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에 참여한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가족들~
라온하제의 동문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이렇게 다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날씨 좋고~ 기분 좋고~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고성환 총장님께서도 국어국문학과 부스에 오셨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도 반가운 장복숙 전 회장님, 권차남 전 학습국장님, 김현순 회장님과
안효정, 최현실, 윤민영 학우님께서 밝은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
요즘 너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고 있는
저희 22학번 3학년 동기님들이 모였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함께해요~~!!
이연분 선배님을 비롯하여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동문선배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뵐 때마다 너무도 반가운 이경옥 선배님, 위진숙 선배님께서도
이날 음식 봉사를 하시느라 분주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희 국어국문학과가 최다인원 동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와우~ 냉장고 쇼케이스!!
이명주 국어국문학과 서울지역 총동문회장님과 도경수 전 회장님께서
포즈를 취하고 계십니다.
정이 가득하셔서 항상 정겹고 반가운 김정매 학우님 이십니다.
안효정 학우님과 김기태 학우님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김가영 선배님과 여러 동문선배님들께서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시간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전옥정 전 수석부회장님과
이순기 3학년 대표님께서 방울토마토 키스를 하고 계시네요.
함께하면 늘 반갑고 다정하고 즐거운 23학번 2학년 학우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알 러브 마라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명주 서울지역 총동문회장님께서
최다인원 동원상을 대표로 받고 계십니다.
국어국문학과 화이팅 입니다~!!
남자부 5km 마라톤 이제 출발해 볼까요?
달리기 전에 저도 햇빛 가리개용 모자를 쓰고
포즈를 한번 취해 봅니다.
문득 2년 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현 22학번이 1학년 시절에 너무도 잘 보살펴 주셨던
두 동문선배님 이십니다. 늘~ 함께해요.
고성환 총장님과 전국총동문회장님
그리고 전옥정 전 수석부회장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언제 뵈어도 반가운 이옥임 동기님과 임명자 동기님이 달리기에 앞서
준비체조를 하고 계십니다.
이 날도 함께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저도 고성환 총장님과 전국 총동문회장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분위기 메이커 신향선 동기님과 원혜명 동기님과도
함께해서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임명자 동기님도 지금처럼 앞으로도 자주 뵈요~!!
전국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해 임원님들께서
마라톤 축제 행사를 위해 여러 날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