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고</p><p> </p><p>우리의 친구 준휘님의 장인 어르신께서 2023년 11월 21일 운명하셨습니다.</p><p>따뜻한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p><p>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p> </p><p>장례식장 (정용진 집사님)</p><p>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오후 7:30</p><p>중앙장의사</p><p> </p><p>162-14 Sanford Ave.</p><p>Flushing N.Y 113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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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준휘씨 ㅡ 부고 소식에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미씨,
얼마나 마음이 매어지고 힘들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둘도 없는 효녀셨는데, 상상도 하기 싫은 부친상을 느닷없이 받아 들여야 하셔서, 더 더욱 마음의 위로 함께 합니다.
고인 가시는 길이 편안하시길 애도하고 기도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
준희씨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께 위로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 발인 예배, 하관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는군요. 장례에 참석해 위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망 중이실텐데
이렇게 소식과 멧세지 전해 주셔서 고맙네요.
아무쪼록,
준휘씨네 가족 모든분들의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어 지셨기룰 바랄뿐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보고싶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겠지만,
시간에 맡겨 두고,
변함없이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