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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해남·영암 ‘일상돌봄 바우처사업’ 시범 실시
전남도는 30일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질병·정신질환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13-34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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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30일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질병·정신질환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13-34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남군과 영암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된다.전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이 끝나면 2024년부터 복지부 공모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시범사업에선 100여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제공 기관에 대한 사전 교육을 모두 마치고 현재 대상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해당 시·군(해남군·영암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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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영암군 가치나눔 일상돌봄센터 061- 473 -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