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들이 드디어 교회에 왔습니다.
최대한 4학년
최시은 3학년
최은진 1학년
3남매가 약속을 지켰습니다.
엄마가 구미 가야 한다고 일찍 오라고 했다 하는데도 포기하고 끝까지 교회에서 어른들께 카네이션도 달아 드리고 주일학교 예배도 드리며
와플을 구워 아이스크림으로 속에 넣어 먹고 다른 주일학교 친구들과 교회 마당에서 술래잡기도 하며 뛰어놀다가 갔습니다.
교회오면 즐겁고 또 가고 싶은 교회로 아이들이 생각 했으며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수 있고 믿지않으면 지옥갈수밖에 없다고 알려줬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을 알아 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아이들.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믿음의 일꾼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그들의 키가 자라매
지혜가 자라고
믿음이 자랄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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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새 친구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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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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