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오락가락해도 보문산지킴이는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정생태뜰에서 시작합니다.
수생못 생태습지원 주위가 공사중이군요.
연못을 중심으로 아주 멋진 수변공원을 만드나봅니다.
쓰레기 많은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어린이 놀이터 주위는 깨끗하더군요.
예쁜 생태하천을 만들어주겠지요?
왕벚꽃잎 떨어져 온통 꽃길입니다.
고촉사 포대화상께도 감사인사 드렸습니다.
보문산신님, 고맙습니다.
보문산성 들렸습니다.
오늘도 꽉채운 보람입니다.
토담에서 기다리고들 계셨습니다.
세분은 먼저 가시고, 오랜만에 토담 앞에서 보문산지킴이 사진 찍습니다.
보문산에 신록이 우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