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 1~5

[최광휘(국문/22)]

저희 라온하제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누군가 선행을 베풀었을 때, 그리고 많은 학우들을 위해

마음을 보여주었을 때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고

그러함으로써 더욱 따뜻한 스터디 분위기를 연출해 간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한 가족이니까~~

그래서 칭찬합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칭찬릴레이 1

1. 우산 천사 22학번 김명자 동기님 :

저희 학습관의 즐거운 시스템, '우산 자율대여, 자율반납'

오늘도 이 행복한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동기님께서는 

산뜻한 우산을 장만해 한아름 안고 우산꽂이에 채워 넣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 냉방기 환경개선 23학번 김미숙 대표님 :

벽걸이 선풍기가 겨울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그래서 내년 여름에는

더 세찬 바람을 제공해서 학우님들이 시원한 환경에서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후배님께서는 예쁜 선풍기 커버를 씌워주었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 오늘도 불철주야 스터디 홍보 21학번 김현순 회장님 :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식음을 전폐하고 서울지역대학 서총사무실을

들러 승인도장을 받아 라온하제 수업일정표와 신,편입생 설명회 초대장을

게시판에 붙이며 새가족 모시기에 힘써주시는 우리 스터디의 진정한 리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 새학기 맞이 학습관 대청소 23학번 후배님들 

(김은혜 후배님 외 여섯 분) :

김은혜 후배님께 신,편입생 설명회 날 사진촬영 섬김을 요청하였더니

카메라 사전 테스트 겸 아름다운 섬김의 사진을 보내 오셨네요.

새학기를 맞이하여 산뜻한 분위기와 새가족을 환영해 주기 위해

23학번 후배님들이 솔선수범하여 스터디 학습관 내부와 외부를 청소하고

먼지를 제거함으로써 모두가 기분좋게 공부할 공간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5. 입학식 행사날에 활약한 새가족 모시기 홍보 천사님들

(많은 학우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

손이 꽁꽁 어는 한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대학

안,밖에서 피켓 들고, 전단지 들고 부지런히 라온하제를 알리고...

하나같이 라온하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흐뭇하고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재학생: 이옥임(국문/22)]

아효효~♡♡♡
우리 23학번 학우님들
어쩜 내. 외면이 한결같이
이리도 아름다우실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고마워요.^^*

[최광휘(국문/22)]

[김현순 (국문/21)]

무엇으로 후배님들에게 답을 보내야하나
미안하고 기특한 마음이 마구 마구 솟아오르는데 울컥~~
컴퓨터 자판에 눈물이 떨어진다.
후배들이 보여 주는 진정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놓고 싶다.
예쁘고 고운마음을.....
12시부터 나와서 청소를 한다고 하였지만 확대 회의로 함께 못 하여 부끄러웠다.
반듯한 생각과 배려를 알고있는 2학년 후배님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는 1학년 후배였는데 이제 24년도 1학년 후배 맞이를
하겠다고 스터디 룸을 반짝거리게 만들어 놓았다.
1층 입구부터 3층 계단까지.....돌 계단을 일일이 닦아 내었으니 손길 손길에
그 마음을 어찌 칭찬을 안하겠는지요.

우산 천사 김명자 후배님과 3학년 후배님들, 사진 천사 최광휘 부회장
선풍기도 늙으면 오래 사용 못 하니까 젊은 옷을 입혀 치장 해 놓은 김미숙.고연심 학우님
마음을 뭉치면 철길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2학년 천사님들.....
변하지 않는 사랑이 후배님들 마음에 심어져있어 늘 기쁨으로 응원 합니다.
라온하제를 사랑하는 후배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광휘(국문/22)]

[이순기(국문/22)]

라온하제 회장님 표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후배님들께 감사하여 뭉클합니다!
이렇게 복을 주신. 라온하제 ~~~
길이길이 빛내는 일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뒤돌아 보게됩니다.
나를 사랑해서 해주는 우리학년 동기님 말씀!
지금도 늦지않다~~~
노력해 볼게요 ~~!!!

[박경훈(국문/21)]

천사가 보고 싶다면 라온하제를 가보세요.
모양과 색깔이 제각각 개성이 있는 천사들.
동료를 위한 라온기부의 천사!
동료의 공간을 라온청소하는 천사!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라온리더 천사!
그들의 밝고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에서
천사의 음성이 들리지않는가.
고맙고 아름다운 라온하제의 가족들!
오늘도 천사를 만나게되어 행복합나다.^^

[최광휘(국문/22)]

[이순기(국문/22)]

선배님 글에
너무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천사들의 아름다운 꽃 동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기(국문/22)]

아름다우신 표현이십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이순기(국문/22)]

더 이상의 감사의 표현이 없으십니다!
잠도 안주무시고. 밥도 안드시고 라온하제
소식과 정을 사진과 함께 다 올려주셨네요.
2학년 후배님분들의 숭고함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요~~
그저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최광휘(국문/22)]

[남미선(동문/14)]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3년 내내 우산 봉사 해 주신 학우님에서 피어오른
사랑과 우정, 봉사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넓게만 퍼져 나가는군요.
봉사라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라온하제 식구들^~^
섬김과 사랑 그리고 격려와 행복
맘껏 누리시고 늘 웃음 띤 따스한 향기가
그 공간에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최광휘(국문/22)]

[백금선 (국문/ 21)]

무심히 지나칠뻔 했던 칭찬 릴레이를 보면서, 선배로써 칭찬의 글과 함께 천사들의 흔적을 따라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리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후배님들! 하나로 응집된 후배님들의 모습은 희망으로 가득찬 라온하제의 모습입니다.

다시 한 번
보이지 않게 사랑을 실천하신 후배님들! 당신들은
라온하제의 아름다운 보물입니다.^^

[최광휘(국문/22)]

[이순기(국문/22)]

[혜명]

봄비 내리는 따뜻한 날
겨울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록의 생명처럼
강해질 즐거운 내일. 내일의 즐거움은
오늘의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시작되어
쭉~~~이어지고 있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최광휘(국문/22)]

[전옥정(37대수석)]

와~아~
너무너무 아름다운 마음씨들이 모였어요.
가지가지 손길이 어울려 함께하는 천사들의 합창이 들려요

청소의 모습들이며, 또 글 들이며, 아름다운 모습들에
감동의 무지개가 뇌리를 감싸옵니다.

라온하제를 빛내는 후배님들 ^^
김현순 회장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칭찬릴레이를 시작한
최광휘 부회장님, 라온하제 기획국장님
참 잘하셨습니다.*****

[최광휘(국문/22)]

[전옥정(37대수석)]

[길선숙(국문/24)]

선배님들~ 멋져요~ 감동이예요~~♡

[최광휘(국문/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