 수 있게끔, 밤의 등대와 같아서 영계에서 바라볼 때 ‘저 가정과 같이 돼야 되겠다.’ 하는 그들이 돼요.
물론 하나님이 영계의 본이요, 참부모가 본이 돼 있지만, 3대권을 대표한 국가를 초월한 문화의 단일적인 창건을 위한 결속된 이런 입장에서 축복받았다는 그 나라가 없어요. 이제 천일국이에요. 결론도 그래요. 천일국 안착을 위한 영계의 총동원, 지상 총동원, 축복가정이 동원하기를 바라는 그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부모를 사랑 다 못 해 봤어요. 왜? 참부모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 자리에 있어서 부모의 자리에 등극을 시키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그것이 가능해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다 내려와 가지고 같이 축복받은 자리도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천사세계가 이 세계 꼭대기에 가 가지고 악한 세계의 뒤집어졌던 것을 찾아 바로 세우고, 아담 해와의 핏줄을 달리함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세우고 바로 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질서를 완전히 정비할 수 있는 출발이 된 대표의 가정들, 그 혈족, 통일교회 혈족 이들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는 바로 여러분 가정을 찾아올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를 넘어서 가정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이 모든 영계에서 찾아오는 조상들을 맞을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소유가 있어서는 안 돼요.
내가 갖고 있는 전부는 하늘나라의 소유요, 내가 갖고 있는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도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이 사랑을 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이 결실할 수 있는 여러분의 3대권을 중심삼고 거두어서, 지상 천상의 3권을 잃어버리고 다 갈라졌던 걸 비로소 하나 만들어 가지고 총출동 명령을 하나님이 하게 되면 천하에 어디든 동원할 수 있고, 하나님 대신한 참부모가 명령하게 되면 삼위일체권의 하나의 가정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천하가 지상세계 천상세계에 지옥이 없어져요.
무한한 창조의 인연을 갖지 못한 이 피조만물 세계, 저 밖의 세계, 무한한 세계는 어둠의 세계인데, 그 세계에 또다시 이 우주 창조한 별다른 세계를 창조해낼 수 있는, 자유 해방적 하나님과 더불어 천사세계가 아닌 진짜 살 수 있는 창조세계를 만들어야 할 과제에 동참할 수 있는 선발된 깨끗하고 거룩한 조상들이 우리 가족으로부터 내 가정으로부터 우리나라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는 결심을 갖고 나아가 주기를 바라는 바예요. 알겠어요?「예.」
그러겠다는 사람은 다 일어서요. 일어서 가지고 쌍수로 하나님 앞에 손바닥을 이렇게 받들라구요, 이렇게. 자, 그렇게 하고, 어머니, 손 들라구요. 축복해 줄게, 축복을 이렇게 받으라구요. 나라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해서 받기 위한 선언의 이 자리인데, 그렇게 알고 내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잠깐 축도해 주겠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정초에 해방의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적 방향을 선포한 그 시간을 중심삼고 오늘 2일째 맞는 날에, 애승일을 설정한 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수습하여 오늘의 천상세계의 실상을 그냥 그대로 부모님 앞에 보고한 그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며, 부모님의 책임이 지상만이 아니라 천상세계의 완결을 위한 총동원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본연의 형제, 본연의 가정의 부모, 본연의 문화 창조의 참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새 출발 할 수 있게끔 이제 결심을 다 했사옵니다.
하오니 이 땅 위의 이들이 속한 나라는 당신의 나라요, 이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물건도 당신의 나라의 물건이요, 그 물건을 관리하는 가정도 당신의 나라의 가정이요, 당신의 세계의 가정으로서,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심정을 갖고 찾아 한집 한집 옮겨 가면서, 천년사의 한을 잊어버릴 수 있는 해원의 우리 해방된 축복가정 3대 이후 이 자유분방할 수 있는 우리 천국 문이 열린 것을 기뻐하면서 집집을 옮겨 가면서 축복 찬양해 줄 수 있는 이 일을 할 것을 결심하고, 하늘과 땅이 같이 축복하는 식으로 받아 주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말 씀> 내일은 천일국 5년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금년 정월 초하루 3일은 하늘나라의 새 출발 할 수 있는 만전의 준비를 해 가지고 내일서부터 이 일이 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천일국 5년을 기념하는 시간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출동이 흥진 군 자신은 이 종단 위에, 나라 위에, 또 그 나라의 충신들은 한국에 올 수 없어요. 3분의 1도 안 하고, 10분의 1도 안 동원해도 한국은 밀어 치우고도 남을 수 있어요. 그 나머지 모든 전부는 여기를 거쳐 가지고 각 나라 대신 책임을 할 수 있게끔, 말아 치울 수 있게끔 특권을 이 시간 영계의 형제들, 지상의 형제들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축복한 축복을 받아 주인의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다! 아멘!「아멘!」(억만세 삼창) (박수)
하나님이 사랑을, 2대, 3대 사랑을 하면서 안착할 수 있는 그 길이 하늘땅을 대신한 내 집이다! 알겠어요?「예.」그 의식을 가지고 맹세문을 외워야 돼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주인이에요. 에덴동산의 아담가정 하나를 잃어버렸지만, 이거 수억만 가정이 한꺼번에 출동하니 사탄세계는 국물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자신만만하게 차면 쓰러지는 것이요, 치면 자빠지는 것이요, 밟으면 묻혀지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왕같이 출동할지어다! 아멘! 「아멘!」(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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