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계급 사회
고대 사회서 부족 사회의 인간들이 공동 사회를 건설하며 위계 질서가 필요하여, 국가를 세우면서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왕이 나타나고, 제정일치의 제사장 성직자층들이 일반 서민들을 지배하며, 지배층과피지배층으로 구분되는 신분의 계급 사회가 출현했다.
상업이 발달하기 전의 농경 사회는 문무의 양반의 지배층과 피지배층인 평범한 농민과 상인과 공인들의 사농공상의 4계층으로 구븐되었다.
18세기 영국의 산업 혁명으로 자본주의가 발달하며, 신분 계급이 돈을 소유한 자본의 다소에 따라 바뀌며, 각자의 신분을 판단하는 기준도 달라졌으나, 글을 배워 권력을 행사하는 선비의 사의 지위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조지 오웰의 1984에서 빅 브라더가 설치는 하원 갑자 시대(1984-2043년)에 들어 서며, 음기가 설치며 음의 전자 문명이 발달하면서 여성이 가사 노동에서 해방되어 입센의 인형의 집에서 나온 노라처럼 맘충이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하며, 남녀 평등이 아니라, 아예 여존남비의 페미니즘 문화가 극성을 부리며 여자들이 도덕성이 마비된 개판 사회로 변해 갔다.
예전의 남성 위주 사회서 남자에게 인기있는 커리어 우먼의 직업 3가지가 있다.
직업 여성이라고해서홍등가에서매충으로삶을사는노류장화의콜걸이아닌오피스걸인전문적 지식의 경력을 가진케리어우먼을말한다.
첫번째가간호사로이유는가기만하면, 어서옷벗으세요.’
두번째가승강기 안내원으로매번‘ 어서올라타세요.’
세번째가유치원교사로일이끝나면‘ 참잘했군요? ’
유흥가의 화류계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없는 남자 직업이 첫번째가 대학 교수와 선생들이고, 두번째가 받아 쓰기의 기레기 언론인들이고, 세번째가 군바리와 종교인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술자리에서 싫컨 온 몸을 주물탕을 치고 나서는 나갈 적에 팁은 짠돌이라 재수없는 남자들이다.
그런데도 밀레니엄 시대인 현재 여의도 금수 의사당의 국회 의원들중 대부분이 검사 나부랭이들과 기지촌 양갈보 근성의 포리페서 교수들이고, 나머지 떨거지들이 미국 유학파들이다.
여성 상위시대인 페미니즘 사회에서 여성에게 가장 선호하는 남성의 직업 세가지는 관에서 허가받은 도적인 사[士]인 의사와 법조 삼륜의 변호사와 회계사들로 사의 찬미가를 부르며, 허가받은 도적들로 돈 방석에 안즌 사의 집단들이다.
학생들이 상류 사회로 신분을 상승하기 위한 직업을 위하여 대학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대학 수능시험에서 1퍼센트의 상위에 들면, 인문계는 법대를 가 권력의 등룡문 사법고시를 치루고 불멸의 신성 가족인 판검사나 변호사를 한다.
자연계 수재들은 과학 기술을 도외시하고, 의대나 약대를 가서 의사나 약사가 되어 고귀한 신분으로 상승하여 부귀 명예를 향유한다.
다음으로 머리가 좋은 계층이 상대나 공대를 가서 월급쟁이를 하고, 중간 층들이 문리대나 사범대를 들어가서 훈장질로 정년 퇴임하면 높은 년금을 받고 훈장까지 받는 사회이다.
국가에서 허가받은 도적들이 김앤장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하얀 거탑에서 하얀 가운을 걸친 의사들이다.
인간들이 송사를 좋아하다간 패가망신을 당하는 송사를 일으켜야 변호사들의 수입이 상승하는 법이다.
의사들은 육체적 건강한 사람이 적어야하고, 사람들이 많이 병들어야 떼돈을 번다.
안경사는 육체의 눈이 어두어야 돈을 벌고, 목사는 영혼의 눈이 멀어야 사기를 쳐 돈을 벌고, 장의사는 사람이 많이 죽어야 돈을 버는 유유상종의 사의 직업들이다.
지성을 가진 양심적 의사들은 불쌍한 환자를 의술로 살려 주는 인술이 되기도 하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억울한 서민들을 변호해 구제해 주는 선량한 인권 변호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들이 돈에 미친 잡사들이다.
국가에서 허가받은 士 와 事의 허가 증서를 가진 인테리들이 돈에 미치고 환장해 돈벌이 증서로 둔갑하였다.
의약 분업 파동으로 최고 학부를 나오신 양반들이 무지한 노동자처럼무리를 지어 파업을 하고 항의 시위를 하면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거룩한 인술을 등한시하였다.
한편 한방의 한의사들과 양약의 약사의 한약파도으로 밥그릇 싸움질로 난동을 부리는 한심한 집단 이기주의의 추태를 부리고 있다.
의사들과 약사들의 의약 분쟁으로 인하여 무수한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못받아 병신이 되거나 환자들이 죽어가도 자기들의 집단 이익을 옹호하는데만 정신이 나간 지옥의 사자들이다.
변호사와 의사와 공인 회계사와 변리사와 세무사들이 부를 누리자, 행정 각부처에서 사의 자격증 제도를 마구잡이로 제정하여 1300여종이 넘는 사의 자격증을 남발하고 있다.
법무사, 변리사, 공인 중개사, 관세사,공인 노무사, 감정사, 손해 사정사, 감별사, 해무사등 각 부처가 투기와 사행을 조장하는 복권을 발행하듯이 우후죽순처럼 사의 시험 제도를남발하고 있다.
문사철 지식이 없이도 법ㅂ치 만는 사회서 유법전서만 달달 외워 고시에 합격하여 검은 가운을 걸치고 판사와 검사질을 하면서 똥폼을 잡으며,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판결로 신성 불가침의 재판이란 이현령 비현령 법치 제도하에서 권위를 날리다가, 퇴직하여 전관 예우로 거대한 변호사비로 거부가 되어 살고 있다.
변호사는 만능이라 법무사, 세무사와 부종산 중개사까지 다 해 먹는다.
기술을 인정하는 자격증을 위한 기능사와 기사 자격증 제도가 유행하며, 사람들은 사의 허가증을 하나 따면, 큰 출세나 한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
사회에서 사가 판치며 사를 직업 명칭 뒤에다 붙쳐 간호사, 안경사, 주택 관리사, 간호조무사, 판매사, 보험 설계사,피부 관리사 등, 심지어 떼밀이도 목욕 관리사로 불리며,왠만한직업은 전부 사 투성이다.
과거 노인네들이 황혼의 여가를 위하여 복덕방을 열어 장기나 두며, 세방을 소개하던 밥벌이를 공인 중개사 제도를 만들어 복부인으로 재미를 본 아줌마들과 복돌이들의 젊은 중개사들이 전 국토를 투기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요즘 신축 빌라들이 판매가 안되자, 부동산 중개사들이 낀 사기꾼 일당이 바지 집주인 행사를 하여 어리석은 청년들에게 매매가보다 비싼 전세가로 서민을 울리는 바람에 빌라왕들이 연이어 자살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이 티브이와 스마트 폰을 많이 보아 시력이 떨어지자, 안경사 제도는 젊은 안경사들이 장사속으로 안경 도수를 실제 시력보다 높혀 국민의 시력을 악화시키며 돈을 벌고 있고, 목사들은 민중의 정신적 눈을 현혹시키며 안경사와 더불어 민초들의육체적 눈과 정신적 안목을 현혹시키며 금수저의 성을 구축하고 있다.
복지부동의 보복부는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 보조를 활동 지원사로 바꾸어 시행하면서 본 목적인 장애자의 활동을 지원하기보다 중간에서 소개잡이 자립센터는 가만히 않아서 2-30퍼센트의 수수료를 챙기는 소개소가 되어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활동 지원사는 힘 안들이고 고액 수당을 번다고 유혹하여 장애인에 필요한 서비스는 뒷전으로 할망구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고, 아줌마들은 장애인을 전문으로 하는 장애인 전문아줌마들의 돈벌이로 장애자를 학대하면서갑질이라 하면서 측은지심 인이 사라진 몰상식하고, 몰인정한 사회로 만들고 있다.
행정부처에서 경쟁이나 하듯 마구잡이로 발행하는 사(士)웨 자격증들을 재정립해야 한다.
명과기실의 면허 제도를 폐지하고 학원 수입을 증대하는 관청과 학원의 유착된 사의
자격 시험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일제 식민지 관료주의 사상인 민중을 구속하는 멍에로 부정과 부패의 연결 고리인 각종 인허가제를 자유화하여야 한다.
이권 단체로 비자금 로비를 일삼는 대한 변호사협회와 대한으사협회와 공인 회계사의 단체 업무와 회계를 감사원이 감사할 수 있는 감사제도를 제정하여 공명정대한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
인명과 인권의 존엄성에 관련된 자격증만 국가 고시로 허가하고, 미국의 로스쿨이나 홰외서 취득한 정당한 의사 자격증도 자유화하여 공급을 확대함으로 기존 사의 프레미엄을 향유하는기득권의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사의 자격증을 한번 따면 죽을 때까지 영구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를 폐지하고, 4년마다 한번씩 기술과 지식과 아울러 도덕성과 국가관의 인성 검사를 하여 허가증을 경신하여야 한다.
나머지 전문 직업은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여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회사에서 사오정이나 육이오로 퇴직한 경륜자들에게 전문 지식과 국가관과 도덕성을 심사하여정원과 관계없이 무한정으로 자격증을 발행해야 한다. 이리하여 회사를 퇴직하고도, 전문성을 살리고, 노후 직업을 보장하는 자유직업인 사(士)의 계층이 되어야 한다.
사의 기득권을 보수하는 특권층이 민중에 군림하는 계급층이 아니고, 전문 지식을 민초들에게 봉사하는 계층으로 변해야 한다.
사(士)웨 계급층들이 인생관을 재정립하여 공명정대한 권리를 행사하고,민중을 위하여 지식을 봉사할 줄 알아야 진정한 지성인이라 할 수 있다.
밀레니엄 시대에 4차 산업 혁명이 일러나며, 인공 지능 알고리즘 만능 시대가 되며, 단순 노동을 대신 일하는 인공 지능 로보트가 대신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콜 센터는 AI가 대신 응재하면서 말이 안통해 상담사를 다시 연결해 주는 일로 시간만 잡아 먹고 상담사 요원을 주링는 바람에 이용자에 불편을 줄 뿐이다.
인공 지능 A I가 더럽고 힘들고 어려운 3디 직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종까지 침범하고 나서 이제는 허가받은 도적들 의사와 변호사들의 전문 지식과 법률서비스까지 해 주는 시대다.
컴퓨터 인터넷과 스마트 폰돠 자율 주행차와 무인 드론이 등장하며, 우리들이 일할 자리가 사라진 현대 사회서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청년 백수들이 칸가루가 되어 부모 집에서 얹혀 살고들 있다.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내고 졸업한 고학력자들이 저출산 고령화로 줄어드는 인구 절벽 시대에 일자리가 없어 백수 건달로 살아야만 하는 작태가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