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라] 끝없이 일하고, 소유하지 않는 유토피아(토마스 모어) vs 끝없이 힘하고, 소유하지 않는 유토피아(클라우스 슈페어)
아래 영상은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은 대략 140~150개 정도입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리는 영상은 대부분 유튜브에 올렸다가 삭제된 영상입니다. 주소입니다. https://rumble.com/user/Hangsik 그런데 럼블은 한글을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제목부터 희한하게 변화를 시킵니다. 영상 설명란도 이상하게 변화를 시키는 재주가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상이니까 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신항식 교수가 럼블에 올린 영상도 하루에 한개정도씩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영상은 중요한 영상입니다. 세계화, 트랜스휴먼, 슬로우시티, 15분도시, 백신, 기본소득 등은 모두 깊은 연관이 있는 것들입니다. 이것을 주도하는 세력은 초국적 자본, 유대계 앵글로색슨, 시오니스트들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공산주의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공산주의이되 우리가 알고 있는 공산주의가 아니고 완벽하게 통제되는 공산주의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인구감축을 실행하고 이것이 성공한다면 영원히 인류를 노예로써 지배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많은 이들은 이런 글을 음모론이라고 하겠지만 그건..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도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팬데믹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입받은 백신은 트랜스휴먼을 만들기 위한 광범위한 첫 실험이었습니다. 전염병? 그런 게 어딨어요. 바이러스나 전염병은 없습니다. 이미 다보스 회장 클라우스 슈밥이 밝혔듯이 백신은 유전자조작 실험이었습니다.
[세비라] 끝없이 일하고, 소유하지 않는 유토피아(토마스 모어) vs 끝없이 힘하고, 소유하지 않는 유토피아(클라우스 슈페어)
[세상의 비밀을 부르는 라디오] 세비라 영상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유일신교는 그런 것을 신에게 바치고 죽으라는 무소유와 죽음을 동시에 찬미했다. 살아있는 생전에는 구원처럼 굴복하라 초대를 받았습니다. 대칭교, 기독교의 상호교류이다. 현재 인간의 행복은 아직 다다르지 못함에 있습니다. 외부의 외계인을 모방해야 합니다. 1516년 분량 모어부터, 1850년 칼 마르크스 우스 2020년 클라 추적까지 500년 동안 짝을 모방한답시고 머리를 짜기가 고작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크 아탈리가 세계화 과정에서 마크크스가 얼마나 작은 조각인가를 자랑스럽게 여기던 이유다. 세계적으로 귀하에 의해 해석되는 것은 백크스가 다시 석석으로 21세기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혈액의 영웅이 적십자에 의해 흔들리는 회사로 팔려나가 그 헌혈의 주머니를 털듯이, 그 동안 바닥에서 마르크스를 찾으던 모든 인류의 입장은 자기들이 스스로 구원의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신대륙에는 왕도 주인도 없습니다. 법도 없습니다. 인도인들은 공동생활을 하고: 완전 자유를 구성하고 있다.”는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책을 읽는 것은 신대륙의 유토피아를 꿈꾸었다. 1516년 그의 유토피아에는 왕도 주인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강제이 노동으로 인해, 인간의 소유권을 퇴출시켜 자유로웠지만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유토피아로부터 출발합니다. '무소유'의 유토피아다. 이제 500년 동안의 사슬이 하나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2020년 버전 모어 버전, 다보스의 클라우스 슈 푸시는 "2030년대 당신은 무소유자가 될 것을 만족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유일신교와 다른 모어는 해탈하여 인간을 무소유로 만들었습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은 총칼과 세교육을 통해 뇌를 보내었습니다. 성격이 전체주의(싹쓸이)로 쯔아서 서로 경쟁을 벌이는 운동교황청 vs. 운동주의 vs. 공산주의자가 운동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 인간을 무소유하게 예시하면 제일까? 이것이 다보스 의원이 Cyber Polygon을 만드는 이유이고, 세계 마케팅 망을 디지털화하려는 이유입니까? 2030년 이전, 사이버데믹을 거부할 것입니다. 부담 없이 재편이 불가능하며, 시장 교란 없이 디지털 방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