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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일요일 모임에서 함평국화축제장에
갑니다.
국화와 벌과 나비와 사람들이 어우러진
축제장이 될듯 합니다.
함평 공무원에게 팔씨름대회도 열어달라
말했는데 건의해 본답니다 .ㅎㅎ
안되면 다위실고 출동하면 그만이죠!
축제장은 별맘없고 잉어잡으러 가고 싶습니다.
올해 한마리도 낚지 못했다니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번주 화요일 데드리프트 하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군요.
운동중 첨 느껴본 현상
포기하고 목요일 다시 데드리프트
운동은 마쳤으나 말그대로GG
와 ~~~낚시터에서 팔씨름
결정적으로
월요일 습격 첵관에서 세시간 정도 팔씨름한게
기력이 바닥을 쳐버린거 같습니다.
잉어낚시만 했을땐 누워서 편하게 쉬며 했는데
아침부터 끝날때까지 루어낚시
왔다 갔다.
이랬으니 바닥을 드러냈나 봅니다.
날마다 청춘은 이닌듯 제발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이글 쓰고 장기전 운동 들어갑니다
어께.삼두. 이두 약 세시간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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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국향대전
투혼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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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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