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바라면 사진만봐도 머릿속에 자동재생이 되겠죠? ㅎㅎ
저번주에 저는 친구와 함께 안산에 다녀왔어요!
도착했을 때 비 내리던 안산거리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비에 다 젖은 채로 "낭만!"을 외치면서 페달을 밟았어요.
박혜수님 팬카페 '혜수닷컴' 운영자이신 현진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진주 너와나 GV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ㅎㅎ
영화 한 편이 이렇게 많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준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너와나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