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보조.고문단(SG)작성자 24.06.29 07:20 새글
첫댓글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 식구님들께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너무나도 무지하고 부족한 저희 보조교사들을 참아주시며,
지금껏 아끼고 격려해 주시며 함께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사랑이
이곳 < 무형의 성전 >에 가득했기에 부족한 저희 모두가
이렇게 < 하나 >를 살아왔음을 거듭 증언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거룩한 내맡긴 영혼님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에서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복된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을 살아가십시다.
< 끊임없는 화살기도 > 안에서 늘 함께 하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천상의 가족님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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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경.보끊.주니어24.06.29 08:09 새글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아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심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하기만한 죄스러운 마음도 무로 내려놓고 정진하렵니다.
배운 만큼 살아내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더 깊은 영성으로 돌아오실 것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아빠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신부님께
주실것입니다.
게이브 신부님과 무심회장님, 무소회장님 모든 거내영 식구 여러분
신부님의 기도는 울 더 깊은 영성으로 이끌어 주실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여!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무심님.
무형의 성전 내맡김의 영혼들님.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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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명끊.주니어24.06.29 08:34 새글
하느님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지도사제,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 내맡긴 영혼은 ■)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부셔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여도 하느님아버지의 사랑안에서 가능하게
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저, 내맡긴 영혼은 언제나 신부님의 내맡김안에 함께하는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입니다.
그동안 키워주신 모든 것 진심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심과 모든 보조교사님들께
내맡긴 사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온세상에 아버지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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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끊지24.06.29 08:37 새글
+ 저에게 힘주시고 용기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오 5,44)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의 식구들이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사는 동안 무슨 박해를 받을 일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직장 생활하면서 보이지 않게
마음 아픔을 당한 것이나,
신앙생활 속에서 저울질 당하는 것이 내적인
박해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그런 저를 박해 가운데에서
흔들림 없이 잘 견디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주는 배척이나, 저울질, 미움은
하느님아버지 사랑 앞에서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박해를 준 그들에게 원망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무엇보다 그들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맘이 없어지니,
그들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박해를 하여도
아버지 사랑으로 무장하고, 마음에서부터 그들의
시선과 말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하내영이 되어 아버지만을 따르고 사랑하니
일어나는 모든 것은 아버지 뜻이기에 모든 것 아버지께
내맡길 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박해하는 자들은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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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끊지24.06.29 09:58 새글
이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배워주고, 실천하게 해주던,
< 끊임없는 기도모임 >이 해체되고
<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 >활동이 중단되니
참으로 힘이 듭니다. 하느님아버지.
박해가 따로 있나요?
지도사제나 보교사들의 활동에 저지를 하는 것
이것도 우리시대에 박해 일 것 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따르려는 우리들의 공동체모임인
< 끊임없는 기도모임 >이 불순한 공동체 일까?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배워주고, 실천하게 해주던
<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 >활동이 불법 모임일까?
어쨌든 인간이 관여하는 부분에서는
생각의 차이이겠지만,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알고 계시겠지요?
우리 거내영 식구들의 영성을 말입니다.
각설하고,
그 동안 거내영을 아버지를 통하여 이끌어주신
시메온 신부님 사랑합니다.
무심, 무소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들
보조교사들, 끊지기, 예비끊지기,이외 모든 식구들…
앞으로의 거내영 소식은 아버지를 통하여
누군가의 메시지로 전달되리라 믿으며,
거내영 공동체의 일원으로 사랑하는 아버지께
끊임없는 기도를 드리며, 기. 즐. 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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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끊지24.06.29 08:49 새글
@옥토.끊지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버지 아버지!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하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끊임없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거내영의 모든 공동체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시어 당신 홀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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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끊지24.06.29 09:04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지도사제 13.02.28) >
무형의 성전이 문을 닫게 되는 오늘 새벽, 일어난 모든 일들에
진심으로 저의 부족함과 교만한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리옵니다.
수없이 내맡긴다면서도
눈 한번 깜빡이는 순간에 마귀는 빈틈을 노리고 들어온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며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그것들이 부추기는
달콤함에 맥을 못추겠구나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그래도 천사를 보내시어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니 찬미영광 받으소서.
얼마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육의 식구 이상으로 정이 든
무형의성전 시메온 신부님을 비롯한 멘토 무화언니와 보조교사들
그리고 함께 울고 웃었던 성 언니 동생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다시 만나는 날 웃으며 건강하게 만나기로 약속해요^^
저희 모두 각자도생하여 내맡긴 영혼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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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끊지24.06.29 09:05 새글
차곡차곡 내맡겨진 삶을 하늘에 쌓아올리며 아버지 영광의
도구되어 기즐행으로 곰담묵으로 살겠습니다.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과 무형성전의 식구들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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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보조.회장단24.06.29 09:36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시편 16,2)>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시메온신부의 사제 서품 성구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살게해 주시니 감사와 찬미영광 홀로 받으소서.
<거내영 > 의 가르침대로 순명하며 따르기만 하였는데 저는 제 삶이 변하여 아버지의 열렬한 찐팬이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것의 모든것이 되어 주신 나의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당신 품에 안긴 젖먹이 유아처럼,
아버지께 전적으로 내맡겨 드리고 저는 없어졌습니다.
아직 내 에고 내 뜻이 고개를 쳐들어 올라 오려고 하면 봉헌식때 " 축 사망 " 이라고 축하해 주시며 하얀 국화꽃 한송이로 저를 축하해 주시는 신부님과 식구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잘 죽고 아버지의 뜻대로 잘 이끌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내영 > 을 통한 훈련과정에서 에고를 빼내는 작업을 많이 한것을 감사 드립니다.
지금에 제가 있기까지 훌륭하신 영적지도 신부님을 비롯해 선배님들의 수고와 보조교사님들의 수고가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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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보조.회장단24.06.29 09:52 새글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하느님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해 주신 아버지,
말씀과 기도는 적당하게, 아니 기도는 소홀히 하면서
외적인 활동과 드러나는 일에만 열심히 잘 하도록 속이는 마귀넘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불쌍한 영혼들이 수두룩한 세상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말씀대로 호흡과도 같이 아버지를 찬미하는 내맡긴 영혼이 되고보니 얼마나 좋으신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는다 하여도 내맡겨 드리고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함께 사는 영혼들을 갈라 놓을수가 없을것 입니다.
아버지안에 우리는 하나!
일치된 모습으로 더욱 더 분발하여 더 크게 크게 아버지를 찬미하는 생활로 끊임없이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아~~
사랑하는 아버지,
시메온 사제를 통하여 계획하신 당신뜻이 이루어 지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현존해 있는 사제들 중에 가장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은 시메온 사제라구요.
당신께서 계획하신 당신뜻이 이루어 지도록 모든것을 내맡겨 드리고 기도할뿐입니다.
천국의 열쇠를 아무나 받을수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게 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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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보조.회장단24.06.29 10:09 새글
@사랑의샘.보조.회장단
좁은길을 선택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려 드리도록 저를 이끌고 가시는 아버지를 찬미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와 동행하시는 아버지의 말씀따라 오늘도 허락하신 이 하루를 온전히 내맡겨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세계평화와 우리나라와 우리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당신께 내맡겨 드립니다.
거내영의 참된 진리를 깨우치고 함께할 주교, 사제들, 수도자들을 보내 주소서.
당신께서 베풀어 주시는 손길 손길마다 놀라운 아버지의 신비가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이끌고 가실지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더욱더 기도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신부님,
보조교사님, 식구님들,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실때 다시 만나기로 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특히 부족한 저와 함께 했던 포항, 충청, 상주, 서울 주일 끊기모 식구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분 한분에게 머리숙여 감사하며 사랑을 보냅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거내영의 남은 공동체 식구들을 통하여 계획하신 당신뜻이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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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보조.기조실24.06.29 09:49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직접 체험하신 아버지하느님을 목숨 바쳐 전해주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사랑하는 신부님처럼 아버지하느님을 생생히 체험하여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을 사는 < 내맡긴 영혼 >이
살아 있는 < 아버지의 성전 >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무형의 성전'을 넘어서서 이 세상에 이 교회(내맡긴 영혼)를
풀어 놓으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14년간 무형의 성전에서 쉼없이 배우고 나눴던
< 거룩한 내맡김 영성 >을 이제는 진정 삶으로 살아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아버지의 이끄심이
참으로 생생히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아멘!
참으로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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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보조.기조실24.06.29 10:07 새글
사랑하는 무심님,
지난 14년 동안 참으로 잘 이끌려드려 오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사랑합니다.
부족한 제 인생도 완전히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로 바꿔 준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뿌리로 내려가고 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의 따라쟁이가 될 수 있는 영광을 가슴에 품고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며
배운 대로, 느낀 대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물처럼 바람처럼 끝까지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신부님!
무겁고 아프고 고통스럽기만 했던 삶을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내맡기고 가볍고 편하게 살게 해 주신 은혜
골수에 박히고 세포에 녹아 들어
다른 곳은 쳐다볼 수도 없는 참 인간이 되었으니
온 존재로 갚고도 갚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거내영 식구님들,
함께 한 모든 시간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쭈~욱!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거내영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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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보조24.06.29 12:08 새글
거내영으로 하늘나라의 열쇠를 쥐어 주신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찬미감사드립니다!
< 두 눈과 마음과 영혼을 마주하며 불러봅니다.
오빠, 성, 언니, 친구, 동생, 천상의 가족들~. >
사랑하는 무심 보조교사님!
저도 며칠 전부터 이렇게 막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마음이고
부족한 저도 어느새 아버지와 한마음인게 가슴 벅찹니다!
<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
(지도사제 13. 02. 28)
사랑하는 신부님,
우리 아버지를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하게 해주시어 넘 감사해요!
당신 자녀들로부터 무지 사랑받고 싶으신 아버지께 우리가 해야 될
우선 순위를 목숨바쳐 가며 가르쳐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신부님을 죽도록 따라할 거예요!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하고 은근 제 뜻을 관철하려 했던 아주 못된 저를
아버지께 내맡기게 교육시켜 주시어 결국 아버지 뜻대로 살게
인도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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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보조24.06.29 12:23 새글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는 아버지로부터 뿌리 내려져서 하나입니다!
제 안에서 이끌어 주신 느낌이 아버지의 마음이셨던 건데
무심 보조교사님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더 쇄기를 박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며칠 전부터 제 안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
‘사계’라는 노래입니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싱은 잘도 돌아갈 것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과 거내영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기도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거내영 가족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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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보조.기조실24.06.29 10:26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우리는 아버지 앞에
모가지를 내놓고 죽었으니
세상의 수난에 굴하지 않고
땅에 떨어져 죽은 씨앗처럼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가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오니
<거내영>으로 살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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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보조24.06.29 10:47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의 모든 식구님들!
두 눈과 마음과 영혼을 마주하며 불러봅니다.
오빠, 성, 언니, 친구, 동생, 천상의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모든것을 아시는 아버지,
저희들이 넘어질세라 다칠세라 발걸음을 인도하셔도,
더 크게,
더 제대로 자라라고 단련도 시키오니,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만을 생각하며 아버지만을 바라봅니다.
너무나도 좋으신 아버지, 더 깊은 물로 그물을 던지라시어,
그 안에만 있는 온갖 좋은것들을 취하여 맛보라 하시네요.
그것은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아버지사랑이라 여겨집니다.
아빠아버지,
저희들을 아버지 대신으로 보내주신 시메온 사제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아버지께 맡겨드립니다.
아버지 주신 크신 사명을 충실히 따른 사제를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저희 모두 한마음으로 하느님아버지와 시메온 사제를 사랑합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아버지,
모든 찬미감사 영광 홀로 영원히 반으옵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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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보조24.06.29 11:47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지도사제,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 내맡긴 영혼은 ■)
아멘!!
한 영혼도 구원하기 쉽지 않는 일입니다.
정말 목숨 걸고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14년 동안 목숨 걸고 거내영을 이끌어 주신
시메온 신부님, 무심님, 무소님, 태바님, 앗숨님, 무화님, 신비님, 무비님, 무량님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이 이름 다 불러 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불러보는 모든 식구님들과 웃고 울었던 그 이름들을
기억하며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찐하게 느낍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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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보조14:35 새글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랑을 거내영에서 배웠기에
저와 남은 거내영 식구들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쟁이라는 시작의 작은 씨앗이 제 영혼에 심어지고
우리 모두의 영혼에 심어져 기름진 땅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와 거내영의 모든 식구가 더 싱싱하고 맛난 열매가 되도록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제를 척박한 땅에 떨어져 가라지가 되지 않도록 저의 모든 것을 지원해 주신
존경하는 시메온 신부님 모든 식구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기도로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시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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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영.보조24.06.29 11:57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하는 신부님,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것은 영원할 수 있다는 말씀이
거내영을 그대로 건재하게 하시니 힘이 솟아 납니다.
오늘 이 댓글기도가 영원하게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사신 신부님을 만나 제 일생일대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없이 차가운 돌무덤에 죽어가던 저를 신부님의 손길로
아버지께서는 구원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자비와 사랑이 지금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데
제 눈과 마음을 여시어 이 기적을 체험하게 하셨으니 저는
복이 참 많은 죄인 입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곱씹으며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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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영.보조24.06.29 11:56 새글
사랑하는 신부님과 함께 새여정으로 나아가렵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그대로 순명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마음으로 전하는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내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이사랑을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만
맛볼수 있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뽀뽀해 주셔서 얼마나 마음으로
기뻤는지 모릅니다.
정말 그마음이 제마음안으로 들어 왔기에 순간 놀라웠습니다.
한편 부끄럽기도 했구요.
바라보는 눈길에서 마주친 그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며
새 길에 언제나 저를 끼워 주시면 항상 순명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언니와 동생들
어린 동생들을 보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웠어.
어떻게 저렇게 일찍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을
배웠는지 부럽기도 했어.
우리 굳게 손잡고 희망으로 나아가자.
사랑하는 언니들과 처음만나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던 것은
모두가 아버지의 식구들이라 그랬지.
이제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영성 거내영에서 아버지만을
더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자 희망으로!
모두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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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24.06.29 12:15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한 자, 한 문장을 읽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아빠하느님에 대한, 신부님과 <거내영> 가족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가 담겨 있어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하여 차마 읽어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너무 안타깝고 후회하는 마음이 생길까
참고 참으며 가슴에 담고 되씹으며 눈물로 읽어봅니다.
저는 아직 눈도 뜨지 못한 핏덩이입니다.
내맡김이 서툴러 말이 길어지면 사랑과 존경 대신
원망하는 마음이 올라올까 두렵습니다.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룩한 상처를 안고 걸어가시는 신부님께,
카페를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운영해 오신 카페지기와 운영진,
매일의 아버지의 말씀과 내맡김의 여정 안에서의 보석같은 아빠하느님의 체험과
과거의 아픈 상처들을 댓글을 통해 나누어 주심으로
내맡김 영성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신
모든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아빠하느님의 뜻이 밝혀 드러나는 그 시간까지
지도신부님과 모든 <거내영>의 식구님들을 아버지께 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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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숨.보조.고문단(SG)24.06.29 11:49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갑사합니다!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저(저희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무지하고 부족했던 제가
하느님의 넘치는 은총을 입어 사랑하는 신부님을 만나
비로소 가짜 신앙인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거내영 >을 만나고서야 하느님을 제대로 알아모셨고
하느님 사랑을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이제 저는 어디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 거내영 >만이 제가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그 무엇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음입니다.
<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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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숨.보조.고문단(SG)24.06.29 12:15 새글
사랑하는 신부님,
신부님의 따라쟁이가 되어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된 저도
죽으나 사나 아버지만을 생각하고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내맡김 영혼으로 살아가렵니다.
< 구원의 확신 >을 심어 주시고
겸손한 당당함으로 살아가도록 훈련 시켜주신 대로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사랑하는 신부님과
저희 내맡긴 영혼들은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
참으로 아멘 아멘!!! 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 뜻대로 이끌려드리게 하소서.
< 거내영 >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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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되었다.보조.기조실24.06.29 12:04 새글
사랑의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처럼 아버지하느님을 생생히 체험하여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을 사는 < 내맡긴 영혼 >이
살아 있는 < 아버지의 성전 >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무형의 성전'을 넘어서서 이 세상에 이 교회(내맡긴 영혼)를
풀어 놓으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에서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복된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을 살아가십시다.
< 끊임없는 화살기도 > 안에서 늘 함께 하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천상의 가족님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찬미 드리며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심과 모든 하내영과 모든 사제들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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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보조24.06.29 15:25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지도사제 13.02.28)
딸랑 내맡김 하나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아버지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아버지를 전하는 것 외에 더 무엇을 바라겠는지요.
이제는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선배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들,
지도해 주심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형의 성전에서 함께 했던 사랑으로 계속 아버지만 사랑하겠습니다.
모두들 기즐행 하시고 하향외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기로 해요.
식구님들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내맡긴 영혼들을 아버지 손에 내맡깁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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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보조24.06.29 15:48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직접 체험하신 아버지하느님을 목숨 바쳐 전해주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
사랑하는 아버지,
비록 무형의 성전이 오늘 문을 닫아도 제가 이미 그 문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내영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맡김만이 이원론을 벗어날 수 있는, 그것만이 하느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거내영을 살면서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봉건시대적 이 사건을 통해서도 일하실 아버지의 섭리가 욥처럼 더 큰 백배의 축복을 준비하고 계신것만 같아 은근 기대가 됩니다.
하느님아버지에 대한, 식구들 간의 뜨거운 사랑을 기억하고 기억하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신부닝,
신부님께서 체험하신 하느님을 그야말로 목숨바쳐 전해주신 큰 사랑을 끊임없이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들,
우리는 영원한 한식구, 화실기도 안에서 만나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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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보조24.06.29 17:02 새글
참사랑을 알게 해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위 말씀대로 우리는 하나입니다.
매일 무형의성전에서 영적 양식을 함께 나누며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아버지의 사랑가를 부르며 이곳에 머물렸던
소중한 시간을 맘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바라 보도록 이끌어 주신
시메온신부님, 고문단님, 선배보조교사님,
거내영 식구님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이 길을 영원히 영원토록
이어 가도록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도사제와 거내영 모든 식구들을
아버지 손에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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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보조.회장단24.06.29 16:59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난 14년간 무형의 성전에서 쉼없이 배우고 나눴던
< 거룩한 내맡김 영성 >을 이제는 진정 삶으로 살아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아버지의 이끄심이
참으로 생생히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입니다!
삶의 매순간 모든 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을
< 거내영 >아니면 어디에서 배울 수 있었을까요!
사랑하는 신부님의 생생한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의 거내영 삶의 비법을
밤낮없이 거룩한 < 무형의 성전 >을 통하여 가르쳐주셨기에 지금 여기에
제가 아버지 앞에 영광스러운 참자녀로 살아가는 찐복을 얻어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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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보조.회장단24.06.29 17:01 새글
사랑하는 무심님의 말씀이 부족한 제 마음입니다.
일생일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참진리를 알아듣고
진정한 한 인간으로서 비로소 삶의 질서를 깨닫게 되었지요.
천지분간도 못하는 제가 창조목적에 맞갖게 진정한 영혼 구원의 길에서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내맡긴 영혼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부님,
일어나는 모든 일 안에서도 오직 아버지의 뜻만을 찾으며
신부님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더더욱 내맡겨드립니다.
온 식구님들과 화살기도 안에서 늘 함께하며
아버지 때에 기쁘게 만날 수 있기에 이날의 아쉬움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당분간의 침묵 안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게요.
살든지 죽든지 아버지의 뜻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영광의 도구인
< 끊임없는 아버지 기도 >를 열어주셨으니 제 삶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향한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렵니다.
모든 이의 모든 것이신 아빠아버지,
그동안 부족한 제게 베풀어 주시는 은총에 무한감사드리오며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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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보조24.06.29 17:23 새글
거내영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지도사제 82.02.25)
아멘! 아멘! 아멘!
인간 본성인 행복을 찾아 세상에서 돌고 돌다
거지꼴로 망가진 영혼을 발가벗겨 씻겨주시고
황금 옷으로 갈아입혀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시메온 신부님!
이 거지가 내맡김이라는 왕홀을 쥐게 되었습니다.
<저의 행복은 주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왕홀을 쥐고 참행복의 계단을 밟으며
아버지 나라로 한발 한발 옮기는 무형의 성전에서의
시간은 진정 카이로스의 시간이었습니다.
멈추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시간을 선물해 주신
무형의 성전의 지도사제, 시메온 신부님!
영의 가족들 모두의 진심과 저의 진심을 담고 담아
감사와 사랑의 입맞춤을 드립니다.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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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보조24.06.29 17:24 새글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무심님의 글 한자 한자 전부가 저희들의 마음입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는 하나입니다.
성전의 폐쇄가 우리 내맡긴 영혼들의 사랑의 연대를
폐쇄시키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부디 영혼육 건강히 아버지 품에서 기즐행 하시고
쨍하고 해 뜰 날 다시 뵙기를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14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달려오신 무심님과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와 희생과 사랑에 깊은 경외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에 거내영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시메온 사제와 거내영 모든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
아버지 홀로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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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마음.보조.회장단24.06.29 17:24 새글
거룩하신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그동안 무형의 성전을 통해 베풀어 주신 모든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사랑하는 지도 신부님의 성구가
저희 모두의 성구가 되고
그것이 저희의 등불, 천국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사랑하는 고문단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의 얼굴들이 마음에 지나가네요.
보고 싶으면 꺼내보려고 사도단 사진도 복사했습니다. ㅋㅋ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저희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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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명끊.주니어24.06.29 18:48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아버지의 섭리로
신부님의 온 존재안에 새겨주신 이 말씀의 화살이
부족한 이 죄인의 심장에도 불처럼 새겨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너무도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만을 소유한 하내영답게
끊임없이 아버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바람처럼 물처럼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며
현존의 성사인 거내영의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잠시 이 땅에서의 이별의 아픔에 눈물도 나지만
우리 각자의 삶 안에서 드러날 아버지의 얼굴은
너무도 환한 웃음과 부활의 기쁨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신부님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보이지 않는 실상을 미리 바라보며 고백하는
살아있는 믿음을 선물해 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수고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사도님들과
성전의 모든 식구님들 한분 한분께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뜨거운 입맞춤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있는 나다!’라고 말씀 하신 당신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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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명끊.주니어24.06.29 18:47 새글
지금 여기에서 또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다!’ 라구요.
맞습니다, 당신은 나이고 나는 당신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당신의 얼굴이 되어
이 땅에 파견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을 통해
비천하고 너무나 부족한 죄인에게
최고의 신랑이 되어 주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애인이 되어주신 아버지,
떠돌이 고아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형제가 되어 주시고 성실한 친구가 되어주신
착한 목자이신 아버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닌
나의 전부가 되어 주신 아버지께
엎디어 눈물로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의 함께 했던 사제 시메온과
당신께 내맡긴 모든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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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축복.협력24.06.29 19:15 새글
사랑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아멘.
식구들 안에서 받은 사랑.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희 내맡김 공동체 식구들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 드립니다.
저희들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나겠지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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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4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무심-
아멘!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그 마음이 저희 모두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신부님,
지금껏 사랑하는 신부님의 그 강한 영적 지도와 신앙교육이 있었기에
부족한 저희가 지금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녕 아버지의 참 자녀로 새로이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이 어찌 다 말로 표현될 수 있겠는지요!
사랑하는 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더불어 지금의 거룩한 사도단들과 함께 아버지 영광의 도구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버지를 찬미하게 해 주신 은혜가 참으로 각골난망이옵니다.
뜨겁게 뜨겁게 감사드리고,
뜨겁게 뜨겁게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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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6 새글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은 정말 일생일대의 만복 중의 만복,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엄청난 은총의 삶임을 우리 모두는 체험하고,
거룩하신 하느님을 진정 < 나의 참 아버지 >로 만나
그 아버지를 사랑하는 < 참 생명 >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데 마목정 다하여
영혼 구원 사업에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으신 사랑하는 신부님!
그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었고,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아버지의 무한대 사랑과
오직 아버지 사랑에만 기반을 둔
수 많은 교육과 사랑 가득찬 지도 덕분에
지금여기에서 참자유인의 삶을 살게 되었음은 정말이지 기적 그 자체입니다.
이미 그 어디에서도 맛보고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은총의 삶을
몸소 체험했기에, 이제 저희 모두는 < 각자 도생 >으로
거내영을 직접 삶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이끌려드릴 것입니다.
그 누구도 아버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바야흐로 아버지의 때가 되어
거내영이 그야말로 < 평신도 영성 >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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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6 새글
더욱더 많은 이들이
거룩한 내맡김이라는 영혼의 생명수를 마심으로써
그토록 갈망하던 참사랑을 만나 참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 식구님들께도
진심으로 마음 다해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거내영 >과 시메온 사제와 성전 식구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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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보조.고문단(SG)24.06.29 20:33 새글
모든 것을 이끄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 무심 )
아멘,아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진심을 다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과 모든 식구님들,
함께 한 모든 시간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의 이 가르침이
얼마나 진실되고 참 진리인지...!
참으로 부족하고 죄스러운 저를 이곳으로 이끄시어
놀라운 하느님의 뜻의 진리를 깨우치게 해 주셨으니
오직 저의 마음에 뜨거운 감사만이 솟구칩니다.
이제 저도
아버지의 뜻에 내맡김과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저의 영혼육에 깊이 새기고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사랑하는 신부님의 사제 서품 성구 대로
우리 신부님의 진짜 따라쟁이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아버지께 이끌려 드리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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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보조.고문단(SG)24.06.29 20:39 새글
저의 모~~~든 것을 다할 것을
마음을 다하여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사제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고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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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보조.성전지기(SG)24.06.29 20:35 새글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 16,17)
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지난 14년간 부족한 저를 세심히 이끌어 주셨던
무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한없이 받았던 그 사랑을 나누는
아버지의 참 사도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전의 모든 식구님들,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잠시 동안의 이별을 경험하게 하셨지만 이 복된 은총의 기간을 통하여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리라는 굳센 희망을 가집니다.
<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티모 4, 7. 17)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에
거룩한 무형의 성전에 폐쇄를 명하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뜨겁게 찬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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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보조.성전지기(SG)24.06.29 20:35 새글
천사를 통해 베드로 사도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이제 지금여기에서 부족한 제가 받들겠습니다.
“빨리 일어나라.”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사도12,7-8)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와 모든 하덧사, 하내영들을
아버지 손에 내맡겨 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을 뜨겁게 증언하는 276명의 거내영 사도들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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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기.끊지24.06.29 21:06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아멘!
신부님의 사제성구의 말씀처럼
신부님께서는 오직 행복은 아버지 안에서 찾으셨고
아버지안에서 사는 길을 아무런 조건없이
쉽게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신부님의 한결같은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오직 하나
아버지를 사랑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아버지께 내맡기고 말씀을 듣고 따를때 천국의 삶을 누릴수
있음을 증언해주시고 증거해주시고 증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신부님께서 말씀하심을 잘 기억하여
거내영과 아버지기도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불철주야 많은 사랑을 쏟아부어주신 사랑하는 신부님과
사랑하는 무심님과 무소님과 고문단님들
무비님과 회장단님들과 보조교사님들
끊지기님들과 예비끊지기님들과 하덧사님들.....
참으로 수고많으셨고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젠 빛나는 사랑의 기억들은 꺼지지않고
더 빛날것이라 믿습니다.
모든것은 아버지께 내맡길뿐이니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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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오스.보조.기조실24.06.29 21:08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지도사제 82.02.25)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예측불가이며,
이 어리석은 머리로는 이해불가입니다.
이해할수 없을지라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따르며
기꺼이 기쁘게 순명합니다.
아버지께 내맡긴 영혼이 어떤 의문을 품겠습니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저희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해주신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희를 친히 인도하시는 아버지께
저희들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립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무형의 성전> 의 모든 가족들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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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무아.끊지24.06.29 21:13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지도사제 82.02.25)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곁에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라는 유행가 가사가
저의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 주네요.
쥐뿔도 모르는 저를 거내영으로 불러주시고 아버지께 이렇게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라고 사랑 고백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일어나는 모든 것에는 아버지의 뜻' 이 있다는 말씀으로
위안을 삼으며 더 크신 아버지의 뜻을 찬미찬양흠숭 드립니다.
사랑하는 지도사제와 고문단과 여러 보조교사들과 식구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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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보조.기조실24.06.29 21:25 새글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 무심 )
아멘 아멘!!
저의 마음을 다하여 깊은 사랑으로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지금 이 순간 저의 모든 것을 다하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과 우리 모든 식구님들,
그동안 함께 한 모든 순간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으로 부족하고 죄스런 제가 모든 순간 오직 아버지께 집중하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도 죽기까지 저의 일생동안 오직 사랑하는 신부님의 가르침과
식구님들과 나누었던 사랑을 바탕으로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일어나는 모든 것에 아버지의 섭리가 함께 하심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저 감사와 찬미만이 제가 아버지께 드릴 전부입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참으로 사랑드리며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
참으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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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보조.기조실24.06.29 21:34 새글
뜨겁게 사랑하며 흠숭드리는 아버지,
시메온 사제와 < 거내영 >의 모든 것과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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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보조24.06.29 21:47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 무심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모든 것을 던져 넣어 살아계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아듣게 해주신 가르침에 마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무심님과 영적 양식을 차려 주시느라 애써주신
선배님들과 우리 식구님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거내영 >이라는 일생일대 천복을 만나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부족한 저희가 우리 신부님의 서품 성구를
아버지께 올려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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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보조24.06.29 21:49 새글
사랑하는 무심님 말씀처럼 무형의 성전을 넘어
< 거내영 >을 사는 살아있는 < 아버지 성전 >으로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여 현존의 성사를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많이 많이 그립겠지만
기쁘게 다시 만나 아버지께 찬미 드릴 날을 기약하며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로
기즐행하며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 > 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엎디어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와 무형의 성전의 모든 이들을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