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녀 임인년 새해맞이 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자 내일이 주말입니다.
수고한 자신들에게 위로를 하며 따뜻한 마무리 잘들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푸 른 마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