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오징어 실채 150g, 포도씨유 2스푼, 참기름 1스푼,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맛술 2스푼, 마늘 반스푼, 올리고당 2스푼, 검은깨
오징어 실채는 길기때문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뭉쳐있어서 잘 풀어준다.
가루를 털어서 웍에 담아주고 포도씨유 2스푼과 참기름 한스푼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 준후 설탕 1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기름이 코팅된 오징어 실채에 실채가 약간 짭쪼름하기 때문에
간장 1스푼만 넣고 맛술 2스푼넣고 마늘 반스푼넣고 올리고당 2스푼넣고 잘 섞어준다.
약불에 오징어 실채가 약간 오그라들때까지만 볶아준다.
이때 젓가락으로 털어가면서 주걱을 이용해서 볶아준다.
실채가 오그라들면 불을 끈 상태에서 양념을 부어 골고루 섞어준뒤
다시 불을 켜고 약불에서 약 1분정도 재빨리 볶아주다가 불을 끄고 검은깨나 참깨를 뿌려 바트에 담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